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출판물시장 규제 관련 中 항소 '기각'

WTO, 출판물시장 규제 관련 中 항소 '기각'

김성휘 기자
2009.12.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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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가 중국의 출판미디어 시장 규제를 풀라고 결정한 데 대해 중국이 항소했으나 기각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중국이 미국산 도서, 영화, 음악 등 미디어상품을 규제하는 것이 불법적이라고 WTO에 제소했다. WTO는 지난 8월 이를 인정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해 당시 항소했으며 WTO는 이날 이 항소를 기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은 미국 미디어상품 수입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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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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