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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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학창시절 '반전미' 공개
코미디언 이선민이 학창 시절 전교 240등에서 6개월 만에 전교 15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린 반전 학창 시절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이선민의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공부를 꽤 잘했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숭실대 08학번이라고 하더라. 공부를 잘해야 가는 학교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선민은 숭실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선민은 "숭실인으로서 S대(서울대학교)가 옆에 있지만 SS대(숭실대학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는 셋째 누나 때문이었다. 이선민은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셋째 누나의 모습을 보며 본의 아니게 정신을 차리게 됐다. 이선민은 "셋째 누나가 그 당시에 야인처럼 살았다"며 "그때 본의 아니게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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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시구가 완벽하니 키움 승리도 따라오겠지!' S2IT 승비
걸그룹 S2IT 승비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키움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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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한쪽 귀 30%밖에 안 들려"…청력 저하 고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약 2년 반 전부터 한쪽 귀의 청력이 크게 떨어져 치료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정국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청력 상태를 처음으로 밝혔다. 뷔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분들에게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며 "이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밖에 안 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은 뷔가 최근 병원을 다녀왔다고 전하며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뷔는 현재 꾸준히 약을 먹고 있으며 병원 진료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 복무 당시 증상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군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파이팅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며 "그 뒤로 내가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국이 "그러면 안 된다"고 우려하자 뷔는 "병원에 잘 다니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뷔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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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태극기 논란' 김희철 감쌌다…"예의 차리다 의도 묻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43)이 광복절 현수막에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고 오해했다가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최시원(39)이 김희철을 두둔했다. 최시원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조심스럽게 첨언하자면 형(김희철)은 제가 23년간 봐서 서로 너무 잘 안다"고 적었다. 이어 "안 그러던 분이 요즘 착한 척도 하고 연세도 드시고 사회적 책임감도 느껴서 그런지 예의를 너무 차려 말씀하시다 보니 많은 분이 그 의도를 못 알아차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다음 주에 (김희철을) 만나기로 했으니 그때 진실의 방에서 자세한 얘기를 한 번 들어보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희철은 인천시가 지난 6일 시청 후문 일대에 게시한 광복절 기념 현수막 속 태극기의 위아래가 뒤집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SNS 글에 "X돌았네"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인천시가 "현수막 속 태극기는 독립운동가가 태극기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로, 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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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 만에 중단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됐던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36)이 8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가 하루 만에 중단했다. 이종현은 지난 11일 SNS에 "일부 팬분들은 제가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다. 멤버들이 원치 않는 상처를 받게 된 점이 늘 가슴 아팠다"고 했다. 그는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결혼과 파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SNS 활동이나 추가적인 소통도 하지 않으려 한다. 완전한 비연예인의 삶으로 돌아가 과거를 반성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해당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다시 올린 입장문에는 결혼과 관계 정리에 관한 내용이 빠졌다. 앞서 그가 뷰티 마케터로 전업했다고 밝히자 일각에서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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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태극기' 김희철, 작심발언…"우파·좌파가 왜 나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43)이 '거꾸로 태극기' 논란 이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희철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며칠 전 갑작스런 제 사과문을 보고 왜 사과하냐며 화내는 분들 이해한다. 제 의도를 너무 빙빙 돌려 말했으니 그럴 만 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태극기를 밑에서 비춰서 그렇네, 공간이 어떻네, 인쇄가 저떻네. 태극기 뒤집힌 걸 욕하는 저를 오히려 욕하고 비난하는 분들 제가 지금 왼편 오른편에 서서 다른 한쪽을 반대한 거냐. 태극기 거꾸로 된 게 계속 보이는데 화나는 거 정상 아니냐. 우리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냐"라고 적었다. 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매우 사랑한다"면서 "할아버지께선 6.25 전쟁 때 가족분들과 헤어지셨다. 매우 어린 나이에 홀로 남아 이산가족이 됐다. 남침을 한 북한 정권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선관위, 참정권, 부정선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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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금수저 소문' 반전 고백…"13살에 부모님 이혼"
