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만에 총 40㎏을 감량한 홍윤화에게 다이어트 요요 현상이 찾아왔다. 다이어트 성공 기념으로 받은 금팔찌가 팔목에 꽉 끼는 모습으로 등장한 홍윤화는 "팔찌가 타이트해졌다.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고백하며 느슨해진 관리를 인정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455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윤화가 등장하자 김숙은 "어떻게 된 거지?"라며 홍윤화의 금팔찌를 바라봤다.

당황한 홍윤화는 "조금 타이트해졌죠?"라며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이 온 본인의 모습을 인정했다.
이지혜는 "(금팔찌가) 꽉 낀다"며 "다이어트 관리 한참 하다가 어떻게 된 거예요?"라며 솔직하게 물었다.
앞서 홍윤화는 '동상이몽'을 통해 총 40㎏을 감량 후 남편 김민기에게 10돈 금팔찌를 선물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홍윤화는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며 느슨해진 식단 관리를 고백했다.

이때 김구라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금팔찌 아니냐"며 홍윤화의 꽉 낀 금팔찌를 쳐다봤다.
홍윤화는 "안 그래도 '동상이몽'에서 금팔찌 맞춘 이후로 내가 망원동 홍금보다"라며 "'홍윤화 금 보여줘'라고 하면 바로 금팔찌를 자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홍윤화는 다이어트 선물로 남편 김민기에게 10돈 금팔찌를 선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금팔찌는 당시 시세로 955만 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