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서 돈 펑펑 쓴 남편…휴대폰서 쏟아진 의문의 사진 '경악'

유흥업소서 돈 펑펑 쓴 남편…휴대폰서 쏟아진 의문의 사진 '경악'

이은 기자
2026.10.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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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부부 갈등에 고스란히 노출된 첫째 아들의 심리 상태가 공개된다.

1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부부는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심각한 술 문제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를 오랫동안 괴롭힌 남편의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난다.

남편은 자신이 잠든 사이 아내가 휴대전화 잠금을 풀고 500만원을 빼갔다고 주장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유흥업소에서 적지 않은 돈을 사용하는 일이 반복되자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옮겼다고 맞선다. 심지어 아내가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도 남편의 과한 씀씀이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예고 영상 속 아내는 "첫째가 3~4살 때부터 발견했다"며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의문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폭로에 나선다.

아내는 "그때 제가 집에 없었다. 친정에 가 있었다. 느낌이 안 좋았다"며 이상한 느낌에 급히 돌아온 집에서 도저히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러면서 "저는 아직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죽겠다며 위험한 소동을 벌였고, 아내는 자신의 충격과 분노를 뒤로한 채 남편부터 살려야 했다고 고백한다.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한 채 사건이 흐지부지 넘어간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고 토로한다.

이에 MC 소유진은 "평범한 가정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남편은 "옛날 일을 가지고 계속하는 걸 내가 인정해줘야 하나"라며 "나는 평생 사과해야 하나. 평생 사과해야 할 일이 아닌데?"라며 과거의 잘못 때문에 자신이 바닥까지 내몰리는 것 같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반복적으로 보인 행동의 공통점을 짚으며 "'이것'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첫째 아들의 문제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부부 갈등에 노출된 첫째 아들의 마음도 공개된다. 관찰 영상 속 첫째는 부모의 다툼이 격해지자 엄마를 끌어안거나 싸움을 말리려 하는 등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인다. 첫째는 '죽고 싶다'는 메모를 남기기도 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린다.

아내는 아들이 최근 죽음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까지 던졌지만,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걱정만 했다고 털어놓는다.

남편은 아들을 향해 "'너 '죽고 싶다'고 썼다며? 상황을 보고 얘기해야 한다고. 그걸 모르겠냐"며 다짜고짜 윽박지른다. 이에 아이는 잔뜩 겁에 질려 "알겠습니다"라고 답한다.

앞서 첫째는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는 엄마보다 아빠를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인 바 있었다. 하지만 이 통화 녹취를 들은 MC 장동민은 "첫째가 아빠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시지 않나. 제가 봤을 땐 절대 아니다. 아이 목소리가 공포에 질려있다"고 지적한다.

또 첫째는 "부모가 사랑한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첫째가 엄마를 경찰에 신고했던 이유와 남편이 과거 아내를 아동 학대로 신고했던 내막도 이날 방송에서 함께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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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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