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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한병도 원내대표 "조작기소 특검법? 지선 후 충분히 의견 수렴"
6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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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확정…"과반 찬성"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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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열기…조정식·박지원·김태년 3파전 국회의장 선거 D-7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일부 반영된다. 정치적 관록이 두터운 5~6선 의원 3인이 맞붙으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회의장은 관례로 원내 1당이 맡는다. 1당이 후보로 내세운 이는 국회 본회의에선 진행되는 무기명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할 경우 국회의장에 당선된다. 사실상 당내 경선이 본선인 셈이다. 민주당에서는 6선 조정식 의원, 5선 박지원·김태년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민주당은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 당시 의원 투표 100%로 새 의장을 추대했다. 당시 6선인 추미애 의원(현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과 5선인 우원식 의원(현 국회의장) 간 맞대결에서 당원 지지세가 높은 추 후보를 누르고 우 의장이 승리했다. 이에 당원들이 거세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의장 선출에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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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설득에도...장동혁 "위헌적 행태에 개헌은 모순" 거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진보 성향 정당들이 추진하는 개헌에 재차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증원과 4심제, 공소취소 특검 등 말도 안되는 위헌적 행태를 자행하면서 개헌을 입에 담는 건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헌법 조항을 바꾸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살아있는 헌법 조항을 지키고 존중하는 자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대표실을 직접 찾아 장 대표를 만나 개헌 동참 설득에 나섰다. 우 의장은 "내일(7일) 개헌 관련해 표결을 할텐데 협조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장 대표는 우 의장의 요청을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론은 개헌 반대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조작기소 특검)을 추진하면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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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겸, 선거철 '나무위키 허위정보 확산 방지' 토론회 개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나무위키 등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 방지대책을 논의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왜곡·명예훼손성 정보가 확산할 경우 유권자의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나무위키 등 집단편집형 플랫폼을 통한 허위정보 유통과 피해 실태 △포털 검색 노출을 통한 피해 확산 구조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나무위키 같은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은 정보 수정과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 피해자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허위정보가 포털 검색을 통해 반복 노출되면 사실처럼 인식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선거 관련 허위정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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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경기도 총집결…張 "파괴여왕 추미애, 경기 능멸하려"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경기도에 모여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돌격 대장이며 파괴의 여왕"이라며 "지사가 되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에 밀려 경기도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당에서 6·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찾았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당 지도부와 양 후보, 국민의힘 경기 지역 의원들(안철수·김선교·송석준·김은혜·김성원·김용태)과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모였다. 장 대표가 수도권에서 열린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추 후보를 향해 '돌격 대장, 파괴의 여왕'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가 경기지사가 되면 좌파 비즈니스로 먹이사슬을 형성한 이들이 경기도에 똬리를 틀 것"이라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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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연계로 수도권 주택난 해결"…정원오·우상호 상생협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서울시·강원도 지역 간 상생협약을 맺고 "서로에게 윈윈(win-win)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 앞에서 상생협약식을 갖고 '서울-강원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서울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전국으로 확대된 해외 인력과 자본, 기업들이 다시 모여 해외로 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 중 하나다. 한 두 시간 안에 오갈 수 있는 교통 체계가 갖춰진 곳이고 서울시민이 가장 교류하고 싶어 하는 지방정부"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강원도와 서울시의 협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각자 지방정부만의 아젠다에 몰두해 협력과 협치의 과정들이 부족했다"며 "오늘 정 후보와 맺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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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출마선언 "서귀포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예산 확실히 가져오겠다"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6·3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차관은 6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를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32년간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서귀포의 아들로서 소중한 서귀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초대 해수부 차관으로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단 6개월 만에 완수해낸 실행력은 이미 중앙무대에서 검증받았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에 발맞춰 서귀포의 미래를 설계하고 중앙의 예산을 서귀포로 확실히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로서는 신인일지 모르나 복잡한 현안을 풀어내는 일에는 누구보다 준비된 전문가다. 농어업 문제부터 의료, 일자리까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김 전 차관의 핵심 공약은 △바이오·해양치유·해양레저 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AI(인공지능) 기술 결합 △4·3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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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박지원·'광주 광산을' 임문영 인재 발탁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최고위원과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내부 인재로 발탁했다. 두 사람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투입될 전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발탁인재 환영식을 열고 박 최고위원과 임 부위원장을 소개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원택 전 의원의 전북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임 부위원장은 민형배 전 의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1987년생인 박 최고위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첫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왔다. 변호사 활동을 했으며 전국 최연소 지역자치단체 체육회장(전북 전주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정 대표는 "당원주권 가치를 증명한 산 증인이자 민주당의 판을 바꿀 차세대 지도자"라며 "전북 토박이로 전북의 당면 현안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낼 해결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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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시대' 민주당 "아직 끝 아니다…주식시장 정상화에 박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딛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전 개장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넘었다"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7일 5000선에, 2월 25일 6000선에 안착한 데 이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국내외 투자자들이 굳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민주당도 세 차례의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입법으로 정부 정책을 착실하게 뒷받침했다. 코스피 7000시대 개막은 그 결실"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아직 끝이 아니다"라며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8000 이상으로 높이고 있다. 국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추가 입법을 통해 주식시장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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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불패 신화 이제 없다"…국힘 "현실은 주거 희망 종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는 발언에 대해 "지금 이 대통령에 필요한 것은 자아도취적 메시지가 아니라 현실 직시"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마치 부동산 시장을 다 잡은 양 자화자찬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시장의 거품이 걷히고 있다고 강변하지만, 지금 걷히고 있는 것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며, 무너지는 것은 '국민의 삶' 그 자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일부 지표의 하락을 '부동산 정상화'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은 거래 절벽과 매물 잠김과 임대차 왜곡이라는 삼중고에 빠져 신음하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세입자들은 매물 부족 속에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 갱신을 반복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월세로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가 주거 불안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시장은 기대가 꺾인 것이 아니라, '생존의 희망이 꺾인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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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파괴여왕 추미애 내세워…양향자, 경기 새 신화 쓸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돌격 대장 파괴의 여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가 경기지사가 되면 좌파 비즈니스로 먹이사슬을 형성한 이들이 경기도에 똬리를 틀 것"이라며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추 후보를 우리가 경기지사로 받아줄 수 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는 범죄단체인 민주당과 그 수괴인 이재명 대통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모든 헌법과 사법 질서가 파괴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그 파괴의 왕이자 수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 이 대통령의 명령을 쫓아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돌격대장, 파괴의 여왕 추미애를 경기지사로 세우려고 민주당 후보로 내세웠다"며 "파괴의 여왕 추미애가 경기지사가 된다면 좌파 비즈니스로 똘똘 뭉쳐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