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19·고려대)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밝게 웃고 있다. 이명근기자 김연아 선수는 31일 "내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에도 피겨선수로 남고 싶다"며 "다른 업종으로 전향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올림픽 이후 연기자 등으로 전향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겨만 한 만큼 다른 구체적인 것은 생각한 적이 없다"며 "지금으로선 아이스쇼 등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3,355명 읽는 중 1'집돌이' 은지원, 재혼 후 반전...이승기도 '깜짝' 2"옛날엔 안 예뻤다" 이서진, 하지원에 돌직구 3"사실 여기는 안 갔어" 전현무, 뒤늦게 실토 4"싸가지 없어" 사미자, 뇌경색 간병한 며느리에 독설 5"얼마나 냄새났으면"…설윤, 팬들에 "씻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