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용지(35)가 10월의 신부가 됐다.
김용지의 결혼은 지난 11일 동료 배우들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한옥에서 치러진 김용지의 야외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로 절친한 사이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배정남 역시 같은 날 SNS에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용지와 얼굴을 가린 남편 사이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용지는 열애 공개와 결혼 발표 없이 결혼식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용지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호타루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CN 드라마 '왓쳐' '모두의 거짓말',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구미호뎐' '구미호뎐 1938'에서 기유리와 선우은호 역을 각각 맡아 얼굴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 '레이디 두아'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