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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법부 수장에 6선 조정식…남인순·박덕흠은 부의장 선출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으로 6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부의장으로는 민주당 몫에 4선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몫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76명 중 찬성 267표를 받아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받들겠다"며 "국민 앞에 성과로 증명하겠다.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 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내 최다선이자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출신이다. 2004년 17대 총선 당시 경기 시흥을 후보로 나서 당선됐고 그는 22대 총선까지 내리 선출돼 6선 의원 타이틀을 얻었다. 그동안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17대 국회) △민주당 원내대변인(18대)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19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당 정책위원회 의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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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 만 이틀만에 고개숙인 노태악 "변명 여지 없다, 사퇴할 것"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 위원장은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처음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 3일 오후 5시께로부터 만 이틀 가량이 지난 시점이었다. 노 위원장은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 일부 지역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어 "오늘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를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모두 마무리됐다.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여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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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2대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국힘 몫 박덕흠 선출
5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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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머리 숙여 사죄"
5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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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태악 "신속히 진상규명위 설치…모두 외부전문가로 구성"
5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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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태악 선관위원장 "참정권 침해 발생, 변명의 여지가 없다"
8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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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결과, 당 현주소""강한 정당 일조"…국힘 재보궐 당선인들 일성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유의동 경기 평택을, 이진숙 대구 달성,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태규 울산 남갑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와 본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에 온 이들을 박수와 꽃다발로 맞으며 축하했다. 네 사람은 각각 저마다의 당선 소감을 당 소속 의원들 앞에서 밝혔다. 유 의원은 "제가 본 이번 6·3 선거의 민심은 분명했고, 표심은 정확했다"며 "저희가 받은 성적표는 당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동료 의원들과 논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보수의 심장이 조금 더 튼튼하고 강해졌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도 국민 지지를 더 많이 받아 강한 정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저도 의원들에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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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2대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민주당 몫 남인순 선출
5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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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포옹'...與 6.3 재보궐 당선자 첫 등원 풍경은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첫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장은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의 당찬 인사와 의원들의 환영 인사가 오가며 활기를 띠었다. 회의장 입구로 임문영, 전은수 의원이 긴장된 표정으로 등장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두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했다. 밝게 웃으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의원도 있었다. 전 의원은 연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국회로 돌아온 송영길, 김의겸 의원을 향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정청래 대표는 송 의원과 악수를 한 후 포옹했고 김용민 의원은 김의겸 의원의 이름을 연호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 마이크를 잡은 정 대표는 송 의원부터 부친상 때문에 이날 참석하지 못한 김성범 의원까지 총 9명의 재·보궐선거 당선인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원들은 소개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쳤다. 정 대표는 "박수치고, 환호하고, 승자에게 축하해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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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조정식 의원 선출
5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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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여야 원구성 줄다리기...與 "법사위원장 절대 확보할 것"
이제 다시 원내의 시간이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셋째 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회 운영 기준은 민생이다. 원내에선 속도감 있는 민생 입법을 위해 국회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원 구성을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다음 주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되자마자 원내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과거처럼 시간 끌기 하거나 나눠먹기식으로는 하지 않겠다. 특히 발목 잡는 잘못된 관행에 대해선 선을 긋고 국민에 효능감을 입증하는 것이 후반기 원내를 이끌어나가는 대원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 원 구성 협상의 뇌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만큼은 하반기에도 민주당이 꼭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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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패배한 조국, 혁신당 대표 선거도 불출마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혁신당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오는 8월 예정된 혁신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사면 이후 지난해 11월 23일 혁신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복귀했다. 그러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최종 3위로 낙선하며 전날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 당 대표 취임 후 194일 만이었다. 당대표 권한대행은 수석 최고위원인 신장식 의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