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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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을 중심을 두고 우리가 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4차 국무회의에서 "우리는 다 우리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 회차는 연도별로 계산되며 이날 국무회의는 지난 4일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에게 위임받은 일을 하는 거니까 어쨌든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각자 해야 될 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열린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에서 각 부처 각료들이 모인 가운데 첫 국무회의가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부처별 현안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 경제 회복을 강조해온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 상황이 집중적으로 점검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 날인 전날(4일) 밤에도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를 열어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시 내수 진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때 지휘가 이뤄졌던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찾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의 명예회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약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장성을 초대하진 않았지만 행사 이후 합참을 곧바로 찾아 이들 장성과 소통하며 북한군 동향 등을 점검했다. 4일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과 김명수 합참 의장(대장)으로부터 북한군 동향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 전원이 사임 의사를 나타낸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사표만 수리하고, 다른 국무위원의 사임은 반려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국정의 연속성과 비상경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 장관 외 국무위원 (사의는) 반려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 구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 부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 구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첫 행정명령이다. 당초 '비상경제대응 TF'로 불린 회의체의 이름도 미세조정됐다.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비상경제점검 TF는 추가경정(추경) 예산과 통상 문제 등 당면한 현안들을 챙긴다. TF의 구체적인 형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일자리위원회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도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 구성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한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선은 통합보다는 능력에 무게를 뒀다. 국민 통합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 대통령은 "둘 다 갖춘 분을 찾기 쉽지 않았다"며 "우리 국민들께서 잘 평가해 주시기를 기대할 뿐"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6명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에 강훈식 민주당 의원을 △안보실장에 ...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각 부처 장·차관들이 지난 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국무위원의 사의는 반려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 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들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인사혁신처에 일괄적으로 사직서를 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전임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급 공무원들은 일괄 사의를 표명하는 것이 관행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장관들의 사직서를 순차적으로 수리할 것이란 예측이 다수였다. 법안 등을 의결하려면 국무회의를 열어야 하는데 11명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대 득표로 당선됐지만, 민심은 과반 득표까진 허락하지 않았다. 사상 최대 득표 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심판하고,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에 힘써달라는 국민의 열망이 담긴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동시에 과반의 압도적인 표까지 몰아주지 않은 것에는 상대 진영을 존중하는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보여달라는 기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종료 결과 총 1728만7513표, 49.42%의 득표를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대선에서 윤석열 전 ...
4일 오전 6시21분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이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회 취임식, 각 정당 대표와의 환담, 첫 인선 발표 등의 일정을 숨 쉴 틈 없이 소화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6시21분쯤 대통령 당선인 결정을 위한 전체위원회의에서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재명"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렸다. 이로써 이 대통령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이번 대선은 궐위선거로 열린 선거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다. 이 대통령의 임기 개시 ...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전을 보내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 중국 관영 CCTV는 4일 오후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를 전했다"며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수교 33년 동안 양국은 이념과 사회제도의 차이를 뛰어넘어 손잡고 함께 나아가며 상호 발전을 이뤄왔다"며 "양국 관계가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함...
"우리 국민들께서 잘 평가해 주시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이게 참 어렵더군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첫날인 4일 국무총리 등 주요 인선안을 발표하며 "실력 중심으로 할 것인지, 통합 중심으로 할 것인지, (두 가지가) 일견 충돌돼 보이기도 하는데 보시면 제 가까운 인물로 인선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인선 기준은 국민에게 충직한 것이 제일 첫 번째고 그 다음이 유능함"이라며 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란 과제를 떠안았다. 특히 새 정부가 제약·바이오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는 등 핵심 먹거리로 보고 있어 의약품 관세 협상도 주요 과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관세 협상을)조기 타결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한 만큼 중국 등의 향후 협상 양상을 일단 지켜보는 전략을 취할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인 모든 국가를 상대로 4일까지 '최상의 제안'을 제시하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