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스피카 출신 '8세 연하' 양지원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 제 삶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며 "저는 오랜 고민 끝에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양지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양지원도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 주셨다"며 "한꺼번에 찾아온 삶의 큰 변화들이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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