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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현석이 딸,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양현석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나오자 춤을 추는 딸의 어깨를 두드리며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양현석의 동작을 지켜본 딸과 로라는 곧바로 안무를 따라 하며 박자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 한편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켰다. 양현석은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인 이은주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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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군 복무 중 신곡 공개…2AM 임슬옹 프로듀싱
배우 이재욱이 입대 전 준비한 신곡을 공개한다. 10일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재욱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섀도우'(SHADOW)를 발매한다. '섀도우'는 이별 후 남은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곡으로, 그룹 2AM의 임슬옹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번 싱글은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달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는 입대 전 촬영을 마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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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호소' 정정아 "암 판정 모친 보험금으로 빚 갚아" 눈물
배우 정정아가 생활고와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10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고난 사용 설명서라는 한 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그녀의 인생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정정아는 2005년 KBS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중 아나콘다에 팔을 물리는 사고를 당한 뒤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정정아는 "저도 피해자였고 억울한 부분도 있었다"며 "사고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에 캐스팅됐는데 앙상블 배우보다 제 출연료가 10배 정도 많았다"며 "실력 때문이 아니라 인지도 때문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부끄러웠고 숨고 싶었다. 그때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은둔생활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정정아는 데이트폭력과 전세 사기 피해 등을 겪으며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 생활고도 이어졌다. 정정아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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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료만 45억…테일러 스위프트♥켈시, 세기의 결혼식에 이목 집중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결혼식 대관료만 4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ZM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3일 결혼식을 위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3일 동안 통째로 대관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대관료는 하루에 100만달러(약 15억2000만원) 수준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날 필요한 장비를 설치하고 당일 식을 진행한 후 다음 날 철거 작업을 하기 위해 3일을 대관했다. 결혼식장 비용만 총 300만달러(약 45억7000만원)에 달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8번 공연을 했다. 그러나 결혼식과 관련해 할인 혜택은 받지 못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이 청첩장은 준비되지 않았으며, 결혼식 보안을 위해 신랑 신부가 직접 전화나 문자로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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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명상하기, 고려대학교 애니메이션 상영회 개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가 고려대학교에서 안재훈 감독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디어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상영회에서는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무녀도'가 상영되며, 신작 '아가미'의 미공개 예고편도 최초 공개한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삶의 끝에 선 순간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과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고려대학교 신혜린 교수의 진행으로 안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화가 이어진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올 하반기 아가미 개봉에 앞서 안 감독의 전작들을 활용한 '개봉 캠페인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홍익대학교 상영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서 상영회를 열었다. 상영회는 작품 소개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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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지상파 섭외 왔었는데"…복귀 못한 이유는
방송인 신정환(52)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는 신정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왜 방송 복귀를 안 하냐. 재벌설이 있다. 방송은 안 해도 된다는 거냐"는 질문에 "방송은 제 천직이자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상파 프로그램은 없어도 인터넷 방송이나 플랫폼에서 앞으로 30년 더 할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신정환은 "안 나가는 게 아니다"라며 "사실 큰 프로그램에서 3~4번 정도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을 공개하는데 시청률이 엄청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며 "많은 분이 보셨던 프로그램 2개에서 섭외가 왔고 1개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는데 못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한 번 얼굴이 알려지면 어딜 가든 사람들이 알아본다"며 "가족 예능에 출연한 사람들을 보면 광고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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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소파 팔아 치운 황정음…"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것" 왜?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10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챗 GPT한테 팩폭(팩트폭행) 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반갑게 제작진을 맞이했다. 두 아들 등교 후 이미 지친 모습의 황정음은 말끔하게 깨끗해진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에 놓여있던 빨간색 소파와 전남편 이영돈이 사용하던 초록색 소파가 사라진 것을 보고 제작진이 "이영돈 소파는 다 어디 갔느냐"고 묻자 황정음은 짧게 "다 당근(중고거래)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신혼 시절 마련한 가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끈 바 있다. 