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500일'...與 "국민 체감하는 민생 변화 만들 것"

'이재명 정부 출범 500일'...與 "국민 체감하는 민생 변화 만들 것"

이승주 기자
2026.10.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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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500일을 맞아 "주거와 일자리, 금융과 물가 문제를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 500일째를 맞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500일 내란으로 곤두박질쳤던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우고, 도탄에 빠진 민생과 경제를 살려냈다. 마이너스 성장을 우려하던 대한민국 경제는 한국은행 전망 기준 2026년 성장률 3.3%를 향해 달리고 있고 2024년 12월 88.4까지 떨어졌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국가경제지표의 개선이 민생 회복에 충분한 온기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의 변화가 반드시 해결해내야 할 무거운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인프라 확대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고 메가프로젝트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올해 초과 세수를 통해 마련한 미래대응기금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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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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