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
일본음식전문점은 장기적인 수익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계절에 따른 유행을 타지 않고, 이국음식 특유의 향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일본음식 시장 초기에는 한국화 된 메뉴와 특정음식 전문점을 내세운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차별화 된 콘셉트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음식전문점 ‘아리가또맘마’(www.arigato.co.kr)는 오사카 여행을 테마로 한 메뉴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오사카 지하철 노선으로 꾸며진 선반, 여행지도, 가이드북,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일본 현지의 식당에 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메뉴판은 앨범형식으로 돼있으며, 다양한 메뉴의 소개와 함께 일본 오사카 풍경사진이 담겨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아기자기한 식기류에 여권 케이스를 활용한 계산서까지 매장을 들어오면서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일본 여행을 한 듯한 기분이 들도록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
여행을 테마로 하면서도 화이트를 바탕으로 파스텔톤과 원목을 위주로 한 실내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단위 외식과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돈까스, 라멘, 돈부리, 우동, 소바, 커리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35여가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류뿐 아니라 오코노미야끼, 고로케, 치킨가라아케 등 에피타이져 메뉴에 커리주문시에는 왕새우, 햄버그, 민치까스 등 토핑도 가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다양한 일본맥주와 커피, 음료 등의 구성으로 식사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일본 식사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저녁 시간에는 조명의 밝기를 조절해 가볍게 맥주 한잔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다.
이 같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도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조리법으로 최상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3,231명 읽는 중
돈까스의 경우, 돼지고기를 얇게 5겹으로 만들어 튀겨내므로써 조리시간을 크게 단축해 육즙을 그대로 살렸다. 본사는 모든 메뉴를 가맹점에 원팩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은 요리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빠른 조리시간으로 회전율이 높아 동 시간대비 타 업종에 비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과자, 카라멜 등 간식거리, 음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비중도 8%에 달한다. 이 같은 동시다행서비스를 바탕으로 식사시간 외의 부대적인 수익도 꾸준한 편이다.
가맹본사는 분기별로 5~6개의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유입력을 높이고 있으며, 두 달에 한번 오사카를 직접 방문해 인테리어 소품, 신메뉴 아이디어 등을 착안하므로써 일본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또 가맹점의 상권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 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부여한 개성있는 인테리어와 뛰어난 맛을 바탕으로 20~30대 여성고객들은 물론 남녀노소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고객 재방문률도 높다는 것이 본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리가또맘마 박익철 본부장은 “기존 일본음식전문점과는 차별화 된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으로 상권을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라며 “꾸준한 메뉴 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에서도 일본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