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조국혁신당,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

조국혁신당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7대 불평등 타파와 사회권 선진국 비전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춘천에서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준형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워크숍으로, 의원들은 선명한 개혁 정체성 아래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예산심사에 대응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은 당의 선명성과 개혁성을 굳건히 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사회정책 기조를 재점검하고 국정 기조를 보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단이 채택한 결의문에는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내용이 담겼다. 총 7개 영역의 불평등 해소 의지도 적었다.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불평등' 해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계층 간 불평등' 완화 △미래세대 기회 보장을 위한 '세대 간 불평등' 해소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안전 불평등' 타파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는 '기후 불평등' 해소 △약자·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을 배격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다양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적 불평등' 바로잡기 등이 대표적이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개혁에는 경쟁하고 민생에는 협력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세우는 선명하고 강한 민생 개혁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의원단이 합해 채택한 이번 결의문에는 오직 민생의 편에서 뚜렷한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담았다"며 "작지만 강한 원팀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7대 불평등 타파와 사회권 선진국 기반 마련 등 보다 근본적인 사회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