황정음은 챗GPT를 통해 인생 그래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챗 GPT는 황정음의 슈가 데뷔와 배우 전향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방영 당시를 전성기, 인생 최고점이라고 짚었다. 챗 GPT는 이어 2016년 결혼 이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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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14년 연인' 정경호와 결별 인정한 날…일본서 미소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36)이 배우 정경호(43)와 결별을 알린 날 전한 근황이 화제다. 최수영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고기, 꽃, 하트, 맥주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에서 체류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수영은 일본의 한 거리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음식 사진과 여러 음식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날 최수영이 14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정경호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별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수영이 올린 사진은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50만개가 넘는 좋아요,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정경호도 결별 소식을 알리기 전 자신의 SNS에 반려견 호영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이 반려견은 정경호가 13년째 키우는 장모 닥스훈트종으로, 정경호는 자신의 이름과 최수영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호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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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인상 찌푸린 카리나…알고 보니 '알레르기' 때문 "저도 속상"
에스파 카리나가 공항에서 인상을 찡그렸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카리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당시 찍힌 사진을 여러장 공유했다. 이어 "알레르기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요. 속상합니다"라며 "오늘 헤메(헤어메이크업)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카리나는 같은 그룹 멤버 윈터와 함께 이날 오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그러나 출국 과정에서 그가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이 포착돼 일각에서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카리나의 해명 글에 누리꾼들은 "별걸 다 갖고 트집", "딱 봐도 햇빛 때문인데", "누가 괜히 뭐라고 했나 보네.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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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 결별' 예측한 무속인…과거 두 사람 궁합 보며 한 말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14년 장기연애 끝에 결별을 맞은 가운데, 지난해 무당 '명도령'이 이들의 이별수를 예측한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명도령은 과거 개그맨 박나래의 연예 퇴출 사태도 예견한 바 있다. 명도령은 작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만을 받아 블라인드로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당시 명도령은 남성에 대해 "고집이 세고 기준이 뚜렷한 사람이다. 주변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에 대해서는 "역시 고집이 강하지만 자유로운 성향이다. 남에게 맞추기보다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는 기질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본 명도령은 "궁합은 괜찮은데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 연애는 오래 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여성 쪽은 결혼을 원하는 것 같은데, 남성 쪽은 서두르지 않고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일방적으로 피하는 것 같다. 집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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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웨딩드레스 입은 결혼사진 공개...추억 소환
트로트 가수 태진아(72·조방헌)가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지난 9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옥경이하고 결혼기념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젊은 시절 태진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 이옥형(본명·별명 옥경)씨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결혼기념일 축하드린다"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태진아는 1981년 1살 연상의 이옥형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고 이후 일몰증후군 증세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씨의 주치의가 "치매가 발병한 지 7년이 지났다. 현재 중층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의 아들로는 가수 겸 배우 이루와 스윙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유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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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것"…배우 안창현, 은퇴 선언
배우 안창현이 연예계를 은퇴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 안창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걷던 배우의 길을 멈추고 사람들 구하고 살리는 소방관이 되려고 한다"며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유는 그냥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 하나"라며 "될 때까지 도전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창현은 드라마 '유괴의 날',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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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1억 집' 내부 첫 공개..."운동복 수두룩, 6년째 입는 옷도"
51억대 한강뷰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가수 임영웅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측은 '임영웅,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설레하며 짐 싸는 것으로 마무리한 출발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산골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건 없다"고 쑥스러워하며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옷방에는 옷이 종류별로 구분되어 시스템 행거에 걸려있었다. 아일랜드 서랍장에는 향수와 선글라스들이 잔뜩 놓여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사실 지금 있는 옷들도 몇 개 안 입는다. 맨날 입는 옷, 편한 옷만 입는다"며 "운동복이 제일 많다. 축구 유니폼도 자주 입는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옷장에는 약 75%가 운동복으로 채워져 있었다. 애착 바지가 있다는 임영웅은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는다. 5~6년째"라고 말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선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