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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능한 국회의원" 대표직 사퇴 정청래, 조승래 前총장에 전한 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승래 전 사무총장 사임과 관련해 "그동안 부족한 당 대표를 만나서 일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조승래 의원은 제가 같이 일해본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유능하고 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꼼꼼하고 전략적 사고도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제가 과방위원장을 할 때 간사 역할을 아주 잘해서 당시 이재명 대표께 유능한 인재니 귀중히 쓰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고 수석대변인으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으로도 활약했다"며 "이런 조승래 의원을 눈 여겨왔다가 제가 당 대표 당선 후 사무총장을 제안했었다. 본인도 조금 놀라는 눈치였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왜냐하면 조승래 의원은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고 중립을 지켰다"며 "저를 돕고 안 돕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무총장으로서 적임자이기에 중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당 대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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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본격화…한병도 "경쟁·품격·화합 공존하는 축제돼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쟁과 품격과 화합의 가치가 공존하는 국민의 축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경쟁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노쇠한 정당이다. 살아있는 정당만이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그 속에서 혁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6·3 지방선거는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국민이 승리한 선거였다"며 "국민께서 보내주신 엄중한 경고는 경고를 달게 받고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은 더 무겁게 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직무대행인 저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명"이라며 "그리고 그 통합은 당 안에서만 머물지 않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넘긴 지금, 당과 정부는 운명 공동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해서"라며 "김대중에서 노무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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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지도부 비난하면서 정작 공천 참패 책임 안 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장동혁 대표 거취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전한 지도부는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공천한 기초단체장, 기초, 광역의원 참패는 왜 책임지지 않느냐"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지도부 책임인 광역단체장은 경선하거나 전략공천을 했는데 15대 1 상황에서 12대 4 라면 선전한 것이고, 국회의원 4석을 건진 것은 공천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초단체장과 기초, 광역의원은 시도당 위원장들이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공천하고 중앙당 지도부는 단지 승인한 것뿐"이라며 "이들은 전국적으로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그 누구도 책임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오히려 잘못된 공천으로 참패 책임이 있는 그들이 선전한 당 지도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후안무치를 넘어 뻔뻔스럽기조차 하다"며 "내가 지적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선전한 지도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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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반도체, 명청대전 총알 아냐…李정권이 '여기 가라' 지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5일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호남·충청권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립을 논의중인 데 대해 "반도체공장 입지 결정을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 전대용 총알로 쓰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산업이다. 정치가 아니라 산업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제2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호남으로 가는 것을 기정사실화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공도 되지 않았는데 포화상태라고 말한다. 가동해보지 않은 클러스터가 이미 포화 상태라는 것을 이재명 정권은 어떻게 판단한 것이냐"고 했다. 한 의원은 "미래에 예상되는 포화라면, 정부가 먼저 특정 지역을 정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디가 가장 경쟁력 있는 입지인지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 한 의원은 "오늘의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은 정부가 공장 위치를 지정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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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육사 통폐합' 반대…"김용현의 문제는 정치군인이었단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폐지하고 이를 통합해 국군사관대학교를 세우겠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각 군에 전문교육을 제공할 기관이 필요하며, 육군사관학교 출신 중 불법 비상계엄에 반대한 군인들도 있다는 이유 등에서다. 이 대표는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정부가 계엄을 주도한 세력이 육사 출신들이라는 이유로 육사를 없애고 통합사관학교를 만든다고 한다"며 "계엄은 잘못됐고, 그것을 획책한 똥별들은 모두 중형으로 치죄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미래 전장은 각 군에 갈수록 다른 차원의 전문교육을 요구한다"며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웨스트포인트를 따로 두는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도둑 잡는 게 우선이지 홍보영상 찍는 것이 본질이 아닌 것처럼, 빈틈없는 국방력이 우선"이라며 "계엄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은 부속된 과제"라고 했다. 이 대표는 "육사 38기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을 망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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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2030년 물 관리 전략' 토론회 개최..."입법화 노력"
국회 물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오는 29일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 의장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가뭄, 폭염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됐고 인구소멸과 시설 노후화는 물관리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국회물포럼은 토론회를 통해 정부, 국회, 학계, 기업의 입장에서 기술·재정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의 전환과 입법·정책적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권지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박희등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물안보와 물재이용'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준석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이 '물환경의 적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강부식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이 '물재해 안전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승환 한국농공학회 부회장이 '농업용수 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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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두고 여야 팽팽한 줄다리기…與, '상임위 독식' 예고
여야가 법사위원장 배분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 독식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민의힘 협조를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끝내 협조하지 않으면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민주당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결단까지 내리겠다"고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하나 때문에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켰고 국회의장이 정한 원 구성 마지막 시한마저 결국 지났다"며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상임위 명단을 제출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아무것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곧 폭우, 폭염이 시작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재난 시간이 코앞인데 제1야당 원내대표는 주판만 따지고 있다"며 "7월을 협상으로 흘려보내고 8월 휴가철 핑계 대면 9월까지 국회는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가 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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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선거관리 개혁 위해 개헌 강구…특검도 불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송기헌 의원이 24일 "저희는 헌법 개정까지도 고려한 실질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 관리 체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단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TF 간담회 및 3차 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현장 실무자들이 안정적으로 선거 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선거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선거 관리를 총괄하지만 막대한 인력이 필요한 현장의 실무는 사실상 지방공무원들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현장의 헌신에 기대기보다 선거 관리 체계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함께 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TF는 오늘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귀중한 현장의 목소리와 각계 전문가 및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법과 제도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검토해 이른 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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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4선 중진 만나 張 거취 논의…"논란 종식 돼야 당 안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당 4선 중진 의원들과 만나 지방선거 이후 당 운영 방향 및 장동혁 대표 거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4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지방)선거 이후 대책에 대해 다양한 말씀을 들었다. 의원들의 의견을 잘 취합해 원내 운영과 당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원 구성 문제에 대해 4선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조속히 결정돼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빠르게라는 게 1~2주 내라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방송에서 내년 2월까지 (사퇴를) 이야기한건 '그렇게까지 이 논란이 지속돼야 되겠느냐'는 취지"며 "그때(내년 2월)까지 퇴진해야 된다라는 취지가 아니고, 사퇴와 관련된 논란이 그 이전에는 종식이 돼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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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국힘, 원 구성 명단 제출안하면 與 18개 상임위 책임질 것"
2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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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사퇴 거부 장동혁, 일말의 양심 있다면 '재신임' 물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에 선을 그은 가운데 '친한계'(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이 "적어도 당원들에게 재신임이라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그게 일말의 양심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의원 절대다수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은 장 대표에게 있고 이미 리더십도 상실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장 대표는) 사퇴를 거부했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 물러나지 않는 신동욱 최고위원 등도 비겁하긴 마찬가지"라며 "이재명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지도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패장이 이런 뻔뻔함을 보인 적은 정당사에 없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거취는 당원이 결정할 일"이라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거취는 당 대표나 몇몇 의원 마음대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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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 출마..."안보·국방 책임지고 맡겠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안보·국방·외교를 책임지고 맡을 최고위원 한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냐"며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4일 서울 국회소통관에서 "민주당이 안보에도 강하고 경제에도 강하며 민생엔 확실히 강한 정당, 그 정당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인 박 의원은 자신을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며 "민주당은 국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정당이며 국민이 불안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지만 민주당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며 "이제는 성공하는 정부를 만들어야 하고 국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