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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호남발전특위 덕분에 호남 지역 최대 예산 확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열심히 뛴 덕분에 올해 최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추켜세웠다. 호남발전특위는 정 대표가 당 대표에 취임한 후 발족시킨 당내 기구다. 정 대표는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주도성장을 전남광주가 쏘아 올렸다. (예산이 확보된 주요 사업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필사즉생 각오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를 거론하며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같은 존재다.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일신우일신(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말보다는 성과가 중요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극3특 체제의 단단한 선두주자다. 정부가 매년 5조원씩 4년간 20조원의 지원을 약속했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과감한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에도 당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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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한달 만에 광주 찾은 정청래..."많이 부족해서 죄송하다"
"5·18 영령들께 저희가 많이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2일 오전9시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 입구. 전남·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인, 관계자 등으로 북적이던 현장 분위기는 정청래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자 순식간에 조용하게 가라앉았다. 진지한 표정의 정 대표는 도열한 의원들과 악수를 한 후 별다른 말 없이 입구로 직행했다. 그리곤 방명록에 '내란 잔재 청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썼다. 헌화를 마친 정 대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등과 함께 윤상원, 박관현 등 희생 영령의 묘비를 참배했다. 묘비와 관련한 안내자의 설명에 의원들과 짧은 대화를 나눴던 지난달 18일과 달리 이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침묵을 유지했다. 정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5·18 민주화운동에 희생되신 영령들께 저희가 많이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그리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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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변인 "정청래, 다양한 의견 듣고 거취 숙고 중…입장표명 기다려달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의 거취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성공하는 정부로 만들기 위해 대통령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뭉쳐야 한다는 대원칙에 있어 당내 이견이나 혼란은 없다"고 일축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결과와 당대표, 지도부의 거취에 대해 당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큰 틀에서 우리 당의 목표와 원칙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희망사항 역시 다양할 수 있다"며 "얼마든지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겠단 것이 지도부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지 (의견) 차이가 있다는 것 때문에 분열이라고 단정하고 갈등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는 "(정 대표가) 당내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고 숙고 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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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접수되는 '선거소청'…'전면·부분적 재선거' 가능성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로 '선거무효소송'의 전 단계인 선거소청이 줄이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전면 재선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짚으면서도 적은 표차로 당선자가 배출된 일부 접전 선거구의 경우 부분적 재선거가 가능하다고 봤다. 6.3 지방선거에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선거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 당일 충북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5투표소에서 1295명의 선거인명부가 누락됐다. 선관위는 투표를 중단한 뒤 명부를 재출력해 투표를 재개했으나, 본인 이름이 빠져 대기하던 30명 중 1~2명이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 이전에 이미 선거소청은 줄이어 제기되고 있다. 선관위는 최근 한 서울 유권자로부터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0.76%p(포인트)차이로 패배한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도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도 선관위에 재검표를 요구하는 소청을 냈다. 이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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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정청래 좌표찍기로 밤새 욕설…1인1표제 보완, 누구나 공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정청래)의 공개적 좌표 찍기 대상이 돼 밤새 쏟아지는 욕설과 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전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선거 패배를 반성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당원주권 1인 1표제'는 지키되 청년·중도층 민심을 담을 보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민주당의 과제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 의원은 "민주당이 함께 논의하고 숙의해서 대안을 마련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승리하는 민주당으로 가자는 제 주장이 뜬금없이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냐"며 "당 대표가 존재하지도 않는 '1인1표 훼손죄'를 만들어 소속 의원들을 실명으로 공개 저격하고 당의 분열을 초래하는지 그 의도는 짐작되나 참으로 안타깝다. 단합만이 살길"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전날 SNS에 전 의원의 관련 주장이 담긴 실명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1인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다.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썼다. 정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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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민주당 대표 지지도 1위…정청래 양자대결 '더블 스코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 총리는 민주당 지지층뿐만 아니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12일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김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차기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를 설문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총리는 34.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2위는 정 대표로 20.3%였다. 이어 우 전 의장 14.3%, 송 의원 13.8%, 김 의원 4.7%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까지 넓힌 조사에서도 김 총리는 31.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 대표 18.0%, 우 전 의장 13.6%, 송 의원 11.3%, 김 의원 3.8% 등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 응답은 16.4%, '잘 모름' 응답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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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혜진 씨(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부친상
■조동호 씨 별세, 정선자 씨 배우자상, 조용준·경애·혜진 씨(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실 행정관) 부친상, 최정호씨 장인상, 최현서씨 조부상= 12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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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 대통령 고집 않겠다고 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입장을 고집 않겠다고 한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검찰청 폐지 과정에서 검찰에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상당기간 쟁점이 됐던 사안이다. 정부는 부여에 당내 강경파는 전면 폐지에 무게를 실어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회로 넘겨 논의를 해보고 정부 입장을 어느 쪽으로 고집 하지 않겠다"라면서도 "검찰 견제도 중요하지만 권한 배제 때문에 국민이 피해를 봐야하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권 침해 위험성도 전혀 없는 단순 사실관계까지 완전히 봉쇄해야 하나"라며 "이것이 제 생각이고 지금도 변함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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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한민국 李대통령 보유국…첫째·둘째·셋째도 단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며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는 역사적 교훈을 잘 되새겨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명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 호흡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코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역사는 직진하지 않지만, 결코 후퇴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을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3년 동안 무너졌던 민주주의, 경제 위기의 한반도, 평화 남북 관계를 정상화로 돌리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좋은 민주주의, 코리아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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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안과미래', 정점식에 "장동혁 사퇴·전면 재선거 철회 요구"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의 모임 대안과미래가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 '의원총회를 열어 재선거 요구에 관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장동혁 대표가 당론 수렴 없이 전면적 재선거를 주장하는 상황을 문제 삼은 것이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와 회동했다. 회동에는 김재섭·유용원 의원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안과미래는 오전에 입장문을 발표해 장 대표에 지선 참패의 책임이 있으며, 그에 따라 사퇴를 요구하라 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따른 장 대표의 재선거 요구는 당론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절차적 문제가 있고, 국민 정서에 반하므로 철회해야 한다는 요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에게 이 의견을 전달했고 의원총회를 정식 요구했다"며 "정 원내대표는 우리 의견을 귀담아들었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 언제 의원총회를 소집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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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론'에 '단결론' 응수한 정청래...연임 도전엔 "알아서 판단하시라"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여권 내부의 계파 갈등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는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친명(친 이재명)계 비당권파들의 사퇴 요구에 정 대표는 대응을 삼갔지만 "단결해야 한다"며 사실상 연임 도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일각에선 정 대표가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오는 24일을 전후해 사퇴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 한다' 등의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는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는가"라며 내부 단결을 강조하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며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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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송파 투표지 4만매 남아 '분배 실수'"...靑 "여야합의시 특검 수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송파구에 총 4만2000여매의 여유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분배 차질이 사태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국회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정조사든 특별검사(특검)든 국회 결정대로 수용하겠다고 했다.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대국민 입장문에서 "송파구 전체 유권자 수 56만5368명과 투표율 65.8%를 감안하면 송파구 전체에 투표용지 4만2000여매가 남아 있었다"며 "이걸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에 분배하는 데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는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이어서 전체 인쇄비율은 73.3%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투표용지 인쇄율 하한선이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바뀐 데 대해서는 "지난 선거(21대 대선) 후 잔여 투표용지가 증가해 수백만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검수와 보관상 어려움이 있었다"며 "투표용지가 도난당하거나 탈취될 우려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