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와 주요 유관 단체들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후보자가 국회에서 혁신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을 깊이 있게 다뤄온 만큼, 현장 이해도와 입법 실행력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대전환기에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규제 혁신과 제도 개선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소영 의원의 신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벤처캐피털(VC)업계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과 벤처 육성을 위한 입법 행보를 펼쳐온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취임 후 민간 출자 자금의 유입을 촉진하고 벤처캐피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각종
최신 기사
-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누적 투자금 5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누적 투자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햇은 협동조합 기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일반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 및 차입금을 납입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약정된 이자 형태로 투명하게 지급된다. 모햇은 지난해 4월 3000억원 돌파 이후 1년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서며 6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에너지 시장은 대기업과 거대 금융 자본 중심으로 운영됐다. 개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주체에 머물렀다"며 "모햇은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하고 공정하게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에너지 자본의 소유와 분배 구
-
"완전 무인화 공장 '다크팩토리' 구현"…카본식스-태림산업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손 중심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카본식스코리아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태림산업이 차세대 자율제조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도적인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태림산업의 공정 노하우와 카본식스의 피지컬 AI 기술력을 결합해 기존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비정형 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 표준화, 공정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태림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정형 작업과 고난도 자동화 공정에 카본식스의 피지컬 AI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숙련공의 감각에 의존해야 했던 난공정까지 완벽히 자동화함으로써 완전 무인화 공장인 '다크팩토리(Dark Factory)'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카본식스가 주력하는 '데이터글러브(Data Glove)'는 작업자의
-
신선한 냉동식품 개발…컬쳐히어로, 강레오 셰프 '수빙고'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을 운영하는 컬쳐히어로가 초급속 냉동 기술을 활용하는 푸드테크 기업 수빙고와 '하이브리드 아이스' 적용 제품의 B2C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아이스는 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일반 냉동보다 더 빠르게 동결해 해동 후에도 본연의 맛과 식감,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특허 받은 냉동 기술이다. 일반 냉동식품이 가진 해동 후 품질 저하, 드립 발생, 식감 손상 등의 한계를 줄이고 산지의 신선함을 보다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컬쳐히어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빙고의 하이브리드 아이스 생산 제품을 대상으로 B2C 판매 전략 수립, 콘텐츠 기획·제작, 자체 커머스 운영, 라이브커머스 및 외부 판매 채널 확대를 맡는다. 수빙고는 제품의 생산·공급·품질 관리·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양측은
-
올거나이즈, 하나증권 AI챗봇 구축…"RAG 기술로 정확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플랫폼 올거나이즈가 하나증권의 AI 고객상담 챗봇 '하나Q(HanaQ)'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Q'는 하나증권이 지난달(5월) 출시한 생성AI 기반의 상담 챗봇이다. 기존 금융권 챗봇이 정해진 시나리오만 답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성AI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에 취지를 이해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하나증권의 금융상품·약관·질의응답 등 사내 데이터를 RAG(검색증강생성)로 검색·학습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하나증권 측은 하나Q 고도화를 위해 금융상품·약관 등 데이터를 매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RAG가 해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의 근거로 삼는 만큼, 참조 데이터를 꾸준히 최신 상태로 관리하는 운영이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의 품질 기반이어서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이번 하나증권 케이스는 온프레미스
-
서울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돕는다…하반기 'Core기업'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유망 서울기업의 글로벌 자본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하반기 Core기업'을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기업 중 AI(인공지능)·바이오·핀테크·창조산업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며, 글로벌 투자유치 계획을 보유한 기업이다. 재단은 그동안 서울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IR 피칭 역량 강화, 데이터룸 구축 전략 등 세미나부터 팩트시트 제작, 글로벌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업 PoC(기술검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지난 3월에는 EW 바이오 파마 서밋을 통해 바이오 분야 서울기업 9곳에 34건의 비즈매칭을 지원했고, 4월에는 스시테크 도쿄 연계 IR을 통해 12곳에 47건의 비즈매칭을 지원하는 등 Core기업과 글로벌 투자
-
