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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국회부의장에 남인순 의원 선출
13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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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임 국회의장에 6선 조정식 민주당 의원
13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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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1주택자 재산세 감면", 오세훈 "소상공인 3조 금융지원"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민 경제 지원 공약을 나란히 발표했다. 정 후보는 최근 집값 상승으로 재산세 부담을 떠안게 된 은퇴 세대 1주택자들에 대한 한시적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오 후보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원으로 확대하고 창업부터 성장, 폐업·재도전까지 전 단계 생애주기별 지원 방안을 내놨다. ━정원오 "평생 지켜온 집 한 채로 살아가는 은퇴 세대 부담 덜어주겠다"━정 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표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기준 18.6%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상승은 곧바로 재산세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며 "평생 살아온 집의 공시가격은 올랐지만 은퇴 이후 소득은 줄거나 끊긴 시민들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은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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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공식 요청…언제든 찾아뵙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찾아뵙겠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아직 특별한 답을 받지 못했다"며 "공식적으로 예방을 요청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기 전 지역 어른을 찾아뵙는 차원에서 요청드린 것"이라며 "언제, 어디로 오라고 말씀하시면 기꺼이 찾아뵙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는 과거 대구 수성구 집을 정리하고 경기 양평으로 거처를 옮긴 데 대해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무총리 임명 3개월 후 수성구 만촌동 집을 팔았다"며 "당시에는 총리직 수행 후 정계를 은퇴하고 가족과 함께 전원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에 정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고 많은 분이 시민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지적해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려 상처받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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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정청래 '광폭 행보' 예고…장동혁 '李정부 심판론' 띄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정 대표는 지원 유세가 역효과를 낸다는 지적을 일축하고 광폭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장 대표는 이재명정부 심판론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정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경남 통영 욕지도, 인천 강화 교동도 등 87개 지역을 찾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만 37차례 개최했다"며 "지방선거까지 남은 21일 동안에도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극한의 지극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오라는 곳은 많고 몸은 하나다. 몸이 10개, 100개였으면 좋겠다"며 "일각에서 역효과를 이야기하는데 오지 말라고 한 곳에 간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 대표는 최근 부산 북구갑 하정우 후보 지원 과정에서 이른바 '오빠 호칭' 논란에 휩싸였다. 정 대표는 "언론이 문제다. 일정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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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국민배당금에 폭행 공방까지…뻥뻥 터지는 이슈에 요동치는 지선 판세
6·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서울·영남권 등 주요 격전지 판세가 요동친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 이반과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따른 보수층 결집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후보자를 향한 도덕성 검증, 국민배당금 제안, 중동발 안보 변수 등 대내외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다. 선거 구도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든다는 평이 나온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9~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46%)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38%)의 지지율 격차는 8%포인트(p)로 줄었다. 한 달 전 다수 여론조사에서 10%대 였던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영남권 역시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김부겸 민주당 후보(44%)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41%)가 3%p 차, 부산에선 전재수 민주당 후보(43%)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1%)가 2%p 차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김경수 후보가 45%로 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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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선봉 선대위 출범…"갈등, 李·민주당이 바라는 것"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장 대표는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는 것"이라며 "서로의 차이는 잠시 내려놓고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첫 회의를 진행했다. 중앙선대위 명칭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다. 장 대표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외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청년 영입인재인 최지예 지예수 이사 등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민의힘은 부동산과 최근 '국민배당금' 등 정부 경제 정책과 관련한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보수층 집결과 중도층 공략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당초 선대위원장 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 중진 의원들은 이번에 모두 합류하지 않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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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분야 규제 특례+7대 정책 지원"...與, '메가특구법' 6월말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균형성장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이르면 6월 말쯤 '메가특구 특별법'을 발의한다. 메가특구 지역에는 4대 분야에 대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재정·세제·인력 등 7대 정책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했다. 메가특구는 5극(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3특(제주, 강원, 전북) 성장 엔진과 연계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정한다. 정부·여당은 해당 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지역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 지원하는 형식이다. 메가특구 규제 특례안은 △입지·인허가 분야(환경·입지·교통·재해영향평가 원스탑 승인제 도입 등) △산업·기술 분야(원칙허용·예외금지 방식의 네거티브 규제 전환) △노동·인력 분야(국공립대 및 출연연의 겸임·겸직 허가기준 합리화) △정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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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장·위기·재도전'…오세훈, '생애주기별' 소상공인 지원 공약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의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까지 전 단계를 생애주기별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규모를 3조원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준별 실습 교육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디지털 전환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년 동안 관리를 통해 실질적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 돕는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총융자 규모를 2조4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늘리고 실 부담 금리를 기존 1.9~3.1%에서 1.7~2.9%로 낮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 '자영업자 안심 통장'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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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탈당 정승연, 개혁신당에서 '연수갑' 출마…"무너진 상식 세울 것"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개혁신당 후보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정 전 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에서 다시 시작한다"며 "무너진 원칙과 상식을 다시 세우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함께했다. 정 전 위원장은 "오랫동안 지켜왔던 당(국민의힘)을 떠난다는 것은 제 청춘의 시간과 신념의 한 부분을 스스로 찢어내는 고통스러운 결단이었다"며 "누구보다 당을 믿고 새벽까지 지역을 돌며 시민들 손을 잡았다. 하지만 끝내 돌아온 것은 설명 없는 배제였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 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박종진 후보를 공천했다. 정 전 위원장은 "공정은 철저히 무너졌다. 당 지도부와 가깝다는 이유로 무연고자를 낙하산 공천했다"며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된 자를 공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정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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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지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조국혁신당 10대 공약 발표
조국혁신당이 서울 용산공원·태릉·서울공항 부지 등 핵심 부지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사회권 선진국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파란개비(파란바람개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급지에 민간 분양 아파트 수준 이상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집을 공공이 책임지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이외에도 △공공병상 30% 책임제로 건강권 격차 해소 △모두의 통합돌봄으로 돌봄권 국가책임 강화 △디지털 다이어트 포인트로 교육권 보호 △전 시민 예술·체육 기본 바우처로 모두의 문화권 보장 △AI(인공지능) 일자리 안심 보상제로 노동권 보호 등을 발표했다. △디지털 시민권으로 초간편 사회권 도시 구현 △기후재난 안심 패키지로 환경권 강화 △60분 사회권 도시로 지역소멸 대응 △광역 60분 연결권으로 이동권 보장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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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소득없는 고령 1주택자 재산세 한시적 감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업 및 근로소득이 없는 은퇴 세대 1주택자들에게 한시적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로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발생한 재산세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일시적으로 지방 세수가 줄더라도 시민의 삶을 살피고 현실성 있게 대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취지다. 정 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1주택 자 중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서울시민이다.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연령 기준은 현행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검토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최근 발표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기준 18.6% 상승했다. 공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