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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계인(74)이 경기 남양주의 400평 전원주택서 홀로 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배우 김영옥이 후배 이계인 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영옥은 아치형 대문이 있는 이계인 집을 보고 "여기 사는구나"라며 "일단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이계인은 1322.31㎡(약 400평) 부지에 넓은 마당을 갖춘 집 두 채를 짓고 생활하고 있었다. 집 안에 들어선 김영옥은 거실 한가운데 놓인 흔들의자에 앉아 집을 살펴보고는 "혼자 행복하게 살 수 있게끔 잘 해놨다"고 감탄했다. 김영옥이 "아내와는 여기서 안 사는 거냐"며 "(아내는) 서울에 혼자 있냐"고 묻자 이계인은 "(아내는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다"며 별거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애들하고 같이 있다. 서울이 아니라 일산이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경기 고양시 일산 집과 이계인이 지내는 남양주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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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같은날 콘서트 한 김건모, 7년만 공연인데 관객석 텅텅?…무슨 일
가수 김건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 저희는 공연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 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연 전 리허설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보면 관객석이 텅 비어 있다. 다만 실제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붐볐다. 이윤미는 "집에 돌아오는 길 목이 쉬었다. 너무 행복한 어제 추억 공유한다. 함께 즐겨달라"며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 전곡 다시 듣기. 노래방 가서 김건모 노래 부르기. 이번주에 꼭 해볼 거예요. 같이 하실 분"이라고 했다.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를 열었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18년 12월 이후 7년 3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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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남편 사망, 78억 사채 떠안았는데…악플로 고통"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망 이후 수십억원의 사채를 떠안았지만 돌아온 것은 악성 댓글이라고 토로했다. 23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35회에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정선희 이영자가 만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정선희는 남편 고(故) 안재환의 사망 당시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장례식장에 온 경실(개그우먼 이경실) 언니가 손을 잡고 '이제부터 더 힘들고 더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장례식이 끝나면 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그때가 어떤 때였냐면 주사 맞고 정신 차렸다가 기절하고 또 실려가고 멘털이 완전 붕괴했을 때였다. 그런데 그때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날 붙잡아준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선희는 "그러고 나서 장례식이 끝나니까 진짜 경실 언니 말이 현실이 됐다. 자고 일어나면 '기사 봤어?' 연락이 오고 이거 터지면 저거 터지고…. 어떻게 감당하지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움을 전했다. 특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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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시하는 아내, 사업 실패 탓?…"성공했다면 더 불행" 눈물
불통인 부모 사이에서 고통을 호소한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샌드위치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소금빵을 굽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남편은 "아내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한다. 그러나 '샌드위치 가족'의 딸은 "집에 가는 마음이 별로 편안하지 않다고 느낀다"며 "가장 큰 건 (엄마 아빠가) 소통이 안 된다"고 가족 불화를 털어놨다. 딸은 "엄마 아빠 관계가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며 "두 분의 감정의 골로 인해 소통이 너무 어렵고 오해가 쌓여 다른 시각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고 지난해 12월 사연을 신청한 바 있었다. 공개된 관찰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이 건네는 음식은 거부하고, 말을 걸거나 대화를 시도해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남편은 계속해서 아내와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아내는 "일상 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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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차기작 바로?…"'왕사남' 이준혁 주연으로 캐스팅"
'천만 감독' 장항준이 차기작 주연으로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준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23일 공개되는 웹예능 '연기의 성' 8회에는 장항준이 출연해 '저예산 영화 제작'을 내세워 교묘한 언변과 전략으로 캐스팅 판을 주도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은 배우 김의성, 임형준과 한자리에 모여 축하받는다. 두 사람이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과의 협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장항준은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직접 기획 중인 초저예산 독립영화 '국제변호사'를 소개한다. 이어 쟁쟁한 주연 후보들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인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이준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조연 자리를 두고 김의성과 임형준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장항준이 출연료 대신 투자 형식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분위기는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간 것으로 전해졌다. 장항준이 "사고 한번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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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만 복귀, 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노렸다?"...누리꾼 추측
방송인 이휘재(54)가 약 4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학교(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지난 21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748회 방송 말미에는 이휘재가 등장한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2022년 8~9월쯤 가족과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져온 이휘재는 해당 방송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이휘재는 해당 녹화에 별도의 소속사나 매니저 도움 없이 홀로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그가 약 4년 만에 귀국한 이유를 추측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은 (올해) 한국 나이로 14세, 여름에 국제학교 입학하기 딱 좋은 나이다"라며 "국제학교 입학 요건인 해외 3년 거주를 채운 후 귀국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외국인학교 관련 규정에 따르면 내국인 학생의 경우 해외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이면 부모 국적 상관없이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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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말 많지만…국위선양 자랑스러워"
