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한 번 더 배에 힘 주고 다리 올려볼게요." 지난 20일 저녁 7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뷰오리 팝업매장 4층. 강사의 구호에 맞춰 수강생 15명이 일제히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했다. 발레에 근력 운동을 결합한 바레 수업이 1시간가량 이어졌고 수강생들은 끝난 뒤 숨을 고르며 1·2층에 마련된 의류 매장으로 내려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가 성수동에서 운동과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제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입고 움직여보면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한 공간이다. 이날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하늘색 벽면과 곳곳에 매달린 구름 모양의 인테리어였다.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로 공간은 부드럽고 포근한 인상을 줬다.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매장에 걸린 옷에서도 이어졌다.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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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으로 물든 CJ의 '꿈지기 철학'…K푸드·컬처 선봉장으로 성큼
CJ그룹이 '팀 코리아'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함께 뛰면서 스포츠와 문화 양쪽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CJ는 경기장 밖에서는 3만3000여명을 모은 코리아하우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경기장 안에서는 금메달 '꿈지기' 역할을 해냈다.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된 코리아하우스는 사전 예약자의 74%가 이탈리아어·20%가 영어 사용자로 집계됐다. 유럽 현지 관람객이 대거 찾으면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CJ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K푸드·K콘텐츠·K뷰티를 한 공간에 담아냈다. 비비고 부스에서 제공하는 한강 편의점 콘셉트의 컵볶음면은 일일 준비 물량이 오전 중에 소진됐다. CJ ENM은 '폭군의 셰프', '미지의 서울', K팝 시상식 'MAMA' 등 콘셉트의 포토존을 만들었고 올리브영은 립 제품 체험과 증정 이벤트로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국악·K팝 공연과 단체 응원전은 현장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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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1매 100원'···이 대통령 '비싸다' 지적에 가격 경쟁 활활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춘다는 취지다. 이번 제품은 깨끗한나라에서 국내 생산해 5월 판매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현재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1개당 200원), 4개입 1000원(1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1개당 200원), 4개입 1000원(1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1개당 100원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아진다. 아성다이소는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1000원 정신'을 기반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 대량 구매 여력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구매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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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석정혜 디자이너 신규 브랜드 '이랩' 단독 론칭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로,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다. 주력 상품은 여성 가방과 지갑, 가방 액세서리 등 39종이다. W컨셉은 확고한 미적 기준을 가진 플랫폼 핵심 고객층의 안목이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독 론칭을 추진했다.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단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이랩의 시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쿠폰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포토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꽃 모양의 가방 액세서리 '카라 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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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부가 표적공격' 명시한 美 하원, 쿠팡은 "한국 상황 유감"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에 출석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와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했고, 로저스 대표도 출석 전 취재진에게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쌓여있다. 하지만 앞서 미국 하원이 로저스 대표에게 보낸 소환장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에 대한 표적 공격을 지속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만큼 이날 회의는 한국 정부의 고강도 제재 방침에 대한 '성토장'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원 법사위가 이달 초 해롤로 로저스 대표에 보낸 소환장은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하고 있고 이에 대한 의회 차원의 감시와 입법 대응을 위한 쿠팡 측의 자료 제출과 증언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하원 법사위는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위원회에 출석해 한국 정부의 표적 수사 및 차별적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할 것을 요청했다. 소환장을 보면 이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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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미 하원 의견청취로 이어진 상황 유감"
쿠팡 미국 본사인 쿠팡Inc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미 하원의 의견 청취로까지 이어진 한국에서의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포괄적으로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경제 관계의 개선, 안보 동맹 강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여 양국의 이익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하원 법사위는 한국 정부가 쿠팡의 정보유출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로저스 대표를 소환해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했고, 로저스 대표는 출석 전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선 별도로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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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너뷰티, '새 먹거리'로…편의점·H&B·브랜드 전방위 확장
이너뷰티가 유통업계의 전략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피부·체형 관리에 대한 2030 여성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유통사들은 단독 상품과 자체 브랜드(PB), 오프라인 플랫폼 확대를 통해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낮고 재구매율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특성상 수익성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영역으로 평가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했다. 온라인·홈쇼핑에서 팬층을 확보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편의점 채널에 단독으로 들여오며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했다.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시즌 특성을 반영해 상품을 기획한 효과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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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바 쫙 깔렸네" 알고보니 중국인 핫플 편의점…일본인엔 비요뜨