"우주 AI 인재 육성"…텔레픽스, '하계 펠로십' 28일까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미래 우주 AI 산업을 이끌 차세대 AI·로보틱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텔레픽스 하계 펠로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지난해부터 우주·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우주 개척자 펠로십'을 운영하고 있다. 도전과 혁신을 지향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역량 기반' 선발 체계를 도입했다. 지난해 첫 번째 펠로십에서는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에 2명이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텔레픽스 연구진과 함께 위성 AI 기술 고도화 연구와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당시 대학 2학년이던 참가자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AI·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인 'CVPR 2026'의 Eart
-
'유니콘 티켓' 거머쥔 콜로세움…물류 DX 글로벌 공략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류테크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동시에 총사업비 328억원 규모의 수원특례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에도 참여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유니콘브릿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혁신기업 203개사가 지원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5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콜로세움은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기유니콘, 아기유니콘 플러스, 예비유니콘에 이어 이번 유니콘브릿지까지 정부의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최대 16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
인포시즈, '넥스트라이즈 2026'서 온톨로지 기반 산업형 AI 솔루션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톨로지 기반 산업형 AI(인공지능) 기업 인포시즈는 지난 18~19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 참가해 산업형 AI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530여개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인포시즈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내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 '액시옴(Axiom)'을 공개했다. 아울러 도면을 자동 인식해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델타플로우(DeltaFlow)',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검색증강생성(RAG) 엔진 '고래(GORAG)', AI 답변의 근거를 검증해 오류를 줄이는 '문어(MOONO)' 등 주요 솔루션도
-
모태펀드가 키운 스타트업, 국민성장펀드에 연계한다
정부가 그동안 '역할 중복' 논란이 있던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교통정리에 나선다. 민간 벤처캐피탈(VC)의 선구안을 활용해 모태펀드가 투자한 기업 중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유망기업을 선별해 국민성장펀드 운용사와 공유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3일 SVC(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이어달리기 투자 연계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와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 민간 투자자들이 함께 유망기업을 공유하고 투자수요를 연결하는 자리다. 지난 5월 금융위는 범부처를 대상으로 성장기업발굴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성장자금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중기부와 협력해 그간 투자·육성한 유망기업을 공유받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투자 전문성과 선구안을 가진 민간 VC들이 모태펀드 투자 기업 중 성장성과 대규모 후속 투자
-
AC 의무투자대상 업력 3년→5년 확대…벤촉법 시행령 개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개투펀드)의 투자 대상이 '업력 3년 이하'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 이하 스타트업'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 개정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관련기사☞AC 투자 대상 '업력 5년 이하'로 완화했는데…업계 시큰둥, 이유는)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먼저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투자 의무 대상은 기존 업력 3년차 이내 기업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조건의 업력 5년차 창업기업까지 확대한다. AC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의 업력 범위를 소폭 넓혔지만 '투자유치 실적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려있어 후속 투자에는 적용할 수 없다. 또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
-
헷갈리는 규제자유특구 특례조건 '명확히' 바꾼다
앞으로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에 부여되는 규제특례조건의 기준이 보다 명확해진다.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선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2월 공포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난해 11월 발표한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개편방안'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 규제특례에 붙는 조건의 기준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일부 특구에서는 규제 소관 부처가 실증 과정에서 사업과 관련성이 낮거나 지나치게 엄격한 조건을 부여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규제특례에 붙는 조건은 안전 확보와 위험 예방에 필요한 범위로 명확히 하고 모호
-
센드버드·GS네오텍 맞손…AI 고객 응대 시장 공략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는 IT 솔루션 기업 GS네오텍과 생성형 AI 기반 고객 경험(CX) 혁신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GS네오텍은 센드버드의 AI 플랫폼 '딜라이트 에이아이(delight.ai)'의 국내 구축 파트너로 참여한다. 센드버드의 AI 에이전트 기술과 GS네오텍의 고객 네트워크,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기업들의 AX(AI 전환)를 지원할 방침이다. '딜라이트 에이아이'는 고객 문의 응대 외에 예약, 주문, 상품 추천, 세일즈 지원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이전틱 AI 기반 고객 응대 플랫폼이다.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과거 상호작용을 기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