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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계인(74)이 경기 남양주의 400평 전원주택서 홀로 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배우 김영옥이 후배 이계인 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영옥은 아치형 대문이 있는 이계인 집을 보고 "여기 사는구나"라며 "일단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이계인은 1322.31㎡(약 400평) 부지에 넓은 마당을 갖춘 집 두 채를 짓고 생활하고 있었다. 집 안에 들어선 김영옥은 거실 한가운데 놓인 흔들의자에 앉아 집을 살펴보고는 "혼자 행복하게 살 수 있게끔 잘 해놨다"고 감탄했다. 김영옥이 "아내와는 여기서 안 사는 거냐"며 "(아내는) 서울에 혼자 있냐"고 묻자 이계인은 "(아내는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다"며 별거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애들하고 같이 있다. 서울이 아니라 일산이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경기 고양시 일산 집과 이계인이 지내는 남양주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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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파이더맨 잠실야구장 출현, 최초 시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 스파이더맨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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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은 해프닝?…에스파 지젤 日출신 프로듀서와 다정한 투샷 공개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계 미국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지젤은 18일 자신의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야스다 신타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헬멧과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지젤은 사진에 야스다 신타로의 SNS 계정을 함께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는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을 끌었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각각 올렸다는 점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고, 이를 근거로 열애설까지 거론됐다. 다만 당시 다른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야스다 신타로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서 연인이 아닌 가까운 지인 사이일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이번 생일에도 지젤뿐 아니라 닝닝이 영상을 통해 야스다 신타로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 사람의 우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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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원진아 핑크빛 기류(?)…"개인적으로 연락" 귀까지 빨개져
예능인 전현무가 배우 원진아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 데 이어 두 사람이 직접 연락을 주고 받은 사실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김아영의 첫 연극 데뷔작인 '베니스의 상인' 무대 뒷이야기를 다룬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아영은 연극에 함께 출연한 동료 원진아와 대기실에서 만나 "전현무 선배님이 언니가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언급했다. 이에 원진아는 "좋게 봐주신 게 고마워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답했다. 김아영이 곧바로 "(따로)연락했느냐"고 묻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DM(다이렉트 메시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왜 귀가 빨개졌느냐", "귀뿐만 아니라 얼굴도 빨개졌다"며 전현무를 몰아갔다. 전현무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달 방송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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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구혜선, 공중화장실서 발견..."구조 순간 노출 걱정" 무슨 사연
배우 구혜선이 과거 아나필락시스를 겪어 공중 화장실에서 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과거 아나필락시스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구혜선은 "음식물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 등에 바늘을 꽂아 음식물 검사를 하는 게 있는데 거의 대부분 음식물에서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중 의식을 잃었던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런 일이 두어 번 있었는데 공중화장실에서 기절했다"며 "환경미화원분이 밖으로 나온 제 머리카락을 보고 발견해 주셨다"고 했다. 구혜선은 당시 제대로 옷을 갖춰 입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구조되는 순간에도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식 알레르기로 식생활에 제약을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구혜선은 "사람이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이렇게 먹고살 수는 없지 않느냐"며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보니 게장이 그렇게 먹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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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구지?" 제니, 의문의 남성과 다정한 투샷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 다정한 투샷을 게재했다. 18일 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남성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색 셔츠를 입은 남성의 얼굴은 하트 스티커로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해당 남성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신곡 뮤직비디오 등 새 앨범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에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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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14년 혼자 산 집 공개하자..."돈가스집 같다" 의외의 모습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유노윤호가 이날 공개한 집에는 동방신기의 앨범부터 샹들리에 조명, 은행 시계, 앤티크한 소품, 특급 전사 흔적까지 친근한 집의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의 집을 영상으로 보던 패널들은 "돈가스집 같다", "부잣집 인테리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유노윤호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인테리어에 모두가 의문을 표했고, 유노윤호는 혼자 살다가 최근 부모님과 합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그제야 이해가 가는 인테리어라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는 "부모님이 반드시 계셔야 할 것 같은 인테리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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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완전 골초" 학교에 소문나자..."성공했다" 좋아한 사연
