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매일 소주 반 병, 혼술도...덜컥 겁나"

나영석 PD "매일 소주 반 병, 혼술도...덜컥 겁나"

김희정 기자
2026.09.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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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나영석 PD가 중독을 우려해 술을 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 PD는 그룹 세븐틴 정한, 도겸, 민규, 조슈아를 만났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 PD는 "술을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 일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 병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캔, 두 캔. 근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술을 당분간 먹지 말아야 되겠다 하고 안 먹으니깐 안 먹어지더라.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혼자 마음을 놨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한과 민규는 "나도 저랬다"며 공감했다. 정한은 "저는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밥 먹으면서 술 반병"이라고 말했다.

민규도 "옛날에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취하는 게 좋았는데 요즘 들어 반주가 좋아졌다. 많이 취하는 게 싫고 형처럼 소주 반병, 맥주 한 캔 이렇게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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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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