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현석이 딸,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양현석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나오자 춤을 추는 딸의 어깨를 두드리며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양현석의 동작을 지켜본 딸과 로라는 곧바로 안무를 따라 하며 박자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 한편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켰다. 양현석은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인 이은주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신 기사
-
고소영 "자식은 건드리지 말자"…정신과 상담 중 오열, 무슨 일
배우 고소영(53)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던 도중 아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5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소영 정신과 상담받다 오열한 이유 (강박증, 가족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날 고소영은 "강박감이 좀 있고 걱정도 많다. 왜 이러는지 알면 좋을 것 같다"며 "평소에 너무 생각이 많다. 너무 피곤하다. '나 왜 이런 성격이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실제 성격을 설명했다. 이광민 전문의는 고소영의 상담 결과를 보며 "완벽주의자이다. 사소한 일에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자라고 나니 시간적 여유가 많아질수록 불안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고소영은 "학창 시절 일탈은 꿈꿨지만 담은 안 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하며 "이젠 나를 위해서 즐기고 싶다. 아무도 못 하게 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게 잘 안된다"고 고충을 토로
-
있지 예지, 허리디스크 진단…"퍼포먼스 제한적 참여"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아 향후 활동에 제한이 생겼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있지 세 번째 월드 투어 인 재팬'(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해 드린다"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이어 "퍼포먼스는 제한될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해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며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터널 비전'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미니 12집 '모토'로 컴백할 예정이다.
-
지예은♥바타, 열애 인정 후 첫 투샷…교회 행사서 '미소'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열애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 교회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다. 지예은과 바타는 편안한 복장으로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예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레드 컬러의 체크 패턴 셔츠를, 바타는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을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시밀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함께 촬영했고 오리발 훌라후프 게임 등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달 13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팝핀현준, 영화관 앞자리에 발 올리고 외부 음식 반입?…알고 보니
댄서 팝핀현준이 개인 극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극장에서 외부 음식 먹으며 앞자리에 발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팝핀현준은 영화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앞자리에 발을 올리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이곳은 팝핀현준이 2024년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지하에 마련된 개인 극장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2016년 4월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 명의로 성수동1가 단독주택을 12억2000만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 3.3m²당 매입가는 3200만원선이다. 이 건물은 10년 만에 지가 상승 등으로 시세가 크게 뛰었다. 같은 블록에 있는 노후주택이 10일 기준 대지면적 3.3m²당 1억5086만원에 매물로 나온 것을 감안하면, 팝핀현준 건물은 땅값만 최소 60억원 이상 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팝핀현준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건물도 한 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5월 매입,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
-
김학래 "임미숙 두고 외도? 룸살롱·도박…속 많이 썩여"
아내 임미숙을 통해 여러 차례 외도 사실을 폭로 당한 개그맨 김학래가 과거 유흥과 도박 등에 빠졌던 과거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배우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에는 '희극인 김학래 4화 (임미숙의 폭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승환이 "다른 방송에서 임미숙씨가 말한 대로 1990년대에 그렇게 속을 썩였냐"라고 묻자 김학래는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학래는 "돈도 정말 많이 갖다 버렸고 속을 많이 썩였다"며 "바람을 피웠다? 그런 건 아니다. 당시 건설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하청업자들이 술을 사는 자리에 자주 갔다. 룸살롱 가고 노래방 가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나는 술을 못 마신다. 사람들이랑 있다 보면 새벽이 된다. 룸살롱에서 노래방 가고 뿔뿔이 흩어져서 집에 가고 한 것들이 걸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학래는 상갓집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놀다가 걸린 적도 있다며 "이미 돌아가신 분을 두 번 돌아가시게 만든 적도 있고, 영수증
-
황재균, 은퇴 4개월 만 근황…"올해 수입 0원, 주식은 -30%"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강창민과 황재균이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강창민은 황재균에 대해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고 소개했고 황재균은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 최강창민이 직접 만두를 빚어야 한다고 설명하자 황재균은 "사람 불러놓고 뭐 하냐"고 장난을 섞어 말했다. 제작진이 "앞치마가 이렇게 작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하자 황재균은 "왜 아이돌들이 착용하는 것을 주셨느냐"면서 "7kg 정도 감량해서 많이 슬림해진 상태다. 많이 야위었다"고 말했다. 반죽을 하다가 밀가루가 바지에 떨어지자 황재균은 "바지 하나 사 달라"고 최강창민에게 투정을 부렸다. 최강창민이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서 사달라고 하냐"고 핀잔을 주자 황재균은 "너 돈 많지 않냐. 나는 올해 수입이 0원이다"고 받아쳤