방송인 박명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보낸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방탄소년단(BTS), 그리고 PMS(박명수)"라는 메시지를 읽으며 웃음을 터뜨다. 박명수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면서 "규모는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광화문에서 두 번의 공개 방송을 했다.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 어디쯤이었다. 당시 홍보 없이 2000~3000명 정도 오셨는데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슈가와 진은 저와 인연이 있다. 특히 진은 얼굴이 방부제 같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성공이네 아니네 말이 많은데 국위 선양을 얼마나 했냐"며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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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정말 좋은 사람"...눈물의 복귀, 사유리·윤형빈 '공개 응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윤형빈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휘재 복귀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유리는 해당 댓글에서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같은 게시물에 개그맨 윤형민은 "제가 다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은 정도"라며 "사석에서, 방송에서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으니 응원해 달라"고 했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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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첫 결혼 후 우울증·폭식, 나쁜 생각도"…가정사 아픔 고백
배우 이재은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198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이재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제 인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화려하고 빛났던 순간들도 었지만,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도 많았다"며 울컥했다. 이재은은 4세에 데뷔한 이후 쉬지 않고 활동해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재은은 "어릴 때 유명했다. 잘 나가고 돈도 많이 벌었다. 아역 배우였지만, 세금 신고를 했을 정도로 많이 벌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폐결핵 투병 중인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이 됐다며 "때마침 제가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집에 수입이 생겼다. 아버지 월급보다 많이 벌게 돼 가장 노릇을 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에게 투자, 창업 권유 등 검은 유혹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왜 일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쉼 없이 일해야 했다. 평범하게 친구들과 공부하고 떡볶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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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생활고에 가스 배달·전단 알바…이병헌 덕에 기회 얻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데뷔 후에도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게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힘들 텐데 어떻게 조절해 가냐"고 물었다. 임창정은 "태생 자체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뭘 막 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코미디언도 좋고 영화배우도 좋고 뭐든 연예인이면 됐다"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다는 임창정은 데뷔 후에도 스케줄이 없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전단지도 붙였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이병헌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러다 어느 날 병헌이 형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기백 전 PD가 어느 연습실로 가라고 하시더라. 연습실에 갔더니 뮤지컬 감독이 노래를 시키길래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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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폭풍성장한 '무쌍 미녀' 둘째딸 공개…"딸 잘 뒀다"
차태현의 둘째딸 태은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차태현이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강훈에게 줄 선물로 에그타르트를 샀다. 그는 비밀리에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둘째 딸 태은에게 연락했다. 차태현은 "아빠 잠깐만 도와달라. 빨리 준비해서 같이 가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딸을 섭외했다. 태은양은 자다 깨 투덜대면서도 아빠를 돕기 위해 나섰다. 태은양은 과거 '1박 2일' 출연 이후 약 10년 만에 출연해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태은양은 차태현에게 선물 전달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거까진 모르겠다. 생각을 안 해 봤다"고 답했다. 이에 태은양은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이럴 줄 예상하긴 했다"며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 없는 게 걸려도 너는 모른다. 만약에 걸리면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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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잘 나가는 김종국, 나 모른 척?…사비 3억 써" 미담 고백
터보 멤버 김정남이 김종국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에는 '종국이가 잘 나간다고 나를 모른 채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남은 김종국이 어떤 존재였냐고 묻는 질문에 "원래 터보 보컬은 김종국이 아니었다"며 "인디고의 곽승남이라는 멤버가 보컬로 합류했는데 8개월 만에 도망갔다. 노래할 사람을 절실하게 찾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달 만에 수소문해서 만난 게 김종국이었다"며 "나는 춤과 랩은 자신 있었지만 노래가 부족했다. 종국이를 만난 게 인생의 큰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국의 미담이 공개됐다. 김정남은 "나한테 종국이는 형보다 나은 동생"이라며 "솔로로 잘나가서 1등이어도 잘난 척을 했으면 안 봤을 것이다. 그게 (종국이는) 아니다. 딱 만났는데 안아주고 '형 하고 싶은 거 도와줄게'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토토가' 끝나고 음반이 나왔는데 종국이가 사비로 한 거다"라면서 "뮤직비디오 찍는 데만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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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부남이 유흥업소? 가고 싶으면 가라, 근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장윤주와 함께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한 사연자는 3년 연애 중 군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남친은 자기도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정도냐. 이상한 곳이냐"고 물었다. 장윤주는 "이상하다기보다는 여자 나오고 그런 곳"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 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