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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재호(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보좌관)씨 모친상
■ 구오례 씨 별세, 최재호(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보좌관)·최활은·최현정 씨 모친상, 김경아 씨 시모상, 남기봉·김상종 씨 장모상 = 28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VIP실, 발인 30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추모공원, (051)63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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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 "장동혁, 국힘을 개인 사당으로 착각…책임져라"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사퇴 요구를 이어가고 있는 자신들을 겨냥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대안과미래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 국민은 '자유'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숭고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리더'에게 '착각의 자유'까지 부여하진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뒤 오른 당 지지율을 '대표 공'으로 착각하고, 참정권 침해 문제의 해법은 '대표'가 갖고 있다고 착각한다"며 "선거 패배 책임은 대표가 아닌 개별 의원 탓이라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대표로 보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라"며 "'우리가 황교안이다''계엄에 대한 사과와 절연을 주장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라는 등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국민 상식에 반하는 언행을 반복하며 우리 당을 다수 국민으로부터 외면받는 '강경보수 세력의 놀이터'로 전락시켰다"고 했다. 이들은 "소속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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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의힘, 국회 정상화를 '독재'로 매도…즉각 원 구성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법사위원장 집착을 내려놓고 즉각 원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선임 절차를 두고 '입법 독재'를 운운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가 멈춘 이유는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끝까지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국회의장이 재차 요청한 시한마저 걷어찬 것도 국민의힘이다.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을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원 구성 파행의 책임을 덮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난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국민의힘에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요청했으나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자 임의로 상임위원 명단을 작성해 발송했다. 국민의힘이 오는 29일 정오까지 의견을 전달하지 않을 경우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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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신감 과도" 유시민에 날 세운 與 의원들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 더불어민주당이 들끓고 있다.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유 작가를 비판하며 날을 세운 반면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말을 아끼며 상황을 지켜보는 모양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일부 의원들은 자중을 당부하며 진화에 나섰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딴지일보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의 통합과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비유하며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으나 이 대통령은 당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친명계 인사들은 곧장 반발했다.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SNS(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유 작가 발언을 '코미디'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 증축을 원하는지 재건축을 원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내가 다 안다고 믿는 그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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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롱과 혐오 멸칭 쓰지 말아야...연대하면 승리한다"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가열되는 당내 권력 싸움 양상을 우려하며 '통합과 연대'를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통합하면 강해지고 연대하면 승리한다"며 "우리 안에서부터 조롱과 혐오 멸칭의 언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 분열의 언어를 버리고 동지적 언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서울구치소에 갇혔을 때 비를 맞으며 '기각'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렸던 그 심정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저부터 끈끈한 동지적 연대감과 따뜻한 동지의 언어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차기 당권 레이스를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친명계(친이재명계)를 겨냥한 '한강새똥돼주길'(한준호·강득구·김민석·이동형·김용민·이언주·송영길), 친문 및 친청계(친문재인, 친정청래계)를 겨냥한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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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앞둔 여야, '한 달째 공전' 국회 원 구성 결론 낼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한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본회의 개회 시 즉각 협조할 수 있도록 전 의원 비상대기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도 이에 맞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대응 전략을 논의할 방침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한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6일 오후까지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입법 발목잡기를 우려하며 법사위원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국민의힘은 여당 견제를 위해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을 넘겨받아야 한다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까지도 법사위원장 이야기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 의원 비상대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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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찰 