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1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8.32포인트(0.49%) 떨어진 1686.45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사자'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1억원, 2216억원 어치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특히현대중공업(353,000원 ▼7,500 -2.08%)을 1116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또삼성전자(258,500원 ▼7,500 -2.82%)와STX팬오션(5,770원 ▲150 +2.67%)도 각각 739억원, 708억원 어치씩 처분했다.SK에너지(116,800원 ▲4,800 +4.29%)는 699억원 어치 팔았고,미래에셋증권과대우조선해양(88,400원 ▼1,200 -1.34%)은 각각 534억원, 461억원 어치씩 순매도했다.
이밖에삼성화재(687,000원 ▲5,000 +0.73%)(429억원),포스코(337,000원 ▼2,500 -0.74%)(384억원),신세계(405,000원 ▼20,000 -4.71%)(345억원),두산중공업(88,300원 ▲2,400 +2.79%)(343억원),SK(32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현대차(399,500원 ▲1,500 +0.38%)는 500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렸다. 또LG화학(277,000원 ▲2,500 +0.91%)(382억원),하나금융지주(136,000원 ▲2,400 +1.8%)(287억원),삼성엔지니어링(48,800원 ▼1,300 -2.59%)(285억원),대우건설(19,660원 ▼340 -1.7%)(177억원),한화석화(33,650원 ▲250 +0.75%)(152억원),동국제강(2,035원 ▲5 +0.25%)(145억원),한국타이어(24,550원 ▲400 +1.66%)(128억원) 등도 고루 사들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현대차를 1202억원 어치 대거 처분했다. 또삼성증권(88,300원 0%)도 1045억원 어치 내다 팔았다. LG화학(919억원),하이닉스(1,664,000원 ▼66,000 -3.82%)(684억원),한국전력(32,550원 ▼1,400 -4.12%)(609억원), 하나금융지주(471억원), 동국제강(397억원),삼성중공업(21,150원 ▲150 +0.71%)(313억원) 등도 많이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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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558억원), 대우조선해양(430억원), 미래에셋증권(389억원),동양제철화학(274,000원 ▼2,000 -0.72%)(369억원),삼성화재(687,000원 ▲5,000 +0.73%)(358억원),삼성물산(319억원) 등은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