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의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철규가 과거 개그맨 선배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미키광수'에는 정철규가 개그맨 미키광수(본명 박광수)의 제주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철규는 과거 선배 개그맨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정철규는 "'나무위키 흥신소'에 나와서 기사도 많이 나고, 개그맨들에게 '도대체 누구냐?'고 전화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20명 정도에게 전화가 왔다. 계속 물어봐서 진짜 친한 2명에게만 얘기하고, 나머지 18명에게는 '지나간 얘기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도 살아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철규는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폭행당하고, 6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철규
최신 기사
-
기성용, 월드컵 참패에 소신 발언 "한국 축구 개혁 필요…롤모델 없어"
기성용이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보며 한국 축구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대표팀 주장 출신인 기성용은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이 이번 대회에서 부족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자신 역시 한국 축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기성용이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멕시코에 다녀온 사실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월드컵 얘기를 꺼낸다는 게 서로가 불편하다"며 "기대만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팀 주장 출신으로서 이번 월드컵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기성용은 "저는 다행인 게 첫 경기만 보고 왔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기성용은 지난달 12일 직접 체코전을 보기 위해 멕시코를 찾았다. 기성용은 "저는 월드컵만 3번 출전했다. 주장으로도, 막내로도 출전했었는데 경기장 안에서는 긴장감, 부담감이
-
프렌치파파, '발달장애子' 많이 호전…韓 귀국 서울살이 시작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8년간 레스토랑을 떠났던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아들이 많이 호전돼 가족 모두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와 일란성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동준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떨어져도 상관없고 아이에게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다. 저도 보면서 뭉클했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동준 셰프는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 이후 8년간 레스토랑을 떠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 셰프는 "아들이 2살 때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다른 걸 느꼈다. 병원에 가서 아들이 자폐성 발달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진단 이후의 시간은 쉽지 않았다. 이 셰프는 "그 후 1년 정도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며 "현실을 받아들일 수도 없었고 미래가
-
프렌치파파, 동생 삼성 월급으로 美 유학…코피 쏟으며 버텼다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동생의 월급과 어머니의 퇴직연금 도움으로 미국 요리 유학을 떠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급으로 일하며 코피를 쏟고 18㎏이 빠질 만큼 고생했지만 가족들에게 진 빚 때문에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와 일란성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준 셰프에게 어떻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는지 물었다. 이동준 셰프는 "꿈이 없어서 방황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 셰프는 "아버지께서 동생보다 저를 더 걱정하셨다"며 "아버지께서 조금이라도 보태줄 테니 외국에 나가보라고 권유하셨다"고 밝혔다. 이 셰프가 처음 향한 곳은 가까운 상해였다. 이 셰프는 "상해로 유학을 떠났다"며 "많은 음식들을 접하고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해주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요리사, 레스토랑이라는 꿈을
-
이세창, '피범벅' 위내시경 사진 공개…"소주 10병→2병 줄여"
배우 이세창(56)이 과거 폭식과 폭음으로 위 상태가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세창은 '원조 꽃미남'이라는 별명 그대로 외모가 변함없다는 칭찬에 "작년에 살이 많이 쪘다가 지금 11kg 빠졌다"고 말했다. 현영이 "1년 만에 11kg을 뺐냐"고 묻자 이세창은 "정확하게 5개월 만에 뺐다. 올해 1월부터 빼기 시작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에 작고하셨다. 작년에 제가 딱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나도 올해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며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떤 음식을 먹었냐'는 질문에 이세창은 "삼겹살이 집에 늘 있으니까 삼겹살 고추볶음
-
"좌빨맨 이미지 열받아서"...김선태, 김태호·나영석 거절→KBS행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KBS 웹 예능의 단독 MC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지난 21일 KBS 유튜브 채널에는 '충주에서 대한민국으로, 지상파 단독 MC 김선태 핫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KBS 예능센터장실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선태는 MC 섭외 제안을 수락하기까지 6개월이 걸린 이유에 대해 "그동안 너무 바빴다. 초반에 무거운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사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비롯해 김태호 PD의 테오, 나영석 PD의 에그이즈커밍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 유튜브에 집중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거절했다"며 "저는 의외로 신중한 편이다. 음식도 새로운 음식은 안 먹고 여행도 싫어하고 도전을 안 한다"고 말했다.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KBS랑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서 "과거 MBC 선거방송 한 번 출연했더니 '좌빨맨'이라고 하더라. 지방 선거에서 지역
-
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후…"가수 출신이라 늘 평가받는 기분"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3)이 배우 활동을 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나은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내 침대"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그는 "침대에 누워있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집 안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편이다. 하루 동안 나한테 도움이 되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너무 짜증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지영은 "성장 강박인 것 같다"고 지적했고 손나은은 "제가 짠 스케줄에 끌려다니니까 '괜찮은 건가?', '뭘 위해서 이러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 번아웃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가수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은 후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손나은은 "항상 '사람들이 날 평가하고 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한다"며 "가수 출신이라
