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33,250원 ▼2,350 -6.6%)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금융조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구조안전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하기로 했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를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업에서 자이(Xi)의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12단지를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GS건설이 보유한 설계·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