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인수..1억불

화이자,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인수..1억불

김성휘 기자
2009.12.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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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바이오 제약업체 애서시스(Athersys)로부터 염증성 장(腸)질환(IBD)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을 1억11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서시스는 는 600만 달러를 우선 받고 향후 개발이 진전되면 1억500만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애서시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 치료법(테라피)은 개발 초기단계이며 사람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이 소식에 애서시스는 뉴욕증시에서 186% 뛴 2.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마감가는 1달러였다.

화이자 주가도 2.3%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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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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