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 대선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 후보자 동향, 정책 변화와 선거 과정의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선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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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선의 승자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6일(현지시간) 동부 표준시 기준 0시 25분 현재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92%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YT는 트럼프가 선거인단 302명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는 이번 선거의 향방을 결정할 7대 경합주 중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선거인단 16명)에서 먼저 승전보를 울렸다. AP통신과 NYT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개표가 89% 진행된 상황에서 50.8%를 득표한 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48.1%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부 선벨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는 2016년과 2020년 대선에도 트럼프를 밀어준 지역이다. 노스캐롤라이나를 가져가면서 트럼프는 선거인단 230명을 확보하게 됐다. 백악관 입성을 위한 매직넘버 270명까진 40명만을 남겨뒀다. 한편 나머지 경합주 6곳에서도 트럼프는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네바다를 제외하고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가족, 고액 후원금 기부자 등과 함께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트럼프와 초청받은 측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 자리에는 부통령 후보인 JD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주)를 비롯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는 빨간 넥타이와 짙은 정장을 입고 지지자들 앞에서 잠시 연설하기도 했다. 현재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미 언론의 예측이 나오면서 마러라고는 파티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마러라고에 모인 트럼프 팀은 환호하고 있다"며 "아직 주요 경합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트럼프 측근들은 7개 경합주 모두를 휩쓸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다 늦은 밤 팜비치 컨벤션 센터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방권의 각국 정상들은 누가 당선되든 미국과 우호 관계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UN·국제연합)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선을 두고 "물론 중요한 선거"라며 "지구촌 모두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우리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협력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도 협력하겠다"며 "누가 이기든 동맹은 단결할 것"이라고 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그렇게 하는 게 유럽도, 미국도 이득이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고립주의 노선을 택한 것을 언급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집권한 워런 하딩 전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 개입을 줄이고 내정에 집중하겠다며 고립주의를 택했다. 아나돌루 통신은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중반 우세로 나타나자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단숨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국시간 6일 오후 1시 현재 달러지수는 전일 대비 1.5% 뛴 104.88을 가리키고 있다. 달러가 뛰면서 멕시코 페소와 일본 엔화 등은 1~2%대 급락세다. 달러 강세로 구리와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타고 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등세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44%까지 오르며 4개월래 최고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물가나 부채 안정성보다 성장을 우선시하는 트럼프의 정책이 시장금리와 물가에 더 큰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본다. 트럼프는 이민 제한, 감세, 관세 부과 등을 약속한 상태다. 비트코인도 이날 하루 7% 뛰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가상자산은 트럼프가 규제 완화를 약속하면서 대표적인 수혜 자산으로 꼽힌다. 미국 대선 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경합주 대부분에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 투표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대 경합주에 속하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다. AP와 뉴욕타임스(NYT)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개표가 89% 진행된 상황에서 50.8%를 득표한 트럼프에 승리를 선언했다. 해리스는 48.1%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표가 끝나지 않았지만 해리스가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없다고 본 것이다. 남부 선벨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엔 선거인단 16명이 걸려있다. 2016년과 2020년 대선에도 트럼프를 밀어줬던 지역이다. 노스캐롤라이나를 가져가면서 트럼프는 선거인단 230명을 확보하게 됐다. 백악관 입성을 위한 매직넘버 270명까진 40명만을 남겨뒀다. 한편 나머지 경합주 6곳에서도 트럼프는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네바다를 제외하고 소폭이나마 우위를 점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에 각각 한표를 던지기 위해 나선 미국 유권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역사상 투표 열기가 가장 높았던 건 2020년이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경합주를 중심으로 본투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조지아주에서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약 80만명이 투표를 마쳤다. 추세대로면 총투표수는 11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투표를 마친 400여만표를 더하면 지난 2020년의 총투표수를 넘어서게 된다. 4년 전 조지아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만2000표(0.24%포인트) 차이로 신승했다. 로이터통신은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주목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펜실베이니아 주의 필라델피아 총 투표 수가 2020년 수준인 73만6000표를 넘어서 90만표가 될 수도 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특히 펜실베이니아에서 필라델피아 투표율이 높았다. 필라델
