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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 생긴 아내 "남편 흠잡아 이혼할 것"…증거 위해 미행
불륜 상대가 생기자 이혼을 결심하고 배우자의 흠을 잡기 위해 미행 의뢰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탐정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탐정들은 이혼을 위해 배우자 미행을 부탁하는 이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탐정 임병수는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증거를 잡아야 하고, 이혼할까 말까를 고민했는데 요즘은 달라졌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한 의뢰인이 남편이 싫어서 이혼하고 싶다더라. 계속 듣다 보니 이상하더라. '남자 있죠?'라고 물어보니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한다. (미행을) 진행해보니 남편이 정말 성실하더라. 일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뢰인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하면서 '왜 의뢰했냐?'고 물으니 의뢰인이 '나는 이혼하고 싶고 (만나는) 남자가 있다더라.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데 협의 이혼을 안 해줘서 유책을 잡으려고 한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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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불륜남녀, 미행 따돌리려 이런 꼼수까지
탐정 미행을 피하려는 불륜 남녀의 꼼수가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탐정들은 최근 달라진 불륜 커플의 모습을 전했다. 여성 탐정 강 실장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똑똑해졌다. 탐정 관련 방송도 생기고 많아져서 사람들이 눈치가 빨라졌다. 증거 잡기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 같으면 동네에서 그냥 차를 같이 타고 만나는데 요새는 '어디서 만나자'고 접선 장소를 정한다. 택시 타고 버스, 지하철을 타고 다른 장소에서 접선한다. 막 뛰기도 한다. 계속 유턴한다"고 미행을 피하기 위한 불륜 커플들의 꼼수를 전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따라오는 걸 알고 미행당한다고 느낀 거 아니냐"라고 했고, 강 실장은 "차가 계속 우회전해 돌면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갑자기 차량 속도를 시속 20~30㎞로 확 줄인다. 눈치가 정말 빠른 사람은 차 3대가 붙어도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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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억' 만든 아내, 수상한 속옷까지…호스트와 술집 '들락'
탐정 임병수가 최근 여성의 불륜이 늘어났다며 실제 일화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병수는 '당신의 아내도 그들에게 뺏길 수 있다'는 제목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임병수는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여성의 불륜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외도하는 여성들) 나이는 37세에서 45세라고 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임병수는 한 남편이 아내에게 경제권을 일임한 뒤, 이상한 일이 생겨 의뢰한 경우라고 밝혔다. 그는 "(의뢰인이) 모든 살림을 아내에게 맡겼는데, 아내가 돈을 흥청망청 쓰고 다니다가 어느 날 빚이 1억이 돼 있었다더라. '왜 이렇게 됐냐?'고 물으니 '사정이 있다', '친정에 썼다'고 핑계를 대는데, 아내가 이상했다더라. 외출이 잦아지고 못 보던 속옷이 보이는데, 의뢰인과 있을 때는 안 입는데 어디선가 입고 있는 것 같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의) 패턴이 이상하고 모텔도 돌아다녀서 의뢰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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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800만 돌파…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박스오피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00만 고지를 밟고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지난 22일 16만 4,392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늘(23일) 오전 누적 관객 수 802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26일 만에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 빠른 속도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관객 수인 802만 3,606명까지 넘어서면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솔로 영화 가운데 '아이언맨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에 이어 국내 흥행 3위에 올랐다. 시리즈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영화가 900만 고지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간 가운데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하루 동안 55만 7,350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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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하드캐리와 하이브리드 재미에 또 시청률 상승... 순간 최고 8.2%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치정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 )가 호텔 빈 객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5화 시청률은 최고 8. 2%, 수도권 평균 7. 0%, 2049 최고 2. 4%를 돌파, 연이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에 흥행에 탄력이 붙은 ‘재벌X형사2’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닐슨코리아 기준) 사건은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피해자 오민영은 사망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몸에는 세 군데의 자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장의 혈흔은 현저히 적었고 흉기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최초 발견자 커플은 기존 예약이 취소돼 돌아가려다 마침 비어 있던 709호에 입실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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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600만·'스파이더맨4' 800만 눈앞…주말 동반 돌파할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600만·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번 주말 동반 돌파를 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8만 8,6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8,18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16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6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5만 5,282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 873명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성적을 넘어선 데 이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명)까지 약 28만 명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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