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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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들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 경북 의성을 비롯해 여러 피해지역에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이뤄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및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인력들에 전달된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산불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25일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구호성금은 울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쉘터, 긴급구호품 및 이동식 급식, 심리적 충격을 겪은 이재민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 소방관 등 구호인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며 위기를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정부를 향해 "재난재해 대비 예산에 대해서만큼은 건전 재정을 운운하지 말고 적극 협조하라"며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도 산불 예방과 대책 예산이 포함돼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25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각지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산불 진화 중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족들에게도 애도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
전국적으로 발생한 중·대형 산불이 잦아드는 추세지만 경북 의성만 전날보다 산불영향구역이 확대되고 진화율도 떨어졌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중·대형 산불의 진화율은 △경남 산청·하동 88% △울산 울주 98% △경남 김해 99% △충북 옥천 100% 등이다. 의성은 전날 오후 8시 기준 60%였던 진화율이 55%로 떨어졌다. 의성 산불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영향구역도 1만2565ha로 확대됐고 전체 산불영향구역도 1만4693.61ha로 늘었다. 의성의 피해지역만 밤 사이 약 4000ha 늘었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강풍과 건조한 날씨, 연무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진화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직무대행은 25일 오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에서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약 1만4694㏊로 피해면적이 커졌고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산불이 ...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 잡히지 않고 있다. 25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55%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60%였으나 밤사이 강풍 영향으로 떨어졌다. 산불은 인접한 안동시 길안면 야산까지 번진 상태다. 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62대와 함께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으나 강풍과 고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는 최대 풍속이 초속 13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1만2565㏊, 총 화선은 214.5㎞다. 이 중...
경북 의성군 일대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안동지역까지 확대되면서 소방청이 국가 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령했다. 소방청은 24일 오후 "경북 의성 지역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안동 지역으로 확대돼 '국가 소방동원령 3호'에 준해 추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규모에 따라 1호, 2호, 3호로 나뉜다. 1호는 비교적 소규모의 재난 발생 시 발령되며 인접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2호는 중규모로, 시·도 소방본부 경계를 넘는 범위의 소방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3호는 대규모 재난 시 발령되며 전...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상·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4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외에도 이재민·봉사자 무료 급식을 위한 '사랑의 안심밥차'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 산불 진화 요원과 대피소로 피신한 이재민 등 60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의성 현장에는 지난해 한수원이 경북소방본부에 기증한 소방관 회복차량 '안심히어로'가 ...
경기 여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된 가운데 인근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여성이 소방 헬기를 향해 샷을 날리는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SNS에 "골프장에 헬기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A씨는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일원에 산불이 발생해 확산 중이었다"며 "인근에 저수지가 없던 것 같아 골프장 해저드 물을 소방 헬기가 퍼 날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6번째 홀부터 18번째 홀까지 헬기 소리 ...
경상북도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의 한 휴게소로 옮겨 붙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6분쯤 점곡휴게소 2개 건물 중 한 곳에 불이 났다. 점곡휴게소는 편의점과 화장실만 있는 간이휴게소다. 소방 당국 등은 현장에 차량과 인원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경북 의성군 산불은 강풍을 타고 날아온 불씨로 산불지휘본부 뒷산까지 번졌다. 산불과 진화지휘본부가 설치된 안평면사무소까지의 거리는 불과 300~500m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홍명보(56)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산불로 인한 국가 재난 사태를 언급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홍명보 감독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 사전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감독은 "경기에 앞서 우선 지금 산불이 나서 국가재단 사태가 심각한데 조속히 산불이 진화되길 바란다. 대표팀도 조금이나마 국민들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은 4승 3무(승점 15, 득실 차 +7)를 기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정부는 산불 우려 지역의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에 있는 취약주민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한 권한대행이 이날 오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 진화 및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강풍과 연기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화마와 사투를 벌여온 산불 특수진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