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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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역대 최대 계약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는 CES 2024 통합한국관에 참여한 우리 기업들이 총 1억2000만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합한국관에는 매일 4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443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를 비롯해 글로벌기업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특히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스마트헬스 분야의 혁신형 수출 테크기업들이 해외바이어들에 주목받으며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했다. 산업부와 KOTRA는 CES 현장에서 통합한국관 참여기업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전시회 기간 중 우리 기업의 피
SK텔레콤은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지난 9~12일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AI(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주요기업과 만나 협력을 늘렸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AI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CES 2024는 AI가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온디바이스(On Device) AI와 생성형 AI 등이 주요 트렌드로 주목받았다. SK텔레콤도 이런 흐름에 맞춰 사업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유 사장은 AI 기반 장비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휴메인(Humane)과 만나 협력 접점을 모색했다. 휴메인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오픈AI, 소프트뱅크 등이 투자한 기업이다. 이 회사가 만든 GPT-4 기반 대화형 웨어러블 장비 'AI PIN'은 AI 비서, 헬스케어, 실시간 통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과 휴메인은 향후 AI PIN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AI PIN의 국내 시장 진출을 돕고 SK텔레콤의
1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었다. 각 기업들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를 접목한 기술과 제품을 대거 쏟아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 AI가 접목될 수 있고, 이미 이에 대한 기술이 상당 수준 올라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었다. 14일 CES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CES 2024에 150여개국·총 41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석하고, 관람객 수도 13만명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국가별 참가 기업은 미국(1148개), 중국(1104개), 한국(772개) 순으로 많았다. 전시회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AI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모든 전시의 중심에 AI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I 활용도가 높은 가전과 자동차 뿐만 아니라 뷰티와 쇼핑 등도 AI를 접목하는등 AI가 전체 산업군으로 뻗어 나가고 있었다. 이번 CES에서는 AI가 TV의 화질을 콘텐츠별로 조정하거나 냉장
한국 기업들은 CES 2024의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혁신 제품 및 기술력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투명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완제품과 가정용 로봇 '볼리'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CES에서 선보인 모든 제품은 AI가 키워드였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플랫폼처럼 AI를 활용했다. CES의 주제인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 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에도 가장 적합했다는 평가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는 AI기능을 도입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AI시대의 기업의 책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AI시대를 맞아 사용자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주요 과제로 지목하고 '통합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SK그룹이 준비한 'SK원더랜드'는 전 세계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SK그룹은 탄소감
LG전자가 미국에 전기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7년 내에 조단위 사업으로 키우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미래 사업계획도 공개했다. 첫 해외 생산 공장을 가동해 미국을 교두보삼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충전기 시장은 오는 2030년 244조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11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의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S사업본부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최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연면적은 약 55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1만대 이상의 충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자회사인 하이비차저를 통해 국내에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을 본격 시작한 이래 첫 해외 생산 공장이다.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은 "품질 보증과 신뢰성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기업 간 거래(B2B) 등을 통해 빠르게 사업을 키울 수 있을 것"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24가 12일(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LG전자는 OLED(올레드) TV와 전기차 솔루션, 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대형 전시관을 꾸렸다. 나흘 내내 흥행에 성공하면서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B2B(기업간거래)와 플랫폼 등 미래 수익모델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LG전자가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전자가 올해 CES에서 얻은 것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기술력과 미래 사업 비전 제시, 신제품 공개다. 이 중에서도 올레드 TV를 필두로 한 기술력은 경쟁 기업과 확연한 격차를 보였다.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올해 CES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CES 2024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TV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 경영진의 말에도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났다. 백선필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9~1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자 박람회 CES2024에서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라는 주제로 CES 메인 행사장인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내 가장 큰 전시장을 마련해 'AI시대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투명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완제품과 가정용 로봇 '볼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신제품이 없었던 지난해 CES와 달리 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었고, 주요 글로벌 기업의 CEO들과 참관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삼성전자가 CES에서 공개한 모든 제품의 키워드는 AI였다. 하나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플랫폼처럼 AI를 활용했다. CES의 주제인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 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에 적합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 부사장이 올해 미국 내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토대로 파운드리(위탁생산)와 시너지를 강화해 첨단 반도체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한 부사장은 11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가전 박람회 CES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미국 서버 시장에서 마켓셰어(시장 점유율)를 50% 이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매출의 약 40%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한 부사장은 "스마트폰이나 PC도 있지만 올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서버 시장이다. 특히 AI(인공지능)용 서버가 제네럴(일반) 서버 시장을 견인할 것이냐, 이때 삼성전자가 준비가 돼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고, 그 다음에 케이팩스(설비투자) 규모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CES 2024' 개막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K-스타트업 통합관'을 방문해 스타트업을 대표들을 만났다. 최 회장은 직접 기술을 체험하고, 비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CES2024 유레카 파크관에서 26개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운영하는 통합 전시관이다. 전시 기업 수는 지난해 51개사보다 40개사 늘어난 91개사로 두배 이상 확대됐다. 최 회장은 이날 30여분간 유레카 파크관에 머물려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을 만났다. 한국 스타트업은 올해 신설된 CES AI분야 혁신상 28개 가운데 16개를 휩쓸었다. 최 회장이 방문한 스타트업 중 '라이프온코리아'는 기성형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으로 AI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최 회장은 가면
"이거 작년에 본 것 같은데…가전제품은 없고, 게임기 있는 곳에만 사람이 많네요." 일본 기업이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24를 찾았다. 우리 기업에는 기술력이, 중국 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이 뒤처지면서 올해 CES를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신제품도 대거 공개하겠다는 예고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 전시관은 지난해 CES·IFA 등 대형 전시회의 되풀이에 가까웠다. 가전 등 주력 부문의 신제품은 거의 공개하지 않았으며, 관람객도 우리 기업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10일(현지 시간) 파나소닉과 소니, 미쓰비시, 샤프 등 일본 주요 기업의 부스는 대체로 한산했다. 개막 첫 날인 지난 9일에는 전기차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 소형 가전을 체험해 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으나 이날부터는 전날의 반으로 줄었다. 플레이스테이션 등 최신 게임기가 놓인 곳에는 발길이 잇따랐지만, 전기차나 TV 앞은 다른 제품에 비해 관람객이 확연히 적었다. 소니는 올해 CES에서 전기차
"연매출 100조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올해 1~2개의 M&A(인수합병)도 공개할 수 있을 것."(조주완 LG전자 CEO)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관람객 흥행'에 성공한 LG전자가 차세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목표치와 투자 영역, M&A 계획 등 구체적인 방안도 내놨다. 조주완 LG전자 CEO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방면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봇이나 자동차 전장(전자장치), 혁신 가전 등 매출이 지속 확대되는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언급했다. LG전자는 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030 미래비전 가속화를 위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올해 경영방침을 소개하는 자리다. 조주완 LG전자 CEO와 이삼수 최고전략책임자(CSO·부사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장익환 BS사업본부장,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됐다"고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SK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마다 요구하는 사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 배터리 폼팩터(파우치형, 원통형, 각형)를 다 개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각형 배터리 개발은 이미 완료됐고, 원통형도 고민하다가 개발을 (상당 수준까지) 했다"라며 원통형 배터리 양산 시점에 대해서는 "(개발을 시작한 지는) 꽤 됐다"면서 "고객들이 원하면 거기에 맞춰서"라고 답했다. 그는 4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대해서는 "자동차 시장 자체가 썩 좋지 않아서 원하는 만큼 많이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저희는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 SK온 주식상장 계획에 대해서는 "(거시 환경을) 다 고려해볼 때 지금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