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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기업경쟁력 훼손, 국가경제 악영향" 삼성 이사회 의장도 파업 우려 목소리 靑 '호르무즈 작전 참여' 트럼프 제안 "검토" [종합] 도수 빼고 중증 보장 늘린다...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국운 걸린 반도체 볼모, 철저한 사익추구...여론 눈치도 안 본다 [7000피 시대 성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바이코리아' 흐름 계속된다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美 프로젝트 프리덤 첫 날부터 충돌...트럼프 "이란의 공격" [the300] 稅합리화-대출규제-공급확대...'부동산 안정화' 드라이브 [오피니언]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AI 컨버전스로 싸움의 바다, '마레 벨리'가 온다 [국제] 상시 변수 된 전쟁..."높은 불확실성, 자본배치 근본 바꿀 것" [산업] 쌓이는 장기계약...메모리 '脫 사이클' 캔값 뛰어도...롯데칠성 실적 지키는 '새로-핫식스' 조선-건설기계 엔진, 데이터센터 '새 심장' [금융] 무한보장 vs 보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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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통령 아저씨다!" 어린이대공원 깜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어린이날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한 이 대통령 부부는 음악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했다. 부부는 셀프 사진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며 약 2시간 가량 어린이대공원에 머물렀다. 이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어린이날을 축하해주러 왔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이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고 환영했다. 부부는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 모두와 기념촬영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에서 놀러온 아이들, 쌍둥이 아이들,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각별한 반가움을 전했다"며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을 묻고 격려하는 등 어린이날을 축하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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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발언 해명해야" vs "국힘 당선 바라느냐"...과열된 평택을 범여권
5자 구도가 형성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여권 단일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참사의 직접적 원인이 광화문과 용산 등에 있었던 시위 때문이라고 했으면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왜 거짓말을 반복하느냐"고 비판했다. 혁신당에 따르면 김 후보는 2022년 한 방송에서 '그렇게 따지면 더 직접적인 원인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기 전 10월 29일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용산까지 행진했던 집회 시위가 아니냐"며 "민주당 주장처럼 비효율적으로 경찰력이 배치돼서 참사가 일어났다고 하면 보다 많은 경찰력이 배치됐던 그 집회와 시위를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김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의 당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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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종합특검, 출국금지 무리수 반복…할 테면 해보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자신을 출국금지 조치했다며 "할 테면 해 보라. 단, 선거 개입은 안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 금지했다"며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채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자신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대법원장 추천 방식 채상병 특검을 수용하자고 주장한 걸 온 국민이 다 봐서 아는데 황당한 소리"라며 "'뭐든 할 테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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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천하람 "축구도 하지 말라고? '시끄러운 소수'로부터 교사·아이들 지키겠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시끄러운 소수'에 뭔가를 뺏기고 있는 거잖아요. '조용한 다수'의 삶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원내대표)은 최근 '악성 민원' 남발에 학교 체육이 위축된 문제를 먼저 짚었다. 아이들의 체육 수업 소리가 민원 대상으로 치부되는 현실. 4월 천 의원의 대정부질문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일방적 민원에 교사와 아이들 체육 활동이 위축돼선 안 된다'는 지적에 여론은 뜨겁게 호응했다. 유명 웹툰 '참교육'엔 이 문제의식을 담은 에피소드가 등장했고,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씨도 목소리를 높였다. 코미디언 조충현씨의 관련 유튜브 영상은 58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일파만파 퍼졌다. 청와대도 천 의원의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에 화답하며 교육 환경을 개선할 해법 찾기에 나섰다. 천 의원은 "많은 분이 이대로 두면 '시끄러운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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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지옥, 억지 부려도 與 탓"vs정원오 "5년간 뭐 했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수도권 부동산 공급 문제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오 후보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어떻게든 서울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오세훈 탓으로 돌려 책임을 분담하려 시도하지만, 데이터와 수치는 명백히 진실을 말해준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전에는 침체를 걱정할 정도로 서울 주택시장은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아파트 공급 부족 원인은 누가 뭐래도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구역 취소"라며 "박 전 시장이 재임 기간 중 389곳의 정비구역을 해제하지 않았다면 제 임기 중에 재개발·재건축 착공 및 준공 물량이 충분했을 것"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빌라 등 소형 주택 공급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도 오세훈 탓이라는데,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와 공사비가 급등하고 전세 사기와 고금리까지 겹쳐 소형 주택 건축 자체가 크게 위축됐다"며 "구청장을 지낸 분이 지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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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이홍구 전 총리 별세에 "통합 실천" "시대의 큰 어른" 애도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여야가 깊은 애도를 표했다. 여당은 "통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원로"라고 평가했고 야당은 "현대사의 거목이자 시대의 큰 어른"이라고 추켜세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학계와 정계를 아우르며 한평생을 국가 발전과 통일·외교 정책에 헌신하신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에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고인은 서울대 교수로서 한국 정치학과 통일 연구의 기초를 닦았고 노태우정부 통일원 장관과 김영삼정부 국무총리 등 요직을 거치며 한반도 통일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의 중요한 방향을 설계했다"며 "외환위기 당시에는 보수정권 출신 인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김대중정부에서 주미대사로 기용돼 한미 관계 안정과 국제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학자·정치인·외교관이었던 고인은 한국 정치가 지향해야 할 합리·중용·통합의 가치를 몸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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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린이 청와대 초청…여야 후보들, 지역 행사서 손바닥 '짝'
