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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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포항 등으로 번지는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 실종자가 늘어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1명이다.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영양군 석보면에서는 전날 오후 11시쯤 불에 탄 남녀 시신 4구가 발견됐다. 같은 날 안동시 임하면 한 주택 마당에서는 70대 여성이 산불 연기로 질식해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오후 5~7시 사이에는 청송군 청송읍에서 60대 여성, 진...
영남지역의 산불 피해 규모가 커지자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등이 임박하면서 뒷전으로 밀렸던 민생 논의에 다시 물꼬가 트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정부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통상 대응과 함께 추경 편성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산불) 재난을 통해 확인했듯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신속 대응하려면 재난 예비...
경북 의성 대형 산불이 번진 청송군에서 60대 여성이 불에 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소사 상태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A씨는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으로 대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가용을 타고 대피하던 A씨가 산불에 휩싸여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시작된 의성 산불이 이날부터 인접 지역인 안동시와 청송군까지 번졌다. ...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까지 번지면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진 만휴정도 불에 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안동시는 안동시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만휴정에 출동, 살수 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불이 만휴정 인근 주차장까지 덮치고 연기가 심해지자 현장 직원들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연무가 심하다"고 호소했고 안동시는 직원들을 모두 철수시켰다. 만휴정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만휴정이 다 탔다"고 주장하고 ...
경북 지역 산불의 여파로 경북북부(옛 청송교도소)·안동교도소 수용자 3500명이 대피를 시작했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교정 당국은 경북 지역 산불이 안동시 풍산읍 소재에 있는 안동교도소까지 번지자 수용인원 800명을 이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교정당국은 산불이 청송까지 확산되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2700여명도 대피시킨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총 3500명 수용자를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이송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이감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추가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산불 상황 속에 홀로 남겨진 개들의 상황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5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에 따르면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에 많은 개들이 홀로 남겨져 있어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 이 단체는 경남 산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도중 집과 밭이 모두 타버린 폐허 속에서 떨고 있는 노견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개는 쓰러진 작은 고무집 안에 웅크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방송통신 시설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5일 오후 7시19분에 발령했다. 과기정통부는 산불 발생 당일부터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으로 유지하고, 이동통신사업자, 유료방송사업자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방송통신시설의 피해와 복구현황을 모니터링했다. 산불이 급속히 확산돼 방송통신시설의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대규모 방송통신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해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주관 '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하동군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정보통신 분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전화, 유선전화·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뿐만 아니라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이 시행된다. 통신서비스 요금은 1~90 등급인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세대당 1회선에 1만2500원을 감면하고, 시내전화·인터넷...
경북 의성 산불에서 시작한 산불이 청송군으로 번지면서 법무부가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수용자들을 이감하기로 결정했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교정 당국은 산불이 청송·영양·영덕군까지 번지자 버스를 이용해 수용자를 인근 교정기관으로 이감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이들은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4개 수감시설로 옮겨진다. 경북북부교도소는 경북북부제1교도소, 경북북부제2교도소, 경북북부제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로 이뤄져 있다. 수용된 인원은 총 2600명 정도다. 교정 당국은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안동교도소 수용자 800...
고온·건조·강풍 등 기상 악조건에 경북 의성군 산불이 인근 안동시까지 확산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산림 당국에 당부했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산불이 확산하며 상상하기 힘든 규모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더해지며 진압이 어려운 탓에 더 우려가 커지는 비상 상황"이라며 "고생 많으시겠지만, 당국은 화마를 완전히 진화할 때까지 총력 대응에 앞장서...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가 전소됐다. 25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고운사가 산불에 전소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고운사에서 보일 정도 거리의 숲까지 산불이 들이닥친 후 곧바로 강풍을 타고 전각을 덮쳐 전소했다"라고 밝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는 신라 문무왕 원년(681년)에 해동 화엄종 시조인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안에 있던 문화유산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진 상태다. 경내에 있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은 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흘째 지속되는 경북 의성 산불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가 인공위성으로도 포착됐다. 25일 텔레픽스 산하 데이터 분석 기관인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연구소(이하 지지연)'는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OCI-II)과 유럽우주국(ESA) 센티넬2 위성, 천리안 환경위성(GEMS) 등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불 발생 정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