'트럼프냐 바이든이냐' 미 대선 승자는?
미국 대선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정치 이벤트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각 후보의 정책, 선거 전략, 여론의 변화 등 다양한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최신 소식과 심층 분석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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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역전하면서 대선 개표를 둘러싼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미개표 경합주 5곳 중 노스캐롤라이나를 제외한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모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며 당선에 바짝 다가섰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개표 중지"를 외치며 이번 대선이 사기라고 주장하며 거리로 몰려나왔다. 반면 바이든 후보 지지자들은 "개표를 끝까지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와 애리조나, 미네소타,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내 대도시인 피츠버그에선 트럼프 지지자들과 바이든 지지자들이 충돌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역전하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마가)와 "4년 더"라고 쓰인 표지판을 들고 이번 투표가 사기라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연방대법원이 펜실베이니아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선거일(3일)이 지난 뒤 도착한 우편 투표지는 별도로 보관하라고 명령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BS필라델피아 등 외신에 따르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사무엘 앨리토 대법관이 이같이 명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캠프 측의 우편 투표 집계를 중단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것이다. 앨리토 대법관은 우편투표의 집계는 계속하되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의 경우 별도로 보관하라고 했다. CBS필라델피아는 "이번 명령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 투표를 최종 투표 집계에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을 열어뒀다"며 "공화당 측이 우편투표를 사기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번 명령으로 3000~4000표 정도의 우편 투표가 따로 분류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개표율 95% 기준,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약 2만88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는만큼, 이번 명령으로 승패가 뒤집히긴 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을 300명 이상 확보해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며 사실상 승리를 시사했다. 바이든 후보는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쯤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수치를 보면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경합주들이 남은 만큼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내일 만나자"며 7일 공식적인 대선승리 선언을 예고했다. 바이든 후보는 "어제 이후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우리는 역전했고, 애리조나와 네바다에서도 이기고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가 명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동시에 "강력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지지자들과 트럼프 지지자들 간 대립이 격화되는 것을 의식한 듯 "지금 분열도 있고, 동의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며 "대통령이 된 후 첫번째 책무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부정 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부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 끝났는데, 울고있다(it’s all over, but the crying)"고 비판했다. 펜실베니아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른 법원명령으로 선거일 지나 도착한 우편투표를 따로 집계한다. 존 페터먼 펜실베이니아 부주지사(민주당)는 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편 투표는 바이든 후보와 강하게 연관돼 있고, 바이든 후보로 기울어진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잠정투표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표의 '풍부한 광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거인단 20명을 가진 펜실베이니아주는 지난 3일 대선 투표 후 지금까지 우편투표 등 개표가 계속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 초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으나 우편 투표 개표가 본격화되면서 바이든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부정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고 펜실베니아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승리 선언을 앞둔 가운데 추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행보를 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바이든 후보는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쯤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수치를 보면 분명하다"며 "선거인단 300명 이상 확보해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경합주들이 남은만큼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내일 만나자"며 7일 공식적인 선거승리를 밝힐 것임을 예고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경우 질 바이든 여사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에서의 내조와 풀타임 직장을 병행하는 퍼스트레이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질 바이든은 현재 미국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대학에서 영어학과 교수로 지내고 있다. 퍼스트 레이디의 역할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봉급 또한 없다. 다만 통상적으로 퍼스트 레이디들은 본래의 직업을 내려놓고 백악관 행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 300명 이상 확보해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며 사실상 승리를 시사했다. 바이든 후보는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쯤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수치를 보면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경합주들이 남은만큼 최종 승리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내일 만나자"며 7일 공식적인 선거승리를 밝힐 것임을 예고했다. 바이든 후보는 "어제 이후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우리는 역전했고, 애리조나와 네바다에서도 이기고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가 명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동시에 "강력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지지자들과 트럼프 지지자들 간 대립이 격화되는 것을 의식한 듯 "지금 분열도 있고, 동의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며 "대통령이 된 후 첫번째 책무로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
7일(한국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