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의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철규가 과거 개그맨 선배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미키광수'에는 정철규가 개그맨 미키광수(본명 박광수)의 제주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철규는 과거 선배 개그맨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정철규는 "'나무위키 흥신소'에 나와서 기사도 많이 나고, 개그맨들에게 '도대체 누구냐?'고 전화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20명 정도에게 전화가 왔다. 계속 물어봐서 진짜 친한 2명에게만 얘기하고, 나머지 18명에게는 '지나간 얘기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도 살아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철규는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폭행당하고, 6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철규
최신 기사
-
故 안성기 추모전, CGV서 열린다…'하녀'부터 대표작 8편 상영
지난 1월 향년 74세로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추모전이 열린다. CGV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안성기의 연기 인생과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안성기 배우 추모전'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 ART1관 '안성기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온 안성기는 '라디오 스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기쁜 우리 젊은 날' '화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추모전에선 아역배우로 출연한 1960년 작 '하녀'를 비롯해 '바람불어 좋은 날'(1980) '고래사냥'(1984) '칠수와 만수'(1988)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부러진 화살'(2012) '카시오페아'(2022) 등 연대별 대표작 총 8편을 상영한다. 추모전은 안성기의 필모그래피와 한국영화사에서의 의미를 조망할 수 있도록
-
'팬 무시 논란' 김준현, 소속사 결별…"충분한 논의 후 계약 종료"
개그맨 김준현(45)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결별한다. 19일 SM C&C 측은 "김준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준현은 2021년 JDB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이적했다. 2024년 3월 한 차례 재계약하며 KBS2 '불후의 명곡',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김준현은 팬을 무시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방송국 관계자들에게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김준현이 SM C&C를 떠나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그는 당분간 별도의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장영란, 황제성, 장
-
데뷔 11년 차인데 '서빙 알바' 뛰는 여배우…"5000만원 갚아야"
배우 최지수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흥행 이후에도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에는 최근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최지수가 출연했다. 자신을 이른바 '프로 알바러'라고 칭한 최지수는 스무 살 시절부터 물류센터, 공장, 레스토랑은 물론 키즈카페와 인형탈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교 졸업을 할 때쯤 학자금 대출이 5000만원 정도 쌓였다. 28세부터 대출금을 갚으라고 문자가 온다. 빚쟁이가 된 것처럼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지수는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직전에도 아르바이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포토카드 공장 아르바이트가 수입이 괜찮았다.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게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며 "지드래곤 님 사진도 작업했다. 민트색 머리였는데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 눈을 감아도 잔상
-
[사진]'둠칫둠칫' BTS와 함께 춤을
방탄소년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이혼합의서 공개 "3억2300만원 언제 받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 후 재산 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합의서를 찍은 사진과 함께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합의서에는 재산 분할 액수와 지급 시기, 이혼 후 활동 보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사항이 담겼다. 문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 31일까지 3억2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지급이 지체되면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 이자를 가산한다. 그러나 그는 최 PD로부터 해당 금액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유리는 또 해당 내용 관련 누리꾼 댓글을 캡처한 뒤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서유리가 캡처한 댓글은 "5년 정도 결혼 후 3억2000만원이라. 이혼해 볼만하네", "내가 여자라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딱 5년 살고 정확히 반 가르기 시전할 듯? 한 100억원 자산가 만나면 5년 만에 50억원을 버는 건데 1년에 10억원? 와 후덜덜
-
[사진] 방탄소년단,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BTS 단체사진 '하나, 둘, 셋!'
방탄소년단이 2021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BTS, AMA 트로피 싹쓸이?
방탄소년단 '2021 AMA'에 참석해 레드카펫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 '2021 AMA', 슈트의 정석 BTS
방탄소년단 '2021 AMA'에 참석해 레드카펫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트로피 든 남자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그래미 어워드 빛내러 온 BTS
BTS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
[사진]2022 그래미 어워드 참석한 BTS
BTS가 2022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