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세미(36)의 결혼식에서 동료 방송인 풍자(38·본명 윤보미)가 부케를 받았다.
지난 18일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은 인스타그램에 박세미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세미의 지인들이 부케를 받기 위해 모여 있는 가운데 풍자가 부케를 받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랄랄은 영상에 "코끼리는 왜 우나요"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예상치 않게 부케를 받은 후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부케 사진을 올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세미는 같은날 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