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 주 코스피지수는 국내외에서 불어온 봄바람에 전주에 이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를 지속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장기국채 매입과 제로금리 유지를 통한 경기 부양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수급도 뒷받침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2주 연속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그 덕에 이번 주(16~20일)코스피지수는 전주말(1126.03) 대비 44.91포인트(3.99%) 오른 1170.94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매수세를 주도했다. 모두 4462억원 어치의 주식을 기관이 사들였고 외국인도 1507억원 사자우위를 보이며 시장을 쌍끌이했다. 개인은 768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은 856억원을 산하이닉스(1,688,000원 ▲10,000 +0.6%). 이어신한지주(107,400원 ▲900 +0.85%)(638억원)삼성물산(508억원)우리금융(491억원)삼성화재(680,000원 ▲32,000 +4.94%)(479억원)포스코(328,000원 ▼4,000 -1.2%)(466억원)삼성전자(261,500원 ▲4,500 +1.75%)(456억원)대우증권(36,300원 ▲500 +1.4%)(419억원)이 뒤를 이었다. 전주에 이어 전기전자 및 은행주를 순매수한 셈이다.
기관은 대신현대차(408,000원 ▼13,000 -3.09%)를 가장 많이 팔아 874억원 순매도했고,LG전자(200,500원 0%)(747억원)동양제철화학(275,500원 ▲500 +0.18%)(556억원)LG(114,400원 ▲1,800 +1.6%)(517억원)대한항공(28,150원 ▲1,850 +7.03%)(357억원) 등도 팔아치웠다.
기관과 달리 외국인은LG전자(200,500원 0%)(1084억원)와LG(114,400원 ▲1,800 +1.6%)(890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이어신한지주(107,400원 ▲900 +0.85%)(467억원)KB금융(166,600원 ▲200 +0.12%)(326억원) 등 은행주와대우조선해양(87,300원 ▲700 +0.81%)(309억원)미래에셋증권(26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KT(53,300원 ▲300 +0.57%)(1076억원) 동앙제철화학(652억원)LG화학(263,500원 ▲500 +0.19%)(399억원)LG디스플레이(9,490원 ▼60 -0.63%)(303억원) 등은 매도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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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피시장에서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워크아웃 건설사인풍림산업과신일건업으로 각각 62.04%, 55.1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