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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A 철근누락 정쟁 말라…자진신고 이끈 건 서울시 시스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안전불감증' 공세를 정면 반박했다. 오 후보는 "시공사의 자진신고를 이끌어낸 것은 서울시가 구축한 전 과정 CCTV 녹화·보존 시스템이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원오 후보와 민주당은 저와 서울시를 향해 '안전불감증'이라는 화살을 쏘고 있다. 과연 누가 안전에 불감했는지 되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대한민국 대형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과실을 원청 시공사가 자진 신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냐"며 "시공사가 갑자기 양심선언이라도 한 것으로 보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수년 전 반복되는 건설현장 사고를 보며 주요 공정을 CCTV와 보디캠으로 빠짐없이 촬영하고 보존하도록 지시했다"며 "'천 길 제방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제궤의혈의 교훈을 건설현장에 도입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2년 7월부터 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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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당선되면 無전세 서울…부동산 실패 심판 못 피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과 매물 감소를 고리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했다.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이 전세난을 키웠고, 정 후보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주호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인용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다고 밝혔다. 전세 매물도 지난해보다 35.6%, 2년 전보다 42.7%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신 청년대변인은 이를 두고 "문자 그대로 부동산 지옥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집값을 잡겠다면서 온갖 규제를 가하고 세금을 부과해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에만 혈안인 이재명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이 낳은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이 막혔고, 이 여파는 전세 공급량 축소로 이어졌다"며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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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GTX 철근누락 은폐? 정원오 캠프 생떼 어디까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을 향해 "근거 없는 은폐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오 후보 측은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철근 누락 및 보강 방안을 여러 차례 공식 보고했는데도 정 후보 측이 이를 은폐 의혹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근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는 이미 여러 차례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사실과 보강 방안을 공식 보고해왔음이 객관적 자료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들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철근 누락 및 기둥 보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건설사업관리 월간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지속적으로 송부했다. 오 후보 측은 보고가 한두 차례 전달된 수준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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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셔틀외교' 아닌 '빵셔틀 외교'…외교 마이너스의 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성과는 없고 선전만 남았다"며 "'셔틀외교'가 아니라 '빵셔틀외교'"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외교는 그냥 마이너스의 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일본 지지통신은 일본의 의회 일정이 빠듯한데도 다카이치 총리가 방한 결정을 한 배경에 한국 측의 강력한 물밑 설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을 통해 선거 승리를 이어지게 하려는 게 니혼게이자이 신문 분석"이라며 "마이니치 신문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내를 향해 외교력을 과시하려는 이 대통령의 속내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처음부터 이 대통령 속내를 꿰뚫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별 실질적 인센티브가 없는데도 일본의 아시아 에너지 패권 장악을 위한 파워 아시아 프로그램에 덥석 참여하겠다고 받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LNG와 원유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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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선거는 민주주의 꽃…3대 선거범죄 무관용 대응"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 유권자에 대한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 선거 개입 등 3대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3대 선거 범죄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선거라는 민주적 절차를 왜곡하는 명명백백한 중대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AI(인공지능)를 악용한 딥페이크 선거 범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민들의 합리적 판단을 흐리게 하고 부정적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삭제 조치하고 최초 제작자부터 유포자까지 철저하게 추적해서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검·경 등 관계 기관은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신속히 대응해달라"며 "범죄자에게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형량으로 엄단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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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삼성전자 합의시 악질 성과급 모델 탄생…나라경제 핵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 요구대로 무리한 합의가 이뤄지면 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악질 성과급 모델이 탄생한다"며 즉각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삼성전자 파업 사태가 대한민국 경제 핵폭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일부터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 우리 경제는 돌이키기 힘든 수준의 재앙이 될 것"이라며 "정부 태도를 보면 노조를 설득하기 보다 사측이 노조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도록 압박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조정안을 사측이 받아들이지 못한 것도 그 같은 이유일 것"이라며 "만약 노조 요구대로 무리한 합의가 이뤄지면 미래 투자 여력이 떨어지고 노노 갈등은 격화될 것이며 주주의 이익은 크게 침해받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무시무시한 노란봉투법도 기다린다.