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연설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다룹니다. 연설에서 강조된 정책 방향, 국민과의 소통, 향후 국정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연설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연설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다룹니다. 연설에서 강조된 정책 방향, 국민과의 소통, 향후 국정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연설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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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북관계가) 미완의 평화에서 불가역적 평화로 나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한반도에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은 8000만 겨레의 염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기본 목표로 싱가포르 선언의 토대 위에서 외교를 통해 유연하고 점진적·실용적 접근으로 풀어나가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환영한다" 며"우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5월 하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굳건히 다지는 한편, 대북정책을 더욱 긴밀히 조율해 남과 북, 미국과 북한 사이의 대화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며 "함께 평화를 만들고, 함께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금의 반도체 호황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우리의 국익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반도체는 모든 산업 영역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는 업종이 반도체"라면서 "국익의 관점에서 국가전략산업으로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날로 심각해지는 자산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실수요자는 확실히 보호하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간의 주택공급에 더해 공공주도 주택공급 대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주택 서민, 신혼부부,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수요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부동산 부패는 반드시 청산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 투기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한 근본적 제도개혁을 완결짓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올해 우리 경제가 11년 만에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고 민간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모든 경제지표가 견고한 회복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월까지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고, 설비투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 심리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호전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기구들이 우리의 성장전망을 일제히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4% 이상의 성장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며 "적극적 확장 재정으로 경제 회복을 이끌고, 방역 안정에 맞추어 과감한 소비 진작책과 내수 부양책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제적인 기업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특히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목표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코로나19(COVID-19) 백신에 대해 언급하며 "9월 말까지 접종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쳐,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대규모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우리의 의료체계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하겠다"며 "동시에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언급하며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집단면역으로 다가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집단면역이 코로나를 종식시키지 못할지라도 덜 위험한 질병으로 만들 것이고 우리는 일상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빠른 경제 회복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고 일자리 회복, 코로나 격차와 불평등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매진해 선도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위기를 박차고 회복과 포용,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은 임기 기간 동안) 더 당당한 대한민국,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코로나19(COVID-19) 사태 장기화에 대해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앞만 보고 가야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