# 다음달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료공연을 앞두고 이 일대에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분주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광화문의 한 점주 A씨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는 떠먹는 요거트를, 명동의 B씨는 중국인이 많이 사먹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발주를 늘릴 계획이다. CU가 발간한 '외국인 고객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장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 고객의 국적과 인기상품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CU는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고객분석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힘을 싣는다. 점주들이 보고서를 활용해 CU를 찾는 외국인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CU가 지난달 전국 점포 1만8800여개에 배포한 보고서는 BGF리테일 빅데이터팀이 지난해 해외 신용카드, 간편결제 수단으로 결제한 외국인 고객을 분석한 내용이다. 국가별 방문자 순위, 가장 매출이 높았던 날짜, 주요 구매상품 등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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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원 무단결제 수사 의뢰…쿠팡 "2차 피해 없어, 불안 조장 유감"
시민단체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무단 결제가 의심된다며 경찰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쿠팡은 아직까지 확인된 2차 피해는 없다며 근거없는 주장으로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 민관합동조사단과 보안 전문기업의 조사 결과, 결제정보와 비밀번호 유출이 없었다"며 "2차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무단결제 의심 사례 7건 중 1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제출된 수사의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9시22분쯤 쿠팡에서 신용카드로 28만1400원 상당의 무선조종비행기가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당시 잠을 자고 있어 결제를 할 수 없고 해당 물품을 구매할 이유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쿠팡에 연락해 결제 취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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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반등…코스맥스, 작년 매출 2조3988억 "역대 최대"
코스맥스가 지난해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39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 법인은 매출 1조5264억원, 영업이익 15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2.4%, 11.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겔마스크, 크림, 선케어 등 기초 제품군이 고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법인은 현지 소비 둔화를 뚫고 반등했다. 매출 6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늘었다. 상하이 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객사 다변화가 결실을 보며 기초와 색조 고객사 모두 고성장세를 보였다. 광저우 법인에선 고객사의 동남아시아 수출이 증가하고 제품군이 다변화하면서 전체 성장을 뒷받침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1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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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밀가루값 10%이상 내리는 게 맞아…전속고발권 폐지가 소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제분업체의 밀가루 가격 인하 폭이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밀가루 가격 담합 조사 이후 일부 제분업체가 가격을 내리고 있지만, 원가 하락분을 고려하면 인하 폭이 더 커야 한다는 것이다. 주 위원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밀가루 가격이 어림짐작해도 10% 이상은 하락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밀가루 가격을 담합 전 대비 최고 42.4%까지 인상한 제분업체들이 최근 가격을 5% 가량 인하한 것이 미흡하단 취지의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9일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삼양사 등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심사보고서(검찰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에는 가격 재결정명령을 포함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정위 제재가 임박한 시점에 제분업체들은 일제히 밀가루 가격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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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뚱바' 좋아해, 日은 비요뜨"...취향 저격하는 CU
#. 다음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공연을 앞두고 이 일대에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분주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대비해 광화문의 한 점주 A씨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는 떠먹는 요거트를, 명동의 B씨는 중국인이 많이 사 먹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발주를 늘릴 계획이다. CU가 발간한 '외국인 고객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장을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과 인기 상품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CU는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고객 분석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힘을 싣는다. 점주들이 보고서를 활용해 CU를 찾는 외국인 고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CU가 지난달 전국 점포 1만8800여개에 배포한 보고서는 BGF리테일 빅데이터팀이 지난해 해외 신용카드, 간편결제 수단으로 결제한 외국인 고객을 분석한 내용이다. 국가별 방문자 순위, 가장 매출이 높았던 날짜, 주요 구매 상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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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뉴 코웨이' 전략 통했다…"내년 매출 5조원 돌파"
코웨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넷마블 계열사로의 편입 이후 방준혁 의장의 '미래 선구안'과 서장원 대표이사의 '실행력'이 시너지를 내며 환경가전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3일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5.2%, 10.5% 증가한 수치로 2019년 넷마블 인수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다. 방 의장은 정수기에 머물던 사업 구조를 매트리스와 안마의자로 과감히 확장했다. 비렉스는 2022년 12월 론칭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국내 침대 사업 매출 3654억 원을 기록, 기존 양강 구도를 깨고 업계 1위를 넘보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은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