배우 차인표(58)가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차인표가 출연했다. 차인표는 힘든 시간을 묻는 질문에 "금수저 연예인 쳐보면 내가 리스트에 항상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얼굴이 금수저다"라고 했고 이석훈도 "부티 나는 느낌이 있다"고 거들자, 차인표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는 "집마다 사정이 있는 것처럼 우리 집도 여러 사정이 있었다. 부모님이 내가 열세 살 때 이혼하셨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이혼 후에도 자식들을 지원해 주려고 노력하셨다"라며 "삼 형제였는데 부모님이 이혼한 이후 우리는 어머니와 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홀로 된 여성이 아이들 셋을 데리고 사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고 1980년대 사회 분위기는 '모든 것은 여자의 잘못'으로 여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이민을 결정했다. 차인표는 "어머니가 '바다 건너 미국 가서 살아보자'고 하셔서 내가 스무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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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 돌연 사라진 테이…"전부였던 매니저 형이 세상 떠나"
가수 테이(43·본명 김호경)이 전성기에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테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질문에 테이는 "특별히 큰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4집 이후 갑자기 방송을 안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테이는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의 죽음 이후 큰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매니저 형이 스스로 내린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당시 가족도, 친구도 없었던 나에게는 그 형이 전부였다"고 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같이 살았다"면서 "일이 잘 풀렸을 때 끌어안고 울었고 형이 결혼할 때는 내가 번 돈을 보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매니저는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테이와의 통화에서 그를 꾸짖었다고. 테이는 "'왜 더 열심히 하지 않느냐'고 하길래 '나도 힘들다'고 처음 이야기했다"며 "통화 내내 울며 이야기를 나눴고 그게 마지막 대화였다. 이후 4일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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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지 말라더라" 황정민, 편집 없이 예능 등장...왼손 약지 반지 '눈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55)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의 첫 회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정민은 편집 없이 등장했다. 그는 "공중파 3사 방송국의 1등 프로그램에 처음 나왔다"며 기뻐했다. 최근 영화 홍보에 한창인 그는 "어머니가 '왜 영화 홍보를 안 하냐'고 계속 묻는다"며 TV 출연을 하게 된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평소 '틈만나면,'을 즐겨봤다며 이전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면서 "신박하고 재밌는 게임들인데 그걸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했다. 저걸 왜 못하냐"라고 했다. 그는 "오늘 메이크업 받으러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욱하지 말고 화내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 유재석, 정호연, 황정민은 대원고등학교에서 탁구공으로 목표 공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황정민은 실패가 계속되자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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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발 X같은" 박현지, 욕설글 '빛삭'…"더 호감 됐어" 무슨 일?
인플루언서 박현지(28)가 욕설이 담긴 게시물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박현지는 지난 11일 SNS에 일본 지도를 올리며 "아 X발 내내 시부야에 있다가 힘들어서 호텔 들어와서 쉬다가 이제 슬슬 돈키호테 갈려고 지금 검색했는데 시부야밖에 없음. XX 이게 무슨 X같은"이라고 적었다. 지도에는 일본 유명 저가샵 돈키호테를 검색한 내역과 박현지 현재 위치가 담겼다. 돈키호테 매장이 좀 전까지 머물던 시부야 지역에만 있었다는 사실을 호텔로 돌아와서야 깨달아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현지는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가 실수한 듯 빠르게 삭제한 뒤 한 의류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ㅎㅎ;"라고 적어 민망함을 내비쳤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친구인 줄 알았다", "갑자기 친근함이 확 느껴진다", "현실적이다", "이게 더 호감"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현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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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딸 수업 무단이탈에 폭발 "태어난 이후 가장 크게 분노"
홍경민이 딸 라원의 수학 과외 무단이탈 사건으로 아이가 태어난 이후 가장 크게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당시 홍경민과 함께 있던 김구라는 "밖에서 손짓, 발짓을 하는 게 보였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해 K 장녀로 성장한 큰딸 홍라원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홍경민에게 김구라의 제보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구라 형이 제보한 이야기가 있다. 딸에게 고함을 쳤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뭐였냐"고 물었다. 이에 홍경민은 딸 홍라원이 학원을 싫어해 집으로 수학 과외 선생님을 모시기로 했던 일을 떠올렸다. 홍경민은 "구라 형이랑 촬영 중 이동하는데 딸에게 전화가 왔다"며 "'아빠, 나 큰일 났어. 학습지가 안 보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학습지가 따로 없기 때문에 결국 수업을 하기 싫다는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홍경민은 당시 딸에게 수업을 취소할 수 없다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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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노총각 딱지 뗀다, 행복해"
가수 출신 배우 송원근(43)이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송원근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와 함께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쓴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고 적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떨리지만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송원근은 "사실 어느새 '노총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는데 감사하게도 이젠 그 딱지를 떼게 됐다"며 "스스로도 조금은 신기하고, 무엇보다 참 행복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제가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