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 의료 안전망 확충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 의료 안전망 확충 논의

경남=노수윤 기자
2026.08.28 15:2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응급의료체계 강화·중증환자 진료·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협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왼쪽 3명 중 가운데)과 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오른쪽 3명 중 가운데)이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왼쪽 3명 중 가운데)과 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오른쪽 3명 중 가운데)이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이 28일 지역 의료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박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창원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며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병원장은 "창원특례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진료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믿고 찾는 최첨단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응급의료 체계 강화 △지역 내 중증 환자 진료 협력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창원특례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24시간 소아응급진료를 비롯한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