당원정보 확보 시도, 권력 남용…법왜곡죄 포함 강력 대응"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쓰인 당원 선거인단 명부를 확보하려 한 서울 관악경찰서 수사에 대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포함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경찰에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비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 정보 관리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서울관악경찰서의 법 적용 왜곡 의혹 및 야당을 향한 표적·강압수사 행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관악경찰서는 지난 18일 국민의힘 당원정보 데이터베이스(DB) 관리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경찰이 당이 당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체 변환해 경선 후보자에게 제공한 '당원 안심번호'를 공직선거법상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동일한 것으로 전제하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 사무총장은 "해당 안심번호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경유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제공받는 공직선거법상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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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李 대통령 보니 '닥치고 호남' 의혹 분명…공정하게 하자"
유승민 전 의원이 호남권 반도체 제2 클러스터 조성 발표를 앞두고 나오는 비판에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반박에 나선 것을 두고 "'닥치고 무조건 호남'이라는 의혹이 더 분명해졌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저는 일관되게 '왜 호남인가? 왜 영남이나 충청은 아닌가?'에 대한 답을 요구했지만 '왜 호남인가?'에 대한 답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왜 호남이냐'는 물음에 답을 하려면 이재명 정부가 모든 지방을 대상으로 반도체 투자 입지의 핵심 요소인 전력, 용수, 인력, 부지, 소재·부품·장비를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한 채점표가 있어야 한다"며 "정부가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여러 후보 지역들을 대상으로 최선의 입지를 찾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애초부터 지역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모 절차나 유치경쟁은 없었다"며 "그냥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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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있었다면"…與 갈등에 소환되는 '킹메이커'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직격으로 여권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감지된다. 이번 갈등이 차기 당권을 넘어 '포스트 이해찬' 자리를 둘러싼 세력 다툼이란 해석도 나온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26일 밤 공개된 딴지일보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신감이 지나쳤다"며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주당 지지층의 바람은 보수·진보를 품는 증축이었지만 이 대통령은 (당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갈등은 작년 말부터 조짐을 보였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연임을 위해 자기정치에만 골몰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이 대통령 핵심 공약인 '코스피 5000'에 처음 도달했던 당일 정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기습 제안했는데 이를 계기로 친명(친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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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文 정부 부동산 실패 넘어 더 망쳤다"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실패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6억7109만원으로 2021년 고점보다 22.4% 더 올랐고,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곳이 이미 전고점을 넘어섰다. 문재인 정부가 망친 부동산, 이재명 정부가 더 망쳤다 "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한 주 만에 0.35% 뛰었다. 임대차 3법으로 역대급 전세난을 불렀던 문재인 정부 시절마저 뛰어넘는 상승률"이라며 부동산 실패의 대명사로 기억하는 문재인 정부보다 이재명 정부 1년의 성적표는 더 참담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인은 명확하다. 1년 내내 세금, 규제, 공공주도 공급만 되풀이했기 때문"이라며 "다주택자를 때려잡으면 집값이 잡힌다더니 매물은 잠겼고, 실거주 규제를 강화하면 시장이 안정된다더니 전세난만 키웠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세금은 부동산을 잡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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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대통령, 국민 '마귀'라더니 이제는 '돼지'…자신 향한 거울"
국민의힘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 '마귀'라더니 이제는 '돼지'냐"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며 국민과 언론의 정당한 비판과 진보 진영 내부의 쓴소리를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며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는 훈계조의 글까지 덧붙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오직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대통령의 그 말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일 뿐"이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부의 갑작스러운 호남권 반도체 투자 발표를 두고 정치권과 시장이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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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野 의원 자리까지 손대는 입법 독재…오랜 버릇"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난항 속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 상임위원회를 직권 배정한 것을 두고 "야당 의원 자리까지 손대는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느 상임위에서 일할지를, 상대 당 출신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정해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 개개인의 상임위를 다른 당이 찍어 주는, 헌정사에 유례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것이 K-민주주의냐"고 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조 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임위를 전반기 명단 그대로 복사하다시피 배정했습다"며 "새로 당선된 의원들만 빈자리에 기계적으로 끼워 넣었을 뿐이다. 진정 국회의 견제와 균형을 고민했다면, 이렇게 '대충' 베껴 던지듯 처리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 이 졸속 자체가, 야당을 협상의 상대가 아니라 그저 찍어누를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