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일 제308회 제1차 정례회…교통망·생활 인프라 현안 질의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심사…예산 집행 적정성 검토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 현안과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의회에 따르면 회기 첫날인 12일과 13일 열리는 제1·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3명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주요 질의 대상은 미래 교통망 구축과 대중교통 문제를 비롯해 체육복합시설, 산책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현안이다.
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볼 예정이다.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다. 예결위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