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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김도읍·정점식 결선 투표 진행
1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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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김민석 총리 "대공분실 복원해 뼈아픈 역사 되새길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정부는 대공분실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 국가에 의해 자행된 뼈아픈 폭력의 역사를 되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39년 전 이 땅에 울려 퍼진 위대한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87년 6월 10일 군사독재 정권의 장기 집권 야욕에 맞서 우리 국민은 분연히 일어섰다"며 "호헌 철폐, 독재 타도. 학교와 일터, 거리를 뒤덮은 의로운 분노는 직선제 개헌과 민주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대한 이정표이며 국민들의 값진 승리였다"며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를 써내려갔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은 지난 22년 이후 멈춰 서 있던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4년 만에 재개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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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실 신대경 보좌관, 제36대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장 선거 출마
신대경 보좌관이 제36대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국보협)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안철수 의원실 소속 신 보좌관은 10일 국보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선거는 다음달 2일 실시될 예정이다. 신 보좌관은 △보좌진 처우 개선 △고용 안정 △권익 보호 3대 공약을 내걸었다. 처우 개선은 초과근무 수당 현실화를 요구하고 국회의원 임기 만료 시 퇴직금 보장 규정을 명문화하겠다는 내용이다. 고용 안정은 임기 중 부당해고 방지를 위한 내부 고충 처리 절차를 마련하겠다는 내용이다. 의원 낙선·사직 시 일정 기간 보좌진의 고용을 유지하거나 전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권익 보호와 관련해서는 '갑질 아카이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협의회 내 익명 고충 신고 채널을 상시로 운영하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가동되는 협의회 차원의 공식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보좌진이 법적 분쟁에 휘말릴 경우 무료 상담이나 지원을 제공하는 법률 자문단도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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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尹같은 당무개입" 대변인 발언에…민주당 "진위여부 파악"
더불어민주당은 이지은 대변인이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것을 두고 "(진위 여부 등)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단 언급한 내용이나 구체적 사안, 의도를 분명히 파악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걸 지금 검토 중에 있고 징계 염두까지는 아니고 진위 여부를 파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전날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이 누굴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엄청 욕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것을 하시는건가,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일부 당원들은 격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는 "마포갑 이지은 지역위원장의 당원 기만 및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비유 망언 규탄과 출당 요구"라는 공지글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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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50%로 9%P 하락…민주당·국민의힘 38%대 경합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율이 50.4%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38%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9일 전국 만18세 이상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방식) 여론조사를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율(지지율)은 50.4%로 나타났다.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4.2%, 16.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5.7%로 나타났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30.4%,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는 15.4%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3.8%였다. 긍정 평가의 경우 지난달 26~27일 진행된 직전 조사에서의 59.8%보다 9.4%P(포인트) 내려갔다. 부정 평가의 경우 10.5%P 올라갔다.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가장 잘 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은 '없음'(32.8%)이었다. 다음으로 △경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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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선 인식에 공감" 반성문 썼지만…친명계 '정청래 불출마' 압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고 했다. 이겨야 할 곳에서 이기지 못한 만큼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한 이 대통령의 지적을 수용해 사실상 반성문을 쓴 것이다. 하지만 친명(친이재명)계 에선 정 대표 책임론을 근거로 오는 8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불출마해야 한다는 압박도 나왔다. 실패한 지도부의 전당대회 출마는 당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원팀 원보이스도 더욱 강화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의 앞서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준 국민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울시장 선거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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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지선 패배…정청래, 당권 포기 고려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기 당권 포기에 대해 "그것은 대표 본인 판단에 달린 것"이라면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10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여러 분들이 이번 지방선거의 과정과 그다음에 전략 부재, 여러 가지 패인들을 얘기하면서 (정 대표의 불출마를) 거론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선 패배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까지 따랐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거라 본다"며 "책임이란 대표가 과감하게 선거 패배를 자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는 것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좀 늦은 것 같다"며 "8월 전당대회가 결정된 상황에서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정쟁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 수 접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본인의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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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평가에 공감...지방선거, 반성할 건 반성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고 못한 것은 못 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백서를 발간하겠다"며 "평가위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분석을 담아낼 수 있도록 외부와 내부 인사를 절반씩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 항상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6.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며 "우리 당의 손을 잡아주신 국민과 당원들의 기대와 성원을 더 큰 성과로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그는 "당·정·청 간 원팀 원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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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득구 "이겨야 할 곳에서 졌다…지도부 모두 무겁게 받아들여야"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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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황명선 "실패한 지도부, 전대 출마 안 하는게 당원에 대한 도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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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2030 보수화 아냐...일자리·주거 절규 외면한 것"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에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대통령께서 경제 외교에 집중하시는 사이에 여의도 정치권은 복잡한 일을 해결하고 대통령이 돌아오시면 성과 공유는 다 같이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0일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제 경험으로 보면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사태) 이슈가 뜨겁고 정치권에 현안이 있을 때는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만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선 "저는 국정운영의 목표를 '국민의 삶에 두겠다'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며 "결국 식당, 서당, 경로당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한편으로"한성숙 장관을 총리에 지명한 것은 혁신경제로 가겠다는 좌표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2030세대의 표심을 잡지 못했다는 시각에 대해선 "저는 2030세대가 보수화되고 있다는 말에 완전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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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황명선 "민주당, 선거 패배…책임지고 전당대회 출마 안 할 것"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