-
외제차·53평 아파트 갖고도…홍지민" 남편, 결혼 7년째 이혼하자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53)이 과거 남편과 불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연애 7개월 동안 남편과 매일 같이 만났다며 "제가 오디션도 안 보러 가고 우렁각시처럼 살았다. 남편 집에서 기다리다가 퇴근하면 찌개, 계란말이 하트 그려놓고 강아지처럼 달려가 반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혼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홍지민이 작품, 방송 활동을 늘리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 홍지민은 "처음에는 남편도 좋아했다. 예쁜 후배들이 반겨줬고 뮤지컬을 정말 많이 보러다녔는데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었고 서서히 지쳐가더라"며 "나중에는 심심하고 외로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취미 생활을 했다. 사회인 야구도 하고 오토바이도 탔는데 그것도 시큰둥한지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이혼하자. 이건 내가 생각한 결혼이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입
-
서인영 얼굴·몸에 멍투성이..."카드 대출→통장도 뺏겨" 근황 깜짝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1)이 '워터밤' 무대에 서기 위해 시술과 지방흡입을 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집을 찾은 제작진이 서인영의 멍든 얼굴과 팔을 보고 놀라자 그는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를 맞았다"고 말하면서 얼굴을 만졌다. 서인영은 "팔은 지방흡입을 했다"면서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팔뚝 살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 멍이 들지는 않았고 지금 빠지는 중이다. 워터밤 공연 때까지는 확실히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에 내 인생을 걸었다"며 "(워터밤 출연료는) 시술받는 데 다 썼다. 내돈내산으로 출연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아버지에게 통장을 뺏겼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아버지께 통장을 뺏겼다고 들었다"며 "아버지께서 직접 연락하셔서 '앞으
-
"뉴진스 4명이 뭐야? 촌스러워"...'왕사남' 디자이너 공개 저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를 제작한 디자이너가 그룹 뉴진스의 새 콘텐츠를 공개적으로 혹평했다. 박시영 디자이너는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뉴진스 새 거 떴다길래 눈뜨자마자 보러 갔더니 엄청 촌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요톱텐 시절도 아니고 재능 없는 애들이 숟가락을 올려놓고 싹싹 긁어먹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뉴진스 4명이 뭐야? 진격의 거인에서 진격이 빠져버렸다"며 "감 없고 자존심만 부리는 사람이 회사를 차려서 큰 투자를 받은 게 원죄"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콘텐츠는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스페셜 필름이다. 영상에는 달빛이 비치는 여름밤에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출연했다. 뉴진스가 그룹으로 등장하는 콘텐츠를 공개한 것은 지난 3월 활동 중단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어도어는 "이번 콘텐츠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고자 제작한 기
-
황현희 "목에 칼 들어와도 지금 주식 안 사"...매수 타이밍 언제?
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45)가 변동성이 큰 현재 주식 시장에 섣부르게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황현희는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지금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은 접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홍렬이 1억원의 돈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할지 묻자 황현희는 "하루에 7% 올랐다가 8% 떨어지는 변동성이 큰 장은 일반 투자자의 시장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단기 매매에 능한 선수들의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 시장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황현희는 "1억원을 2000만원씩 다섯 개로 쪼개고 우선 서점부터 가라"며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두 권만 제대로 읽어도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증시 흐름에 대해 그는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연말이나 내년 초쯤 미국에서 'AI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
조인성 "반짝반짝한 눈에 아줌마가 어딨나"…팬서비스 화제
배우 조인성(44)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무대인사 발언에 관해 설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인 조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지난 주말에 화제가 된 무대인사 때 인성 오빠의 멘트 때문에 엄마가 무대인사를 예매해 달라고 한다"는 사연을 보냈다. 앞서 '호프' 무대인사 중 한 관객이 "아줌마는 사진 안 찍어줘요?"라고 묻자 조인성은 "아니죠. 이리 오세요"라고 말한 후 "아줌마가 어디 계시는데요?"라고 말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다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조인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무대인사를 할 때 객석으로 올라가 관객들과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며 소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크게 말씀하셨는데 시간상 그쪽까지 이동하기가 어려웠다. 그쪽은 정민이 형이 담당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안 찍어주냐'는 말이 들
-
하니, ♥양재웅 논란 후 복귀 심경…"부담됐지만, 감당해야 할 몫"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약혼자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에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 하니는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 홍석구 감독과 배우 하석진,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다. 하니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당차고 생기 넘치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이날 하니는 '양재웅 논란' 이후 복귀 부담감을 묻는 말에 "우선 제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사실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게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이 애써, 마음 다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