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계인(74)이 경기 남양주의 400평 전원주택서 홀로 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배우 김영옥이 후배 이계인 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영옥은 아치형 대문이 있는 이계인 집을 보고 "여기 사는구나"라며 "일단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이계인은 1322.31㎡(약 400평) 부지에 넓은 마당을 갖춘 집 두 채를 짓고 생활하고 있었다. 집 안에 들어선 김영옥은 거실 한가운데 놓인 흔들의자에 앉아 집을 살펴보고는 "혼자 행복하게 살 수 있게끔 잘 해놨다"고 감탄했다. 김영옥이 "아내와는 여기서 안 사는 거냐"며 "(아내는) 서울에 혼자 있냐"고 묻자 이계인은 "(아내는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다"며 별거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애들하고 같이 있다. 서울이 아니라 일산이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경기 고양시 일산 집과 이계인이 지내는 남양주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IC
최신 기사
-
유노윤호, 27살에 결혼 선언? "한 여자한테 4번 차였다" 고백
유노윤호가 27살 당시 회사에 결혼하겠다고 통보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27살인 조나단에게 연애를 해야 한다고 말하던 중 갑자기 유노윤호에게 시선을 돌려 "27살에 연애했죠?"라고 기습적으로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놨다. 유노윤호는 "저는 27살 때 회사에 결혼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진짜로?", "이게 무슨 일이야", "결혼을 일찍 하려고 했냐"며 술렁였다. 유노윤호는 당시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서 27살에 결혼하셨다. 부모님을 따라 27살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SM의 수장이었던 이수만은 유노윤호에게 쿨한 반응을 하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결혼은 좋은데 아이는 좀 늦게 갖는 게 좋다'고 조언해주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유노윤호는 "기회가 오면 결혼
-
조나단, 치과의사 DM 폭주에도 '라미네이트' 절대 거부 "예능에 방해"
조나단이 초심을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나단의 초심을 언급하며 "조나단은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오죽하면 초심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도 안 한다"고 말을 걸었다. 실제 조나단은 라미네이트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조나단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한 번도 이가 가지런했던 적이 없다"며 치아와 관련해 많은 연락이 왔던 일화를 꺼냈다. 조나단은 "수많은 치과 의사들의 DM이 왔다"며 "'나단 씨,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나단은 결국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조나단은 "AI로 라미네이트 합성을 한 번 해봤는데 잘생겼다"며 "잘생겨지면 예능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붐은 조나단의 순수한 매력을 언급
-
"원더걸스 술 좀 따라봐" 선미, 무례한 취객 만나 일침 "나잇값 해라"
선미가 유빈과 식사 중 취객에게 술을 따라달라는 무례한 요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에게 "선미 씨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살면서 진심으로 화났던 순간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선미는 평소에는 무던한 스타일"이라면서도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악귀가 된다"고 답했다. 이때 선미는 과거 유빈과 식사 중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선미는 "한번 이런 적이 있었다"며 "유빈 언니랑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이 취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술잔을 들고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 봐라'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미친 거 아니냐",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당황했던 선미는 결국 취객들과 맞서 일침을 가했다. 선미는 옆에 있던 유노윤호를 바
-
'광주 토박이' 조나단, 알바할 땐 외국인 노동자인 척 "팁 1등 비결"
조나단이 고깃집 아르바이트 시절 자신을 외국인 노동자로 오해한 손님들의 감동을 깨지 않기 위해 일부러 서툰 한국어를 썼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나단은 "저는 작심삼일 스타일이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금방 그만뒀다"며 과거 알바 경험을 털어놨다. 조나단의 첫 아르바이트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었다. 조나단은 "전단지 알바는 길을 막으면 안 되고 신경 쓸 것이 많았다"며 "아르바이트가 힘들어서 전단지를 숨겼는데 들켜서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단지를 붙이는 아르바이트도 오래가지 못했다. 조나단은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도 해봤다"며 "전단지를 붙이다가 문을 연 집주인이랑 눈이 마주치면서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가 펼쳐졌다. 그래서 그것도 그만 뒀다"고 말했다. 반면 고깃집에서는 오래 일하며 팁도 많이 받았다. 조나단은 "고깃집 알바는 너무 재밌었다"며 "손님들이
-
선미 "JYP 꼴 보기 싫어…잔소리 많아 노이로제 걸렸다" 폭로
선미가 박진영의 넘치는 열정과 잔소리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 한 글자 때문에 3일 동안 녹음했다고 폭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의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이수지가 "선미 롤모델이 유노윤호 씨다"라고 운을 떼자 선미는 "맞다. 인생의 열정 롤모델"이라고 답했다. 이어 선미는 유노윤호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에 대해 "오빠가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신인처럼 너무 열심히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열정 가득하게 살아가야 하는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이 말 들으면 JYP가 서운해할 것 같다"며 또 다른 열정의 아이콘인 박진영을 소환했다. 그러자 선미는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선미는 "피디님(박진영)도 열정이 넘치시지만 약간 꼴 보기 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
유노윤호, SM 꼰대악귀 별명 인정 "김희철도 잔소리 듣고 달라져"
