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윤민수 전처' 이혼 후 심경 "무너졌다 생각했지만…한 장면일 뿐"
가수 윤민수의 전 아내가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윤민수의 전 아내 김민지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갔다.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관계, 참아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조차 잊고 살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때는 무너졌다고 생각한 나의 시간도 내 인생의 한 장면이었을 뿐이고 끝난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슬퍼했고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고마워했고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기대해봤던 경주에서"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경주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1살 연상 비연예인 김민지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집 매매와 서류 문제로 여전히 한집살이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
김건모 "28년 무너지는 데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35주년 투어
가수 김건모(58)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투어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4일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10월 10일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고양, 광주, 전주 등 주요 도시에서 '김건모 35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를 연다. 6년간의 공백을 깨고 지난해 무대로 복귀한 김건모는 지난 7월 약 10년 만에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했다. 올가을에는 신곡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기타 라이브 연주에도 나선다. 그동안 '피아노 치는 김건모'로 대중에게 각인돼 온 그는 공백기 동안 기타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공백기 동안 하루 4~5시간씩 홀로 기타를 연습하며 음악 앞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무대는 단순한 재기가 아니라 기타를 연주하는 김건모의 새로운 데뷔 무대"라고 말했다. 긴 공백기를 보낸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28년간 공들여 쌓아 올렸던 탑이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며 "이제는 홀로 높은 탑을 쌓아 올리기보다 후배들과 오랜 팬들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길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
린, 이수와 이혼 1년 심경…"사랑 가당키나 할까"
가수 린(44·본명 이세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소셜미디어에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라고 적힌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문구 아래에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고 적었다. 배경음악에는 가수 이상은의 '지도에도 없는 마음'을 삽입했다. 앞서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조금은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던 바 있다. 린은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진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지만, 항상 응원한다"고 이수를 향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손잡는 데만 3주 걸려" 지예은 바타, 초고속 결혼 서사 '눈길'
배우 지예은(31)과 댄서 바타(31·김태현)가 열애 인정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알린 가운데 지예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12월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이로, 바타가 지예은이 참여한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하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를 지원 사격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썸을 얼마나 탔냐'는 질문에 "길게 탔다. 한두 달 반은 탄 것 같다"며 "사귀고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고 고백하며 풋풋한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예은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바타를 언급했다. 지예은은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며 "술, 담배 안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 않나.
-
김지민, 임신 후 뿌염 포기…염색약은 정말 태아에 해로울까?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 염색을 하지 않아 뿌리가 자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임신부의 염색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컬러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기존에 염색했던 갈색 머리와 새로 자라난 검은색 모발의 색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인 김지민이 염색을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뿌리가 자란 모습을 유쾌하게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임신 중에는 염색약이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염색을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염색약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으며 임신 중 염색이 태아 기형 위험을 높인다는 명확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임신부와 태아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뤄진 것은 아닌 만큼, 임신 초기에는 염색이나 파마를 피하고 태아의 주요 기관이 형성된 이후인 임신 12주 이후로 미루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권고된다.
-
75세 고두심, 29년 돌싱 끝?…"혼자 안 살 것"
배우 고두심이 후배 임원희, 김광규에게 결혼을 독촉한 가운데 자신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남겼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 김광규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각종 음식을 싸 들고 임원희의 집을 방문했다. 고두심은 고향 제주의 맛을 담은 옥돔구이와 성게미역국 등을 차려내며 두 사람과 근황을 나눴다. 식사 자리에서 고두심은 김광규를 향해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말을 걸었다. 하지만 고두심은 안부를 묻자마자 곧바로 "빨리 장가들 가라. 뭘 이렇게 혼자서 끙끙대고 있냐"고 말하며 김광규와 임원희를 향해 결혼을 재촉했다. 민망해진 김광규는 "우리 큰 누님도 가셔야죠"라며 고두심의 재혼을 언급했다. 이에 고두심은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들이나 잘 앞가림해서 살아라"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혼자의 아픔을 안다. 제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지고 고두심은 두 사람에게 음식을 챙겨주면서도 결혼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미운우리새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미운우리새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