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시청률 5% 돌파 시 출연진 전원에게 냉장고를 선물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7%가 넘으면 해외 포상 휴가까지 쏘겠다는 통 큰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2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9화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배우 주상욱의 출연이 공개됐다.
이날 주상욱은 "시청률 5%가 넘으면 모두에게 냉장고 한 대씩 돌리겠다"며 통 큰 공약을 걸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7%가 넘으면 제가 해외 포상 휴가를 쏘겠다"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때 최현석 셰프는 "요리 팔 잘릴 생각하고 해"라며 필사적인 대결을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최현석, 권성욱, 정호영, 샘킴의 요리를 맛봤고 이 중 한 요리를 먹고는 "말도 안 되게 너무 맛있다"고 인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보인 주상욱의 '회장님' 역할에 몰입하며 주상욱을 깍듯하게 모셨다.
특히 안정환은 주상욱에게 소주를 따라주며 "이건 소주가 아닙니다. 제 마음입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까지 치솟으며 지난 7월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