구혜선이 흡연 연습으로 인해 '골초'라는 오해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구혜선이 출연해 작품 속 흡연 장면 때문에 고생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다. 보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하더라. 내가 한 번 배워보지 뭐, 했다. 10개월 정도 배웠다. 고의적으로 계속 폈다. 매일매일 한 갑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것이다. 흡연자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혜선은 "학교에서 후배들에게 배웠다. 코로나 시기라서 대면이 어려웠다. 담배도 화상수업으로 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흡연실에 혼자 가야 한다더라.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대학생 어플에 '구혜선 골초다'라는 글이 올라왔더라. 이 정도면 성공했다 싶더라. 그러고 나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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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믿었는데"…제작비 80억 '와일드 씽'도 결국 넷플릭스행
8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약 두 달 만에 넷플릭스행을 택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와일드 씨은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주연의 이 코믹 영화는 해체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기 도전기를 그려 SNS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누적 관객 133만 명으로 손익분기점(2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흥행에 실패한 영화가 빠르게 OTT로 직행하는 흐름은 이미 추세로 자리 잡았다. 235억 원을 들인 '휴민트'는 개봉 두 달여 만에 넷플릭스로 갔고, '1000만 기대작'이던 '어쩔수가 없다'도 300만 문턱을 못 넘고 4개월 만에 쿠팡플레이 등에서 공개됐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두 달, '대도시의 사랑법'도 개봉 넉 달 만에 넷플릭스에 들어왔다. 125억 원을 투입한 '보고타'는 관객 42만 명에 그치며 개봉 불과 한 달 만에 넷플릭스를 택했다. 역설적으로 극장 참패작이 OTT에서 재조명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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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심경 고백 "소문들, 내 진짜 모습 담지 못해"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를 떠났던 가수 지나가 과거를 돌아보며 심경을 전했다. 지나는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안녕 다시 만나. 챕터2. 내 목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지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사람들은 멀리서 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결코 나의 진짜 모습을 담지 못했다"며 "오랜 시간 나는 침묵을 택했다. 그 이야기들이 사실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종종 침묵을 오해한다. 때로 침묵은 그저 견뎌내기 위해 필요할 때가 있다. 살아남고 치유하기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림을 택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곧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낯선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음악은 언제나 내게 집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다시 이 자리에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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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로 2년 만에 1위?…리센느가 새로 쓴 아이돌 성공 공식
그룹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중소돌(중소기획사에서 기획한 아이돌)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대규모 자본을 들인 대형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이 주름잡는 시장에서 리센느가 역주행에 성공하자 업계에서는 '서사의 승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차트 900위권 '러브 어택', 2년 만에 1위…시작은 유튜브 '밈'━지난 8일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이 '톱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24년 데뷔한 리센느가 같은 해 발매한 미니 1집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멜론 차트에서는 900위권이었다. 리센느가 일으킨 돌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4일 SBS Life '더쇼'에서 리센느는 리메이크곡 'Pretty Girl(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했다. 신생 기획사인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본격적으로 걸그룹 육성을 시작했다. 2024년 2월 '향기로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아 R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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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19살 때부터 압구정서 닭꼬치 장사 "떡잎부터 남달랐네"
윤주모가 19살 때부터 닭꼬치를 팔아 하루 90만 원의 매출을 올린 장사 감각을 자랑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주모는 매장 영업을 마친 뒤 서울예대 05학번 영화과 동기들을 초대해 술상을 차렸다. 윤주모의 식당 영업을 돕고 있는 직원이자 동기인 최린 감독은 "촬영이 끝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윤주모 식당에서 자주 모인다"며 "오늘 다 같이 모이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윤주모의 식당을 찾은 동기들은 그 사이 유명해진 식당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특히 식당에 붙은 연예인 사인을 본 친구들은 "제니가 오셨다", "윤주모가 성공했다", "이제는 오고 싶어도 못 오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최린 감독은 20년 전 윤주모를 처음 보고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린 감독은 "내가 나라랑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성신여대로 불렀다"며 "그때 1평짜리 가게에서 혼자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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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300번 씻는다" 윤주모의 전통주 비결 공개…유노윤호도 열정 감동
윤주모가 전통주를 빚기 위해 쌀을 300번 씻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주모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전통주를 직접 빚는 개인 양조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주모는 해당 양조장에서 쌀, 물, 누룩을 기본으로 다양한 전통주를 만들고 있었다. 윤주모는 "계절마다 사용하는 부재료들이 있다"며 "저는 봄에는 꽃술 빚는 걸 좋아한다. 여름에는 복분자나 맛있는 과일을 애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윤주모는 전통주 제작의 첫 단계인 쌀 씻기 과정을 공개했다. 이때 윤주모의 식당 직원 박지은 씨는 "쌀을 씻는 과정을 '백세'라고 한다"며 "백 번 씻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주모는 "저희는 삼백세 한다"며 "백 번은 문헌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저희는 삼백 번을 씻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통 문헌에 나온 방식보다 세 배 더 많이 씻으며 쌀의 불순물을 제거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