어린이날을 맞아 정치권도 일제히 가족 단위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는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가족 축제 현장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어린이·보호자 등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본관 견학, 모의 국무회의, 녹지원 놀이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고,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이다. 인구소멸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한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 대통령으로 뽑혔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일단 기분이 좋았고 그 다음에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는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내는 세금을 어떻게 하면 잘 쓸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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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임신 걱정되지 않도록…산후조리원 비용 절반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임신의 기쁨이 걱정으로 바뀌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이달 중 개장하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사업 확대를 공약했다. 오 후보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는 그 순간부터 서울시가 가장 가까운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임신 소식을 확인한 날, 부부들에게는 기쁜 마음을 누리는 것 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산후조리원 예약"이라며 "저출생으로 10년간 산후조리원 수가 30% 줄었다.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원하는 동네, 원하는 시설에 자리를 잡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겨우 자리를 잡았다 해도 이번엔 이용료가 문제"라며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산후조리원 일반실 평균 이용료는 2주에 505만원으로 10년 전보다 66% 올랐다. 임신, 출산에 대한 망설임 뒤에는 이런 현실이 놓여있다"고 했다. 오 후보는 "공공 산후조리원을 늘리자니, 시설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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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공소취소'로 분위기 반전?...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 與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추진에 대해 국민의힘이 총공세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집을 절호의 기회라는 시각이 읽힌다. 민주당은 선거 악영향을 의식해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맹비판했다. 장 대표는 "세계 각국 정상은 전쟁통에 국익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 대통령은 본인 범죄 지우는 데에만 여념이 없다"며 "(조작기소 특검은)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으로, 세계사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는 셈"이라고 했다. 이어 "위헌적인 공소취소까지 더해져 가중 처벌만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날 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숙의해달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수사라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발언의)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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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 손글씨 명찰, 무릎 꿇고 손바닥 '짝'…"온 마을이 필요하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가족 단위의 축제를 다니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어린이 안전워치, 동네방네 도서관,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 등 어린이를 위한 공약과 메시지도 내놨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어린이정원 페스티벌, 잠실야구장, 시청 앞 광장 어린이날 현장 등을 찾았다. 그는 '시장 후보'라고 적힌 손글씨 명찰을 매고 아이들과 인사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지역 소아과 의원이 직접 방문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왕진 사업' △24시간 빈틈없은 소아 진료체계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계획 등도 약속했다. 그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서울이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초록우산을 찾아 전국의 아이들이 보내준 정책 제안을 받았다. 추 후보는 "어른이 생각하기에 재밌어 보이는 놀이터 기구가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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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땀 흘리며 자랄 권리 되찾아주겠다…학교 체육 책임지원"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겠다"며 어린이·청소년·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아이들이 악성 민원 때문에 운동장에서 축구도 마음껏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대로 된 세상인가 어안이 벙벙할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교 담장을 넘지 못하는 시대에, 눈 부신 햇살 아래 우리 아이들이 땀 흘리며 자랄 권리를 되찾아주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1300여 곳 가운데 100여 곳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학교 체육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전사고 우려, 학부모 민원, 소외감 논란이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활짝 열린 공간이어야 할 운동장이 '규제와 금지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닫힌 운동장이 아니라 안전하게 열린 운동장"이라고 했다. 조 후보는 "일률적인 축구·공놀이 금지 관행을 정비하고, 경