미국 2024년 대선 투표가 마감된 이후 중반 개표 상황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위가 강해지고 있다. 트럼프는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는 물론이고 펜실베이니아와 위스콘신에서도 초반 열세를 딛고 역전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동부시간 오후 10시반을 넘긴 현재 개표율이 56% 진행된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초반 열위를 벗어나 51%의 지지율로 역전에 성공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의 지지율은 48%로 뒤처졌는데 이는 초반에 10%p 우위를 지키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트럼프는 다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도 개표율이 49% 진행된 가운데 49.7% 지지율을 확보해 해리스의 48.8%를 근소한 차이로 역전했다. 이미 초반부터 우세를 보이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52% 대 46%)와 조지아(51% 대 48%)를 더하면 7개 경합주 가운데 이미 4개 지역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접전지를 제외하고 이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투표 시작 전 주요 '스윙 스테이트'(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있다며 선거 투명성 의혹에 불을 지폈다. 여론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사실상 동률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근거 없이 선거 부정을 주장하는 배경엔 불복 시나리오가 깔려있단 해석이 나온다. ━투표 마감 전부터 선거 신뢰도 흔드는 트럼프 ━투표 마감 몇 시간 전 트럼프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사이트에 구체적인 증거 없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대규모 부정행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2020년 민주당 우세 대도시에서 선거 사기가 발생했다는 거짓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그는 후속 게시물에서 "디트로이트(미시간주)에서도 사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증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디트로이트 시 서기인 재니스 윈프리는 로이터통신에 "저는 말도 안 되는 소리에는 대응하지 않는디"고 트럼프의 주장에 반박했다. 필라델피아 시의원인
미국 47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 투표가 진행된 5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은 해가 뜨자마자 학교 체육관, 도서관, 법원, 교회 강당 등 전국 곳곳 투표소에 줄지어 섰다. 이날 외신을 종합하면 투표소 관계자들은 여러 돌발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국 투표 과정이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는 몇 시간 동안 줄을 설 정도로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 미시간주 디어본의 디어본 장로교회에는 3살 소년 제인이 아버지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아버지는 제인을 어깨에 앉힌 채 투표 방법을 보여주며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를 행사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뉴욕주 로체스터의 한 유권자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투표에 임했다. 그는 로체스터에 있는 마운트 호플 묘지에서 여성 참정권 운동가 수잔 B. 앤서니의 묘비에 '투표 완료' 스티커를 붙였다. 앤서니의 묘비는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남기고 간 투표 인증 스티커 수백장
미국 2024년 대선 투표가 마감된 이후 중반 개표 상황에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텃밭인 미국 중부 3개주에서 개표 초중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해리스는 중부의 아이오와(6)와 미주리(10), 캔자스(6)에서 우위를 기록하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개표율 20% 수준인 미주리주에서 해리스는 55% 지지율을 기록해 선두를 달리며 44% 수준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개표율 11%인 아이오와에서도 해리스는 58%의 지지율로 트럼프의 41%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개표율이 41%까지 늘어난 캔자스에서는 해리스가 51%, 트럼프가 48%로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중부의 이들 3개주는 당초 트럼프가 우세인 지역으로 여겨졌던 곳이다. 동부시간 오후 9시 30분을 넘긴 현재 트럼프는 17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99명에 그친 해리스를 압도하고 있다. 그러나 해리스 우세 지역이 서부에 분포하고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 178명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99명 확보로 추정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예상대로 플로리다, 테네시, 켄터키, 와이오밍 등 공화당 텃밭에서 우세를 확인하면서 빠르게 선거인단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매직넘버로 불리는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관건은 경합주다. 가장 빠르게 개표가 진행 중인 조지아에선 개표율 76% 상황에서 트럼프가 52%를 득표해 앞서는 중이다. 노스캐롤라이나는 55% 개표율 상황에서 트럼프가 51%를 득표해 해리스보다 5%P 우위다. NYT는 이 두 곳을 트럼프로 기울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이대로라면 트럼프는 경합주 7곳에 걸린 선거인단 93명 가운데 32명을 먼저 가져가게 된다. 한편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선 개표가 20% 완료된 가운데 해리스가 59%를 득표 중이다. 개표율 11
미국 2024년 대선 투표가 마감된 이후 초반 개표 상황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오후 8시 45분 현재 10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71명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타임즈(NYT) 개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는 예상대로 플로리다(30)와 사우스캐롤라이나(9), 테네시(11), 켄터키(8), 웨스트버지니아(4), 인디애나(11), 오클라호마(7), 미시시피(6), 앨라배마(9) 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해리스는 동부 연안의 뉴저지(14)와 메릴랜드(10), 코네티컷(7), 매사추세츠(11), 버몬트(3), 로드아일랜드(4) 등에서 우위를 보였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매직넘버로 불리는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관건은 7개 경합주의 결과다. 펜실베이니아(19)에선 개표가 13% 이뤄진 가운데 해리스가 68%로 트럼프(31%)를 압도하고 있다. 8% 개표율의 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