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정책 발표,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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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씨와 '방호복 화투' 사진으로 감동을 선사한 송주연 간호사 등이 참석한다. 3일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취임준비위)에 따르면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대통령 취임식 신청자는 총 1만 9099명이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약 51.4%인 9813명을 일반초청 대상자로 확정했다. 아울러 취임준비위 산하 국민통합초청위원회가 발굴한 1500여명, 홈페이지에서 '특별 초청자' 공모를 신청한 1300여명, 지자체 추천 175명 등 3000여명 가운데 심사를 통해 700여명의 특별 초청자를 선정했다. 취임준비위는 그 중 오영수씨와 송주연 간호사를 포함해 국민희망대표 20인을 분야별로 선정해 취임식에 초청했다. 두 사람은 각각 한류문화와 코로나 극복 간호사 분야 대표로 선정됐다. 매년 익명으로 1억을 기부하다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키다리 아저씨' 박무근씨와 게임기 살 돈으로 달걀을 기부해 기부 도미노를 일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만찬에 5대 그룹 총수가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당선인이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이날 총수들과 별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취재를 종합하면 5대 그룹 총수(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는 최근 윤 당선인 측으로부터 5월10일 취임식 만찬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4대 그룹 총수만 참석하기로 했으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할 가능성 등이 열려 있어 일본에도 기반을 갖고 있는 롯데가 포함됐다. 대통령 취임식 만찬 자리에 주요 그룹 총수들이 초청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업인 격려를 통한 윤 당선인의 경제 성장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취임식 만찬에는 각국의 외빈이 참석하기 때문에 개별 총수와 자연스럽
일본 정부가 오는 10일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장관)을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양국 간 역사 문제를 둘러싼 일본 내 반대 여론 등을 감안해 참석을 보류했다. 2일 지지통신,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가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하고 대신 하야시 외무상을 파견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윤 당선자가 일본에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미국은 물론 일본과의 공조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윤 당선인 측이 기시다 총리의 취임식 참석에 기대를 걸기도 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가 참석을 보류한 것은 강제 징용,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한국의 구체적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한국 방문은 부담감이 크다는 지적 때문이다. 여당인 자민당 내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돼 차기 정부의 태도를 지켜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시 외무상은 방한 기간 중 윤석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