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만 17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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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스타벅스 자제령... "민주화운동 조롱시 강력처벌 입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선거운동 관계자와 후보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주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0일 경기 여주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후보자분들은 스타벅스를 출입하는 게 국민들에게 매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다"며 "5·18 마케팅을 한다면서 스타벅스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홍보를 했다)"이라며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18 때만 되면 우리 국민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갖지 않느냐"며 "탱크로 시민들을 무자비 학살, 진압하던 그 장면들을 어떻게 커피 마케팅용으로 사용하느냐"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남영동 고문실에서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말도 되지 않는, 박종철 사건 은폐에 사용했던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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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보좌진 갑질, 일방적 주장…험한 말 한 적 없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최근 제기된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극우 유튜브 출연 논란'에 대해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직접 사과를 촉구했다. 전 후보는 20일 오전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를 알고 있는 분들은 전혀 사실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한다"며 "태어나서 상대방에게 그렇게 험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문제를 제기한 보좌진에 대해선 "기억은 난다"면서도 "우리 방은 의원회관에서 분위기가 좋고 자유로운 방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 일일이 대응할 만한 성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 후보는 박 후보의 '장애인 비하 극우 유튜브 채널 출연 논란'을 두고는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박 후보 측이 '극우 유튜버인지 몰랐다'고 해명한 데 대해선 "공식 일정표에 올라와 있던 일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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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당원 명부' 불법 입수 논란…민주당 "전달 자체가 심각"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0일 민주당 당원 명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측에 불법 전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달 자체가 심각한 일"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 당원 명부가 김관영 지사 측에서 불법 전달됐다는 제보가 있었고 그것에 대한 언론 보도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제가 알기로는 제보자가 직접 당원 명부를 건넨 사람"이라며 "이분이 오늘 선관위에 관련 녹취와 자료를 제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우 심각한 일"이라며 "이 명부는 대통령 선거에 활용하도록 됐던 명부이고 그 명부는 활용 이후 폐기하도록 돼있다. 11만명의 전북 당원의 명단이다. 경로가 비서실이나 공무원에게 전달되면 공무원의 정치개입이고 매우 심각한 것으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 제보자가 선관위에 신고하는 내용들을 보고 추가로 저희도 판단해야 할 것 같다"며 "관련해서 선관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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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론' 재점화 조국에…민주 "당선·합당 연결은 억지논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 후 합당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당선과 합당을 연결하는 건 억지 논리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후보가 합당 논의를 꺼내 들었는데 민주당은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15일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3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되고 난 뒤 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통합을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조 사무총장은 "합당 문제는 우리도 그동안 논의를 했었고 지난번에 1차 정리할 때 지방선거 이후에 하자고 한 것이라 합당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조 사무총장은 "조국 대표가 당선되는 게 합당이 되는 길이라는 것은 논리가 좀 이상하지 않느냐"며 "그것은 조금 이해가 안되는 논리다. 우리당 입장에선 우리당 후보가 당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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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불법시설' 과징금 인상...철거 안하면 '이행강제금' 가산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에 대한 '무관용 엄정 대응' 기조를 밝혔다. 당정은 불법 상업행위에 따른 이익을 회수하기 위한 과징금 제도 강화와 시설물 철거 이행강제금 가산제도 마련 등을 추진한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하천·계곡정비 관련 당정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엔 한 의장과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한 의장은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불법 시설들에 대한 자진 철거가 약 6000건 정도로 상당히 많이 진행됐다고 한다"며 "(앞서 전수조사로 확인된) 전국 7만 2658건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들에 대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령 재개정과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했던 과징금 강화와 이행강제금 가산제도 마련을 위해 하천법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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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용남 '80년대 운동권' 발언, '빨갱이' 비판 이언주 연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저를) '80년대 운동권'이라고 한 발언은 과거 공안검사들 표현이다. 심히 유감"이라며 "제게 빨갱이라고 한 이언주 민주당 의원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2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 출연해 "선출직인 의원은 대통령의 뜻과 관계없이 자신의 독자적 소신을 관철할 수 있다"며 공직에는 김 후보가 입법부에는 자신이 더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김 후보의 반박을 소개하자 조 후보가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조 후보는 "검찰개혁과 같은 사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소신과 다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도 통제가 안 된다. 제가 과거 문재인정부 때 톡톡히 경험했다"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검사 출신의 조응천·금태섭 의원 등은 대통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끝까지 반대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당선될 경우 민주당과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