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 사태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해킹 수법과 피해 유형, 대응 방안, 그리고 향후 보안 강화 대책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실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최신 보안 트렌드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해킹 수법과 피해 유형, 대응 방안, 그리고 향후 보안 강화 대책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실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최신 보안 트렌드도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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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악성코드로 인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고객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유심 무료 교체를 포함, 강화된 고객 정보 보호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
SK텔레콤 해킹사고 이후 '유심(USIM) 보호 서비스' 가입자가 48배 급증해 누적 240만명을 넘겼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SK텔레콤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유심 보호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는 해킹사고 이전 5만명대였다가 지난 24일 240만명으로 늘었다. 날짜별로 보면 가입자 수는 지난 21일 29만명, 22일 21만6000명, 23일 101만명, 24일 83만명 추가됐다. 최 의원은 "국민들이 해킹에 따른 2차 피해를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2300만명이 이용 중인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해킹 정황을 인지하고도 '늦장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불안은 커지는 모습이다. 유심 정보를 도용해 금융자산을 탈취하는 '심 스와핑'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루에만 100만명 이상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 24일 SKT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9분 사내 시스템의 데이터가 이동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같은날 오후 11시20분 악성코드를 통한 해킹 공격을 확인했다. SK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킹 사실을 신고한 시점은 20일 오후 4시46분으로, 최초 ...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가 발생하기 하루 전에 이미 해킹 징후를 포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킹 사고 발생 시 24시간 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 사건 축소 의혹이 이는 것과 관련, 회사는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오후 6시9분 사내 시스템 데이터가 의도치 않게 움직였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1시20분 악성코드를 발견했고, 해킹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19일 오전 1시40분부터 관련 분석을 시작한 SK텔레...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매년 참석해왔던 공식 행사에 불참한다.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 대응에 총력을 가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5)에 불참한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KAIT 협회장인 유 대표는 2021년 11월 SK텔레콤 대표 취임 후 이듬해 해외 출장으로 불참한 후 2023년부터 이 행사를 챙겨왔다. 하지만 올해는 ...
SK텔레콤이 지난 주말 해킹 공격을 받아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지금까지 고객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22일 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악성코드로 인해 고객의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발견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별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와 '유심 인증 킷값' 등이다. 고객식별번호는 가입자의 고유 번호로 통신사가 네트워크에서 회선을 인식할 때 사용하는 번호다. 유심인증 킷값은 해당 유심이 정품이고 실제 가입자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고에 대해 22일 오전 10시쯤 회사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자사 시스템에 보관 중이던 고객의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뒤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경위와 피해규모, 안전조치 의무와 유출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주말 해킹 공격을 받아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지금까지 고객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22일 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악성코드로 인해 고객의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발견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별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이름, 전화번호 등의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오후 4시 46분경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고를 신고했다. 과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