유노윤호가 SM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하는 이른바 '유노타임'과 '꼰대악귀' 별명을 인정한 가운데 김희철 역시 자신의 잔소리를 듣고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유노윤호의 남다른 열정과 관련한 별명을 언급했다. 이수지는 "윤호 씨는 SM의 꼰대악귀로 유명하다"며 "SM에서 후배들이 '유노타임'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노타임'은 유노윤호가 같은 기획사 후배들에게 하는 쓴소리를 의미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해명해야 할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앞뒤 자르면 유노타임이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유노타임 어록을 직접 꺼내며 "대충할 거면 지금 당장 나가세요. 그렇게 연습할 거면 지금 고향으로 가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집이 서울이면 어떻게 하냐", "추억에 한 얘기 아니냐", "지방 연습생들에게
-
아이유, 귀 건강 악화로 콘서트·컴백 연기…팬들에 "정말 미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해 올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아이유의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한 논의 끝에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팬들에게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아이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도 이날 팬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하고 있다"며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녹음은 큰 무리 없이 마쳤지만 콘서트는 활동 반
-
"장모님 치료하다 아내 만나"…장민욱, 보보 강성연과 재혼 근황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최근 재혼한 배우 강성연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장민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장민욱에 "결혼 소식이 있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금 내 장모님인 어머님이 굉장히 두통이 심하셨다"며 진료실에서 강성연을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고, 나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며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다고 하니까 특별하게 잘해주게 됐다"고 가까워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두 아이를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낸다.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또 장민욱은 전처와 이혼한 뒤 어머니에게 바로 이를 알리지 못했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이 치매 어머니와의 사연을 털어놓자 울컥해 눈물을 보인 장민욱은 "제가 이혼의 아픔이
-
'충주맨'에서 '돈선태'로…김선태, KBS 웹예능 단독 MC 첫 발탁
KBS가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를 첫 단독 MC로 발탁해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BS는 오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KBS 엔터테인을 통해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자신의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성공의 결과나 이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고민, 뜻밖의 선택과 인간적인 순간까지 조명할 예정이다. 김선태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살짝 돈(?)' 시선에서 나오는 허를 찌르는 질문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시정 홍보를 담당해 '충주맨' 캐릭터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재직 당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지방자치단체 채널 가운데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퇴직 당시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97만 명에 달
-
'56세' 엄정화 "워터밤에서 불러주면 수영복 입고 갈 것" 파격 선언
56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20대 몸매를 유지 중인 엄정화가 "워터밤에서 불러주면 수영복 입고 가겠다"고 파격 선언을 했다. 엄정화의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지난 18일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엄정화는 "6월 중순에 아주 재밌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다. 아주 오랜만의 무대라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데,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엄정화는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고강도 운동 루틴부터 무대 의상 피팅, 안무 연습까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치열하게 안무 연습을 하던 엄정화는 댄서팀을 향해 "아니, 날 왜 여름 페스티벌에 안 불러? 그치?"라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한 댄서가 "누나가 너무 대선배라 무서워서 안 해줄 줄 아나 보다"라고 답하자, 엄정화는 "좀 불러주지, 나 진짜 신나게 할 자신 있는데
-
장항준, 출연료 협상 언급 "항상 5% 추가 요구…딸 통장에 입금"
영화감독 장항준이 방송 섭외 시 5%의 출연료를 더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0회에서는 장항준, 가수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장항준이 계산에 정확한 사람이라며 "제가 '냉부' 처음 섭외 왔을 때 바로 옆에 있었다. '이런 거 하는 건데'라고 설명하니까 '얼마 준다니?'라고 묻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장항준은 "아마 그때 (출연료가) 100만원이라고 했던 거 같다. '105만원 달라고 해' 했다"고 말했다. 김풍은 "'그것 때문에 섭외 안 하면 어떡하죠?'라고 하니까 항준 형이 '야, 5만원 때문에 섭외 안 할 수는 없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전화를 아예 안 했으면 안 했지 5만원 덜 주려고 섭외를 안 할 리는 없다"고 항준적 사고를 드러냈다. 장항준은 "저도 어려운 시절 보내서 그렇다"며 "항상 방송국 섭외가 들어올 때 녹화비(출연료) 40만원 준다
-
"엄마도 혼자서..." 고지용 아들 편지에 '아빠'는 왜 빠졌지? '술렁'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의사 허양임이 뉴질랜드에 있는 아들 승재의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온 여름 소식.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걱정부터 해주는 아들.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 엄마도 여기서 잘 지키고 있을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 스키캠프를 떠난 승재군의 편지가 담겼다. 승재군은 정갈한 글씨로 "엄마, 저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승재군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코치님 말씀도 잘 듣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스키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라고 당부했다. 해당 편지에는 아빠 고지용에 대한 내용은 없다. 또 허양임에게 "엄마 혼자",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의 게시물에는 최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