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131,900원 ▼2,000 -1.49%)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180,100원 ▼900 -0.5%)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72,400원 ▼600 -0.82%), CJ ENM(38,300원 ▲1,400 +3.79%)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22,650원 ▼150 -0.66%),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며 전체 지급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각 사 별로 지급된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선지급된다.
CJ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납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