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 제 삶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며 "저는 오랜 고민 끝에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양지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양지원도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 주셨다"며 "한꺼번에 찾아온 삶의 큰 변화들이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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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 돌연 사라진 테이…"전부였던 매니저 형이 세상 떠나"
가수 테이(43·본명 김호경)이 전성기에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테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질문에 테이는 "특별히 큰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4집 이후 갑자기 방송을 안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테이는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의 죽음 이후 큰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매니저 형이 스스로 내린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당시 가족도, 친구도 없었던 나에게는 그 형이 전부였다"고 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같이 살았다"면서 "일이 잘 풀렸을 때 끌어안고 울었고 형이 결혼할 때는 내가 번 돈을 보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매니저는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테이와의 통화에서 그를 꾸짖었다고. 테이는 "'왜 더 열심히 하지 않느냐'고 하길래 '나도 힘들다'고 처음 이야기했다"며 "통화 내내 울며 이야기를 나눴고 그게 마지막 대화였다. 이후 4일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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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지 말라더라" 황정민, 편집 없이 예능 등장...왼손 약지 반지 '눈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55)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의 첫 회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정민은 편집 없이 등장했다. 그는 "공중파 3사 방송국의 1등 프로그램에 처음 나왔다"며 기뻐했다. 최근 영화 홍보에 한창인 그는 "어머니가 '왜 영화 홍보를 안 하냐'고 계속 묻는다"며 TV 출연을 하게 된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평소 '틈만나면,'을 즐겨봤다며 이전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면서 "신박하고 재밌는 게임들인데 그걸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했다. 저걸 왜 못하냐"라고 했다. 그는 "오늘 메이크업 받으러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욱하지 말고 화내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 유재석, 정호연, 황정민은 대원고등학교에서 탁구공으로 목표 공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황정민은 실패가 계속되자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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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발 X같은" 박현지, 욕설글 '빛삭'…"더 호감 됐어" 무슨 일?
인플루언서 박현지(28)가 욕설이 담긴 게시물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박현지는 지난 11일 SNS에 일본 지도를 올리며 "아 X발 내내 시부야에 있다가 힘들어서 호텔 들어와서 쉬다가 이제 슬슬 돈키호테 갈려고 지금 검색했는데 시부야밖에 없음. XX 이게 무슨 X같은"이라고 적었다. 지도에는 일본 유명 저가샵 돈키호테를 검색한 내역과 박현지 현재 위치가 담겼다. 돈키호테 매장이 좀 전까지 머물던 시부야 지역에만 있었다는 사실을 호텔로 돌아와서야 깨달아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현지는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가 실수한 듯 빠르게 삭제한 뒤 한 의류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ㅎㅎ;"라고 적어 민망함을 내비쳤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친구인 줄 알았다", "갑자기 친근함이 확 느껴진다", "현실적이다", "이게 더 호감"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현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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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딸 수업 무단이탈에 폭발 "태어난 이후 가장 크게 분노"
홍경민이 딸 라원의 수학 과외 무단이탈 사건으로 아이가 태어난 이후 가장 크게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당시 홍경민과 함께 있던 김구라는 "밖에서 손짓, 발짓을 하는 게 보였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해 K 장녀로 성장한 큰딸 홍라원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홍경민에게 김구라의 제보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구라 형이 제보한 이야기가 있다. 딸에게 고함을 쳤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뭐였냐"고 물었다. 이에 홍경민은 딸 홍라원이 학원을 싫어해 집으로 수학 과외 선생님을 모시기로 했던 일을 떠올렸다. 홍경민은 "구라 형이랑 촬영 중 이동하는데 딸에게 전화가 왔다"며 "'아빠, 나 큰일 났어. 학습지가 안 보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학습지가 따로 없기 때문에 결국 수업을 하기 싫다는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홍경민은 당시 딸에게 수업을 취소할 수 없다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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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노총각 딱지 뗀다, 행복해"
가수 출신 배우 송원근(43)이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송원근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와 함께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쓴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고 적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떨리지만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송원근은 "사실 어느새 '노총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는데 감사하게도 이젠 그 딱지를 떼게 됐다"며 "스스로도 조금은 신기하고, 무엇보다 참 행복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제가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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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할 일을 애가…" 이지혜 딸 태리, 극장서 동생 입 막은 이유는
이지혜가 8살 첫째 딸 태리의 '극장 매너' 일화를 공개했다. 태리는 영화관에서 슬픈 장면을 보고 울음이 터진 동생 엘리의 입을 막으며 주변을 배려하는 'K 장녀'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해 K 장녀로 성장한 큰 딸 홍라원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홍라원은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아침 식사를 직접 차린 뒤 동생까지 돌보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K장녀' 라는 주제로 대화가 이어지자 김숙은 이지혜를 보며 "K장녀 하면은 우리 태리도 빠질 수가 없다"며 말을 걸었다. 이어 "지금 '극장 매너'로 태리가 화제다"라고 덧붙이며 최근 영화관에 갔던 자매들의 인기 게시물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엘리가 아직 사고뭉치고 대책이 없다. 영화 내용 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는 슬픈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그때 민폐라고 입을 탁 틀어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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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꼬마 라원이 맞아?…홍경민 딸, 아침밥 혼자 척척 '폭풍 성장'
