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일 없는데 미안해"…이영지, 공연 후 공개 사과

"원래 이런 일 없는데 미안해"…이영지, 공연 후 공개 사과

박다영 기자
2026.10.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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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24)가 공연 중 가사 실수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이영지(24)가 공연 중 가사 실수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이영지(24)가 공연 도중 가사를 여러 차례 틀린 데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영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안해 진짜 와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팬이 촬영한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연을 마친 이영지가 무대 아래를 지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하던 이영지는 "오늘 가사를 진짜 많이 틀렸다"며 "원래 이런 일이 없는데 진짜 미안해. 진짜 미쳤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어제 LA에서 도착했다. 내일은 베를린 간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영지는 같은 날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고스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신곡 '로봇'(Robot)을 부르다가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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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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