-
"순살은?" "우리도 달라" 당당...김선태, 뒤통수 얼얼한 '치킨 기부'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치킨 1000마리 기부 이벤트 이후 예상치 못한 반응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최근 진행한 '고3 수험생 치킨 응원 이벤트'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김선태는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다"며 "당시 뼈 있는 치킨으로 준비했는데, '순살은 없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정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면서 "고3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였는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고 고2는 안 주냐'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침착맨은 "원래 좋은 이야기보다 그런 이야기 하나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공감했다. 빠니보틀도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도 순위를 없애지 않냐. 한두 명의 반응 때문에 나머지가 피해를 보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선태는 최근 한 치킨 브랜드와 협
-
"술 마시자고 먼저 꼬셨다"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첫 만남 비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7회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 출연해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김다영은 배성재와의 첫 만남에 대해 "SBS 아나운서로 합격한 뒤 학원 원장님께 인사차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남편과 친구였다. 밥 한번 먹으라며 (배성재의) 번호를 주셨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인사 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밥 한 번 사달라'고 연락했다. 그렇게 연말에 처음 만나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성재는 "처음 만나 단둘이 식사했고 아내가 먼저 문자를 보냈다. 다음에는 '와인이나 맥주 한잔하자'고 했다"며 "술을 마시자는 플러팅이었다"고 주장했다. 김다영은 "그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점심, 저녁 다 좋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남편은 '술'에 꽂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성재는 "술을 마시자고 먼저 얘기했다. 행동으로 옮긴 건 아내가 먼저라고 생
-
래퍼 노엘, 아버지 故 장제원 그리웠나…어린이날 공개한 이 사진
래퍼 노엘(26·본명 장용준)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버지인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노엘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 전 의원이 어린 노엘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안아 들고 미소 짓는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00년생인 노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딩래퍼'와 '쇼미더머니6'로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고 후 지인을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노엘은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이듬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던 지
-
故 설리 미공개 영상 공개에 팬들 먹먹…친오빠 "빙구 웃음"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팬들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설리 친오빠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빙구 웃음. 뭐라는지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며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설리는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벽에는 '해피 벌스데이 설리'라는 풍선 장식이 붙어 있다. 설리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원피스를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故 구하라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도 포착돼 먹먹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생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팬들은 "오빠분이 찍어준 영상인가", "보고 싶고 그립다", "너무 예쁘다", "언니 사랑해 영원히" 등 반응을 보이며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94년생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2009년부터 아이돌 그룹 f(x)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10
-
블랙핑크 없이 되겠나…540시간 걸린 드레스, 멧 갈라 찢은 얼굴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 저마다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한 제니는 올해 주제인 '코스튬 아트(Costume Art)'에 걸맞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업스타일에 '키스 컬'을 더한 우아한 헤어를 연출한 그는 블루 계열의 시퀸 잎 장식이 촘촘하게 수놓인 뷔스티에 형태의 컬럼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제작에만 약 54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총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에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샤넬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제니는 이번이 네 번째 멧 갈라 참석이다. 올해 처음 멧 갈라에 참석한 지수는 등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골반 라인에 더해진 장식이 가느다란 허리를 더 돋보이게 했다. 포인트 컬러는 핑크. 다채로운
-
"KCM이 숨겼다"…절친 비도 놀란 13년 결혼생활
가수 겸 배우 비가 절친한 동료 KCM이 13년간 결혼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섭섭했던 마음을 표했다. 비는 지난 4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KCM과 함께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비는 친구 KCM이 등장하자 "이번 기회로 KCM 끊어내야겠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안 까려고 했는데 KCM은 지금 데뷔 안 했으면 술 만취해서 (있는 동네 아저씨)"라고 KCM를 공격하기도 했는데, KCM은 굴하지 않고 "그 옆에 너 있다"고 답하며 응수해 '절친'을 인증했다. 더불어 MC들은 KCM에게 "13년간 결혼을 어떻게 숨기느냐"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KCM의 절친인 비는 "기사로 보는데 매니저가 '너 이거 알았어?' 하더라, (이후에) 이 사람한테 난 뭐지 했었다, 되게 격의 없이 지냈었다"고 당시에 느꼈던 섭섭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KCM에게 "네가 뭔데 13년을 (숨기느냐), 나도 결혼하고 이혼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