홍경민의 딸 라원이 어느덧 10살로 성장해 직접 아침밥을 차리고 동생까지 챙기는 야무진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홍경민의 첫째 딸 홍라원이 등장했다. 홍라원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혼자 증명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홍라원은 어느덧 10살이 돼 한층 야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홍라원은 아침 일찍 혼자 일어나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른 뒤 스스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라원은 능숙하게 빵칼로 햄을 썰고 김치를 가위로 자르며 아침상을 차렸다. 이를 보던 홍경민은 "맨날 스스로 다른 식사를 챙겨 먹고 학교에 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홍라원은 이날뿐만 아니라 스크램블과 식빵, 카레, 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로 아침 식사를 직접 챙겨 먹는다고 했다. 홍라원의 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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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해금 초엘리트' 아내 스펙 자랑…결혼 후 서울대 졸업까지
홍경민이 10살 연하 아내 김유나의 초엘리트 스펙을 자랑했다. 해금 연주자인 아내 김유나는 국악중·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석사를 거쳐 결혼 후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학위까지 취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1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가 자기소개를 하려 하자 홍경민은 곧바로 아내 자랑을 시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경민은 "여기는 저와 다르게 뭔가 한번 매달려서 이루어내겠다고 하면 집중력과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도 동아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대신 소개하며 아내의 이력을 자랑했다. 홍경민의 아내 자랑이 이어지자 김유나는 자연스럽게 '묵언수행'에 들어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홍경민은 "아내는 가장 이상적인 코스를 밟아왔다.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 중·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국악고 출신 이지혜는 "우리 후배야?"라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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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이혼까지 고백…"복귀 안해, 반성하며 살 것"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팀을 탈퇴한 밴드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밝혔다. 이종현은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행동으로 인해 팀과 멤버들이 원치 않는 오해와 비난을 받아온 것에 대해 늘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종현은 군 복무 중이던 2019년 3월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 등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같은 해 8월에는 인터넷방송 숲 BJ 박민정에게 "뱃살 너무 귀엽다" 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등 잇달아 구설에 휘말리자 결국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이종현은 "씨엔블루 일원이었으나, 제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시 저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께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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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차은우, 탈세 논란 딛고 복귀?…'서라벌 나이프' 검토 중
탈세 논란을 일으켰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 작품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거론된 '서라벌 나이프'와 관련해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당초 '폭군의 셰프2' 격으로 소개됐으나 별개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2025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7년 1월27일이다. 복무 기간 중 차기작 제안 소식이 전해졌으나, 최근 대규모 세금 추징 파문과 법적 절차가 얽혀 있어 복귀 행보에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모친 명의의 1인 기획사를 통한 소득 분배와 관련해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일부 중복 과세가 인정되면서 최종 납부액은 약 130억원으로 조정됐다. 지난 4월 차은우는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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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소재원, 하영 공개 비판
소재원 작가가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했다. 소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보았다"며 "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됐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라며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일 거이다.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겠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소 작가는 아들에게 전하는 글로 친일 청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나라를 빼앗기게 된다면 넌 반드시 매국노가 돼라"면서 "나라를 되찾으려는 이들에게 총칼을 들이밀고 핍박해 부를 쌓아라. 독립운동 하지 말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해 싸우지 말라"고 반어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어 "친일을 한 후손들이 부끄럽고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당당한 현재를 만들어야 비로소 우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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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는 유명 배우" 런닝맨도 나왔는데...배달 일하는 동생 근황
배우 전소민의 동생인 스포츠트레이너 전욱민이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며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옆에서 보면 가까운 느낌이 든달까"라며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전욱민은 "그런데 현실의 벽은 높고 두꺼웠다"면서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라며 "그런데 그 돈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말했다. 전욱민은 배우의 꿈에 도전하며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가끔은 부끄럽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